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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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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조숙녀의 상징 여 탤런트 황수정의 히로뽕 사건과 문화인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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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향(위클리 엔터테인)의 편집장이 글이 좋다고 하여 홈페이지의 본인 글을 마음대로 인용한 기사임(자료보관용) Click here!



























   안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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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탈렌트 황 수정


 


히로뽕 사건에 즈음해


황 수정의 히로뽕 사건을 계기로 세인들의 말이 많다. 그녀는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 동의보감 허준의 예진 아씨로 폭발적인 인기상한가를 누리며 톱스타의 자리에 올라 년 10억대의 CF모델료를 챙기는 귀하신 몸이 되었고 세인들로부터는 정숙한 요조숙녀의 대명사로 명문가의 며느리 감 0순위로 가 예약해 놓은 상태였다.

 

물론 그녀를 아끼는 팬들은 흙탕물 같은 정치 판에 비유해 그래도 부패비리에 얼룩진 정치인보다는 낫다는 의미에서 용기를 가지라는 네티즌의 말도 있었고 오히려 공인이기 때문에 자녀 교육적 차원에서라도 더욱 엄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히로뽕류의 최음제 역사는 실로 유장하다.

 

성범죄의 역사는 인류역사와 함께 한다. 지나 대륙사의 핵은 동이족에서 서이족으로, 서이족에서 서하족으로, 다시 서하족에서 화하족으로 피갈음의 종족개량을 한 하이브리드 튀기종족 지나족이 한나라 유방에 의해 비로소 오늘날의 한(漢)족으로 자기동일성을 갖고 최종 정제화된 것이다.

 

지나족이 오늘날의 한(漢)족으로 정제화 되기 이전 서경에 등장하는 소위 평장백성(平章百姓) 협화만방(協和萬邦)주의의 종족혼혈정책에 의한 종족 불리기에 의해 파생된 것이 정처, 차처제라는 족외우혼적 모권제 제도로 합리화시킨 성범죄의 역사다.

구약의 사라와 하갈, 레아와 라헬의 복수우혼제는 슈메르의 복수우혼제가 전승된 것이며 중동의 마르두크와 성모의 원형인 세미라미스는 바로 이를 뒷받침한다.

 

족외우혼적 개방적 혼혈주의는 동방 슈메르족의 서방개척에 부응한 민족개량주의로 유태인은 슈메르족의 서부개척에 있어 혼혈적 피가름의 정제화 과정으로 피어난 새로운 종자이며 여호와는 중동의 일개 지방신으로 우리역사로 보면 16대 위나단군,17대 여을단군 18대 동엄단군때와 동시대인(同時代人) 모세가 서부개척과정에 전승된 슈메르족의 조상신 여와(女 )를 장인 이드로에게서 전수받아 유태민족신으로 개량 출세시킨 것이다.

 

실제로, 대륙상고사 시대인 배달환웅시대 인물로 남매이면서 부부인 태호복희와 여와(女 )는 족외우혼적 모권제의 산물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구약에 등장하는 합환채(마약) 사건과 성범죄의 기록은 실로 다양하다.


 


 기독교는 비록 모세의 10계에 의해 간음하지 말 것을 공식화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것은 구약의 역사가 아담의 타락, 카인의 살인, 라멕의 아내들의 통간과 라멕의 살인, 노아의 아들 함의 포도주 사건과 아비의 수간(獸姦), 아브라함의 이기심이 빚어낸 바로왕에 의한 사라의 매춘행각 , 동생 라헬에게 남편을 빼앗긴 언니 레아와 장남 루우벤의 근친상간 및 합환채(히로뽕류 최음제) 사건, 소돔을 빠져나와 아내를 소금기둥으로 만들고 소알성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두 딸을 데리고 산중의 동굴로 들어간 롯이 결국 두 딸의 음모에 의해 술에 취해 엘렉트라콤플렉스적 근친상간을 갖는 등등의 수많은 성범죄의 역사는 이러한 평장백성 협화만방주의적 하이브리드적 족외우혼적 모권제의 확산과정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특히 중동의 모래사막 거주문화는 모든 일가친척이 동굴 하나와 텐트하나에 사는 일이 많아 근친상간의 성범죄가 만연하고 유목민족인 이스라엘민족이 텐트하나에 거주한 관계로 성범죄와 최음제 마약복용이 심각해 모세는 근친상간을 10계명에 넣어 강력 처단했다. 모세 자체도 아브라함의 7대손으로 아버지 아므람이 할아비 고핫의 누이 요베겟을 통해 태어난 불륜의 소생이었으니 당시 만연된 성범죄의 역사를 말해 무엇하리.

