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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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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담론126.남송의 이순신 장군 국풍파 악비장군을 제거한 금의 노예 진회의 주화파와 국풍파 묘청을 제거한 유가 사대주의파 김부식&대륙사를 증발, 왜곡한 김부식을 문화인물로 선정한 썩어빠진 조국의 문화부 장관과 그 담당자들




금(金)의 아골타는 누구인가. 황해도 평산의 김준(金俊)이 요(遼)대에 북만주 송화강 유역 아르치카 지방 완안부(完顔部)에 이주하여 살았는데, 그 8대손 되는 자에 이르러 바로 역사의 이단자로 변모해 금(金)을 세웠으니 바로 그가 바로 아골타다.

금은 강력한 힘으로 인종 3년(1125) 발해를 멸망시킨 요의 천조(天祚)를 사로잡아 흡수병합하고, 휘종과 흠종을 붙잡아 북송을 멸망시켰으며, 마침내 그 피붙이가 한겨레의 전통적 터전인 절강성 임안(항주)에 세운 남송 마저 멸망시키고 대륙을 완전 석권했다.


옛 월나라 수도 항주는 남송의 수도 임안이 된다. 항주 서시호 호숫가 악비사당입구

그 안에 안치된 남송의 애국 청년장군 악비묘
아름다운  서시호의 전경1
서호2
서호3

그러나 금이 송을 도모하는 동안 고려조정에 묘청, 정지상, 백수한, 조광, 유종 등 국풍 북벌파가 대두하여 땅좁은 개경으로부터 광활한 서경으로 천도하여 부패한 조신을 숙청하고 국정을 쇄신하여 전비를 갖추어 남방에 곤한 금의 후방을 공격하자 하는 등 주전파의 기운이 일어나고, 금에 항거하다 이미 망한 요의 귀족들인 양왕, 아리(梁王, 雅里)세력, 대해국(大奚國), 서요국, 대초국(大楚國) 등이 일어섰다.  

사실 이때의 금국의 세력은 마치 임진왜란 때 정명가도를 명분으로 내세운 풍신수길의 명을 따라 소서행장과 가등청정이 조선에 밀고 들어왔으나 막상 이 순신 장군을 만나 보급로를 끊긴 채  매우 괴로운 지경에 처했던 것과 아주 유사한 상황이었다.



상고이래 전통적인 동이 9족의 안 마당 항주 서호변의 악비묘(악비사당)의 악비와 무릎꿇려있는 진회와 그  일당. 악비의 묘는 사당 후문쪽 정원에 있다. 정원에는 두 기의 묘가 있는데 ‘宋岳鄂王墓’라고 씌어진 것은 악비의 묘, 좌측에 있는 것은 그의 아들 악운(岳雲)의 묘이다. 묘 반대편에는 악비를 모함한 진회(秦檜)와 그의 처 왕씨(王氏), 장준(張俊), 만준(萬俊)의 철상(鐵像)이 무릎을 끓린 채 포박당한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다. ‘침을 뱉지 마시오(講究衛生請物吐痰)’라는 푯말이 붙어 있으나 중국인 관람객들은 애국심을 과시하듯 철상에 침을 뱉으며 구타를 가한다.(필자가 촬영한 것을 시간있을때 스캐닝해 올릴예정임)



승승장구하며 남경, 항주까지 쳐들어간 금군을 남송의 이 순신장군이라 할 수 있는 청년장군 악비가 남송 태종 4년(1130) 정안(靜安)에서 대파하고 말았다.(역사공부를 떠나서 재미를 위해서라도 흥미만점인 악비장군 시리즈 비디오를 꼭 보기 바란다)

남송에서도 고려조정과 같이 나라를 금에게 넘기자 혹은 죽을힘을 다해 싸우자 해서 진회의 주화파와 악비의 주전파가 대립되었으나 결국 주전파인 악비는 정치적으로 진회에게 모함 받아 죽고 말았다. 그러나 중국의 역사는 악비를 만고 충신으로 섬기고 있으며, 진회를 만고 간신역적으로 판정해 역사의 귀감으로 삼는다.

이에 비해 고려의 역사를 도매금에 넘긴 주화파 김부식은 오늘날 21세기 대한민국의 대명천지에 문화의 인물로 추켜세운다.

역사왜곡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반면 사적 김부식에 의해 죽은 묘청이라든가 백수한 정지상 등 국풍 북벌파는 난신적자로 내팽개쳐져 있다. 이러고도 일본의 역사왜곡을 따진다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아무튼 이때부터 금군은 악비군에게 줄줄이 대패하기 시작했다. 문정창 선생은 만일 이때  묘청 등의 국풍파의 주장대로 고려군이 금의 후방을 공격했더라면 그 효과가 컸을 것이라 지적한다.