 

중동에서 십자군 시대에 템플라들과 커넥션을 가진 교단으로 드루즈 교단보다 더 중요한 어재신(Assassins)이라는 비밀교단이 시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집단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그들은 지금에야 1000여명이 조금 넘는 인구로 전락했지만, 십자군 전쟁 중에는 시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 중 하나였다.

 

십자군 전쟁 중 일시적 광란을 불러 일으키는 인도산 대마초 해시시(Hashishi)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이시마엘리(Ishimaeleeh) 교단은 더 흔한 어재신(Assassins)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중동의 마약사용이 종교화 될 정도로 일반적이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여기서 잠시 고대 바빌론 마르두크(Marduk)에 대해 조망해 보기로 한다. 고대 바빌론 사회는 강력한 사제 카스트 제도와 사제들을 위한 매춘부(Harlot) 제도에 의해 유지되고 있었다.

 

사제집단의 카스트 제도는 강력한 통치집단을 이루고 있어서 그 누구도 이 조직을 허물 수 없었는데, 이 집단 아래에 종속되어 있던 계층은 왕을 비롯해 상인, 소작농들이었다.

 

당시 바빌론 사람들은 자연을 관찰하여 얻은 근로의 신성함으로부터 구원의 원리를 얻었는데, 그들은 태양을 위대한 수태자 아버지로, 지구를 위대한 생산자 어머니로 보았다. 그들은 자연 스스로 성적 접촉을 통해 번식해 나가는 것으로 창조가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인류는 자연과 경쟁하는 것으로 채 끝나지 않은 창조업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우주를 조판하는 태양신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바빌로니아 인들은 신전의 벽에 남녀가 성교하는 그림을 새겨 넣었는데, 이는 마치 그들이 목수들의 도구들과 같았으며, 또는 동일한 성교 행위를 묘사하기 위해 기하학적으로 정리된 목수용 도구들의 모자이크와 함께 그려진 듯 했다. 시간이 지나자 이들 남근 심볼들은 숭배대상이 되었다. 남근 숭배(재생기관)는 오늘날 우회적으로 다산(多産) 숭배로 묘사된다.

 

타락한 바빌론 사제단은 사람들에게 음탕한 신전의식을 통해 자신들의 창조신을 섬겨야 선행을 쌓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신전(神殿) 매춘부들은 멋진 은거처에서 남성 숭배자에게 제공되어 봉사를 했다. 부언하자면, 모든 처녀, 주부, 과부는 일생에 한번은 이 의식을 통해 사제단에게 육신보시를 해야 했다.

 

후일 이시스 신전의 여사제들과 영국왕실의 프리마 녹테라든가 하는 제도는 모두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성서에는 빠져있지만 예수도 매춘부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를 남겼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왕들은 강력한 사제단이 지배하는 이들 매춘교단을 후원하고, 보호하고, 선전하도록 요구받았다. 바빌론의 신비 사제들은 스스로 현자(賢者)라고 자처하고 있었기 때문에, 왕은 불가불 그들로부터 조언자들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이유로 해서 당시 왕실은 마법사, 점성가, 예언가(점쟁이), 칼데아인 점성가로 가득찼다. 칼데아인들은 특별히 고대의 지혜에 아주 친숙했다. 종교와 정치의 연합이 시작된 것이 바로 이 때였다.

 

비록 왕이 통치하고 있었지만 이는 명목뿐이었고 실권은 막후의 신비 사제단이 장악하고 있었다. 왕도 좌지우지한 그들 바빌론의 막강한 사제 권력층은 정치, 종교의 독점을 통해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목표를 견지해 나갔다.


 


   만일 왕이 종교개혁을 결정하거나 분에 넘치게 요구하면 그의 통치권은 사제단의 음모에 의해 간단히 제거되었다. 이렇게 제거된 대표적인 희생물은 B.C. 562년의 느부갓네살 왕이다.


 


심지어 이러한 타락의 근원에 대해 고문헌 「케브라 나가스트」는 천사와 카인의 딸들이 관계해 거인 자식을 낳았는데 정상분만을 못하고 배를 찢어 낳았다하여 천상 인간 네필림에 대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시리아 교회에서는 애당초 에녹서의 타락천사는 왜곡된 것으로 하느님의 아들들은 다름 아닌 경건한 셋의 계통이며 사람의 딸들은 카인의 계통으로 이들 두 집단의 성적 결합은 천상인간과 지상인간의 타락으로 비유할 정도로 성적 타락과 부패가 심했다고 한다.

 

에녹서와 창세기는 지구대적인 우주 여름철 홍수로(지나 대륙에도 9년 홍수가 있었다) 중동 사막을 휩쓸어 버린 사건을 이러한 도덕적 타락을 단죄한 노아 홍수 대심판으로 기록했다. 그런 차원에서 에녹서는 수간(獸姦)을 비롯 각종 성 타락과 심판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이러한 뿌리를 무시한 채 문화인류학적인 시각만으로 보면 이러한 성 풍속도는 인류사에서 보편적인 것으로 쉽게 단정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러한 사실을 전제로 숙지하면서 예쁘게 합리화된 서양 성 풍속의 기상도를 잠시 조망해 보기로 한다.

 

루시퍼는 일반적으로 불꽃, 빛, 태양 또는 모든 것을 내다보는 눈(프리메이슨 상징으로 이집트 피라밋벽화에 그려진 눈은 달러에도 피라밋 위에 그려짐) 으로 대표된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종교의식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이름은 남신인 사마엘(Samael)과 여신인 릴리스(Lilith)이며 종종 성관계를 갖는 의식을 치루는 것은 추측컨대 이들 두 디먼을 흉내내는 것일 것이다. 서양의 모든 성 풍속과 카발라의 디먼(악마)들의 다양한 성관계는 문화인류학적으로 뿌리깊게 연관되어있다.

 

양성기관(자웅동체)을 가진 자를 어지자지 또는 남녀추니라 하는데, 유태인들에 의해 이러한 암수한몸의 인물로까지 묘사될 정도로 음란했던 가나안(Canaan)의 아버지 함(Ham)은 구약에도 아비인 노아를 범하고 것으로 나오고 있지만 12세기 유태인의 죠하르(Zohar)에는 다음과 같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함(Ham)은 인간 말종이며, 고대의 뱀의 깨끗지 못한 영혼을 자극하고 각성시키는 황금의 찌꺼기 광재(鑛滓)다. 이는 그가 가나안의 아버지로 점지되었기 때문이며, 세계에 저주를 가져다 주었고, 저주 받은 자이며, 인류의 얼굴을 어둡게 했기 때문이다-

 

함(Ham)은 아비 노아가 술 마시고 곯아떨어진 사이 아비를 범한다. 창세기에는 자세히 언급되지 않는 이 내용이 카발리스트 텍스트에는 다음과 같이 자세히 전하고 있다.

 

-노아는 지아비가 되자, 포도밭을 경작했다. 그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했다. 그는 발가벗은 채 장막 안에서 곯아떨어졌다. 가나안의 아비 함이 아비의 발가벗은 모습을 보고 밖에 있는 두 형제들에게 말했다. 노아는 술에서 깨어났으며 그의 어린 아들이 그를 범한 것을 알았다.

 

그는 손자인 가나안에게 저주받을 놈이라 저주하고, 종놈들의 종놈이 될 거라고 그의 형제들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카발리스트 자료에 의하면, 아비가 할비를 범한 자리에 동참해 이를 지켜 본 가나안은 우습게도 소돔과 고모라에서 호모 집단을 창설한다. '수간하다, 호모 성행위를 하다'라는 영어 단어가 바로 Sodom에서 나온 Sodomize임을 통해 우리는 소돔의 성 풍속도가 어떠했는지 헤아릴 수 있다.

 

물론 이런 성적 타락이 끝없이 만연되어 모종의 신의 징벌로 도시 자체가 사라진 건 이미 다 아는 바다. 카발리스트 죠하르에서 랍비(율법학자)는 "가나안이 의인 노아로부터 비교적(비법적) 상징을 제거하는 것으로 자신의 뜻대로 일할 기회를 잡았다"고 말한다.

 

'비교적(비법적) 상징'은 앞서 본 바와 같이 남자의 성기를 의미한다. 랍비는 가나안이 아비 함과 함께 할비인 노아를 수간(獸姦;호모의 성행위)한 사실은 의심한다. 성서에서는 함이 아비를 수간 한 후, 밖에 있는 두 형제에게 말했다(Told)고 나오는데 학자들은 이 '말했다(Told)'라는 단어가 '대담하게 알렸다'로 번역된다고 말한다. 함은 분명히 자신이 한 호모 성행위에 대해 거만하게 자랑했거나, 과시했다.


 


 


어지자지 또는 남녀추니라고 하는 것은 자웅동체인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어지자지, 남녀추니인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숭배대상이 됨에 따라, 함을 묘사하는 바빌론의 고대 신들은 모든 나라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 어지자지로 그려졌다.


고대 세계에서 호모섹스는 관용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심지어 종교로 편입되어 예우되었다. 타나힐(Reay Tannahill)은 「역사 속에서의 성(Sex in History)」에서 동양의 모든 신비교단에서 호모섹스를 하는 것은 사람을 신과 같이 만드는 것이라 말한다.

 

블로흐(Vern L. Bullough)는 「호모섹스(Homosexuality)」에서 역사는 마치 제우스와 가니메드, 헤라클레스와 이올라우스(또는 하일라스), 아폴로와 미소년 히아신투스의 관계에서와 같이, 그리스 신화가 동성애를 나눈 신들의 러브스토리로 가득 찼음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한다.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는 자신이 믿는 신의 호모섹스적인 경향은 그 신이 한 때 자웅동체였던 결과로 믿고 있다. 예를 들어 자웅동체, 어지자지, 남녀추니를 뜻하는 영어 단어는 바로 다름 아닌 그리스 신, '허르매프로다이트(Hermaphrodite)'에서 기원한 것인데, 이 신은 육체적으로 양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신으로 믿어진다.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발리 섬 사람들은 그들의 양성 신 '싱 향 토엔갈(Syng Hyang Toengal)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다.

 

발리섬 사람들의 우주관에 따르면 '고독한 자 또는 티지니차(Tijinitja)'로도 불리는 '티지니차(Tijinitja)'는 신들의 시대 이전, 여성으로부터 남성이 분리되기 이전의 시대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와 같이 티지니차(Tijinitja)는 지아비와 아내, 남성과 여성 모두로 생각되었다.

 

동양에서 음양이 분리되기 이전의 무극은 바로 음양의 자웅동체를 지니고 미분화된 상태를 말하지만 분화가 된 태극체는 바로 이러한 자웅동체를 의미한다. 힌두교에서 브라흐마는 양성을 모두 갖춘 채 우주를 조판하는 창조주로 등장한다.

그는 양성으로 분화한 뒤 이름을 바치(Vach) 그리고 비라즈(Viraj)로 바꿔 단다. 바치(Vach)와 비라즈(Viraj)의 성적 결합은 창조를 완성한다. 힌두인들은 성공적인 성행위로 창조가 진화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교리로 말미암아 힌두교는 이방인의 눈에 가장 역겹게 보이는 동시에,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모든 형태의 성교를 지향한 타락한 종교적 헌신으로 충만해 보인다. 16세기에 만들어진 인도 트리치노폴리(Trichinopoly)에 있는 스리랑감(Srirangam) 사원의 벽에는 이러한 에로틱한 부조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동남아의 대부분의 신전에는 이러한 포르노 부조가 가득하기 때문에 양기가 뻗친 한국의 관광객들이 이를 보고 곰 발바닥을 찾는 것일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호모섹스는 그 뿌리인 중화대륙으로부터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의 마야 인디언으로부터 아랍, 유럽에 이르기까지 지구 전역의 많은 나라, 종교, 단체에서 번성해 왔다.

 

모든 종교에서 동성애는 양성신의 이미지로 그려진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1500년 전, 그리스에서도 일반적이었다. 그리스인들은 동성애를 고등교육의 지류로 확고히 믿었다. 우리 눈으로는 이해가 안 가지만 당시 그리스에서는 동성애가 사회의 지도적인 현자들이 탐닉한 탓에 존경받았다. 블로흐(Bullough)는 다음과 같이 단언한다.

 

"플라톤은 디온(Dion)의 알렉시스(Alexis)의 연인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찬가(讚歌)에서 불후의 명성을 안겨 준 생도 헤르미아스(Hermias)의 연인이었다. 희곡작가 유리피데스(Euripides)는 비극시인 아가쏜(Agathon)의 연인이었으며, 조각가 피디아스(Phidias)는 자신의 생도인 파로스(Pharos)의 아고라크리투스(Agoracritus)의 연인이었다. 의사 테오메돈(Theomedon)은 크니두스(Cnidus)의 천문학자 유독서스(Eudoxus)의 연인이었으며, 알렉산더 대제는 남성연인을 가지고 있었다."

 

플라톤은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도 자연의 계획의 일부라고 적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스승이 어린 학동들을 동성애 파트너로 삼는 것을 허용하고 격려했다. 마찬가지로 그 학동들 역시 커서 어른이 되면 그들의 신이 양성신인 것처럼 다시 젊은 학동들을 동성애 파트너로 양육해야 했다. 로마의 에트루리아 인 선구자들은 그리스 스타일의 남색(男色)을 포함한 호모섹스에 관용적이었다.

 

그러나 에트루리아의 마지막 왕이 축출되고 로마 공화정이 수립되자 이러한 풍조는 탄압 받았다. 로마법의 축소판인 유스티니아누스 법전(法典)은 호모섹스를 주요범죄로 규정해 다루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로마가 제국이 되자, 시민의 기강과 도덕적 활기를 잃게 되었다. 실제로 로마 제국은 일찍이 제국 초기부터 병사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진 호모섹스로 인해 몰락했다.

 

모든 로마 병사들이 호모섹스를 신앙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미트라 교 신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재할 법(法)을 갖추지 못한 미트라 교도 국가 로마는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반 호모 법을 제정하는 것은 황제를 좌지우지하는 실권자들을 이간시키는 것을 의미했으므로 그러한 법이 애초부터 입법될 수는 없었다.

 

로마에 유입된 호모섹스를 추적하면 문화의 유입경로를 알 수 있다. 로마병사들을 오염시킨 호모섹스는 B.C. 1세기, 폼페이(Pompey) 대제의 동방출정 기간 중에 주둔중인 병사들이 죠로아스터교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Mithras)교를 접하면서부터다.

미트라는 그의 아버지 오르무즈드(Ormuzd)로부터 기적적으로(초자연적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부자 모두는 동성애 의식을 통해 숭배되는데, 미트라 교는 오랫동안 부인들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운 병사들 사이에 삽시간에 유행했다. A.D. 1세기경 로마에는 상대를 가리지 않는 난잡한 성행위와 성적 타락이 뿌리를 내렸다. 지금은 '아이다'같은 오페라 공연으로 유명한 남녀 공동 목욕탕 가라칼라 유적지가 보여주듯, 벼라 별 형태의 부도덕이 경쟁적으로 불을 뿜었다.

 

전 로마제국을 전염시킨 악질(惡疾)은 남색을 포함한 호모섹스였다. 로마인 엘리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에서 어른이 소년에게 성교육을 직접 실습한 철학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남색을 정당화했다.

 

로마집정관들은 자유의 몸으로 태어난 소년을 찾았으며, 초기 기독교도의 박해자였던 로마 황제 네로는 호모로, 남자 연인과 행한 결혼식 때 신부복장을 하기도 했다. 네로 시대 희곡작가들은 로마의 엘리트들이 온갖 다양한 호모섹스 탐닉에 자신들을 소진시켰다고 그린다. 로마의 퇴폐를 지적한 몇몇 공화정 비판가들은 로마가 반드시 몰락하리라 정확히 예언했다.

황수정 이란 미모의 여 탈렌트의 타락 그것은 분명 돌고 도는 역사의 쳇 바퀴를 넘어설 순 없다. 분명한 것은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해야 하며 사회정의는 지켜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녀를 사랑하는 팬도 아쉽지만 카드를 접어야 한다. 중국과 싱가포르는 국가운을 걸고 마약사범을 사형시킨다.

 

얼마 전 한국인 마약범이 한국에 통보하지 않은 채 처형했다하여 외교적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물론 조사해보니 우리측 문서처리 실수로 밝혀졌지만. 클린 정책을 쓰는 싱가포르가 왜 세계 제 1의 관광국가가 되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세상이 왜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패와 비리가 얼룩졌는가. 곰곰히 생각해 볼 때다. 그녀에 대한 처벌은 심각해져 가는 마약문제에 있어 경종을 울릴 수밖에 없는 국제적 문제라는 점이 포인트다. http://www.cheramia.net

 
 



2001-11-15 오후 1:16:59 from 211.XXX.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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