금은 송의 악비군에게 대패하기 시작하여 남송 태종 5년(1131), 6년, 7년 계속해 악비군에게 연전연패당해 토멸되었다. 이때 김부식은 묘청을 제거하는데, 묘청이 제거된 이듬해 남송의 군세는 더욱 떨쳐 악비장군이 당주에서 금의 괴뢰인 유예(劉豫)군을 완전히 파하고 3년만인 송 고종 18년(1140) 5월 금이 악비 장군에게 여러 곳에서 대패했다.

그리하여 15년간의 혈전에 송금이 마침내 화해하게 되어 악비를 제거한 진회의 주화파는 마침내 금에게 칭신하고 말았다.

고려 또한 김부식에 의해 주전파를 타멸함에 이어 김부식은 금 희종의 명을 받들어 지금까지 사용해 온 황제의 지위와 칭호를 모조리 격하시키고 모든 제릉(帝陵)을 왕릉으로 고치고 사대사서 「삼국사」를 지어바쳐 인종과 고려백성을 바보 쭉정이로 만들고 말았다.

  다시 말하거니와 당시 고려 조정에 주전파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소식, 소철의 이름까지 형제간 이름에 끌어다 부쳐 사대한 김부식(동생 김부철)은 금을 위해 기꺼이 나서 묘청, 백수한을 비롯한 칭제건원 북벌파를 일거에 정벌한 것이다.

단재 신채호가 '조선역사상 제 일천년래 제 일대사건'이라 칭한 것도 바로 이러한 묘청 등의 국풍 북벌파 對 금을 향한 사대 유가주의의 한 판 승부에서 사대 유가주의의 승리로 끝났음을 애석해 했던 것이니 아! 슬프다. 뒤틀어질 대로 뒤틀어진 우리 역사여.    

문화관광부는 고려 문신이자 유학자로 고문체(古文體)의 보급과 삼국사기를 편찬한 뇌천 김부식(雷川 金富軾:1075∼1151)을 2001년 1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하였다 하니 썩은 민족혼이 참으로 장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한국의 문화인이 모두 썩었거나 아니면 하필 수많은 문화선각자를 내버려 둔 채 민족사의 중추를 부러뜨리고 허리를 잘라낸 모화 사대주의의 모범 인물인 김부식을 선정한 당사자들이 혹 전체 문화인의 의견을 수렴치 않고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거나 이도 그도 아니면 대한민국 문화부 담당자들이 얼빠진 바지저고리들만 앉아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무엇이 되었든 김 한길 문화부 장관이 허수아비 장관이 아니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그의 민족관과 역사관이 썩은 것은 확실하다 할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김부식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관련단체와 협조하여 기념학술대회(2001.1.19,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001.1.29, 경주김씨 대종친회), 문헌발간(2001.1월중, 경주김씨 대종친회) 등의 기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김부식을 다음과 같이 자랑하며 예찬 보도했다.

-김부식은 무열왕의 후손으로 고려 문종 29년(1075)에 경주에서 태어나 의종 5년 (1151)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예종, 인종의 학문 숭상기에 중심적 학자로서 유학의 학문 발전과 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등을 통하여 위기에 처한 왕조의 안정, 그리고 고대 역사학을 극복하여 중세의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경주 김씨로 증조 김 위영은 경주의 향리인 주장(州長)이었으며, 처음 중앙에 진출한 아버지 김근(金覲)에 이어 김부식은 1096(숙종 원년)에 과거에 합격하여 안서대호부 사록참군사에 초임되었다.

그는 학문 중흥정책을 쓴 예종과 인종에게 청연각에서 '서경', '주역'을 강하였고, 왕의 외조인 이자겸이 왕에게 칭신(稱臣)하지 않도록 하자는 건의에 대해 중국의 예를 들어 조목조목 반대하기도 하였다.

왕위를 노리던 이자겸의 난이 진압된 후에는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로 승진 되어 국정을 논하는 재추의 중심 관료가 되었으며, 다음해 인종 6년(1128) 3월 한림학사 승지로 임용되어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올랐다.

그 해 12월에는 판병부사(判兵部事)에 임용되어 군사권을 장악하였다. 인종 12년에는 묘청이 금국정벌론과 칭제건원을 주장하면서 서경에서 인종 13년 (1135)에 반란을 일으키자 그는 중군 원수에 임명되어 그 진압책임을 맡아 이듬해 2월에 이를 완전 진압하였다.

인종 18년(1140)에는 국왕에게 시폐 10조를 올렸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도리어 사면령을 반포하자 김부식은 정년 18개월을 남겨두고 관직에서 사퇴하였다.

그러나 김부식은 이후 인종의 도움을 받아 신진관료 8명과 함께 삼국사기 50권을 편찬하였으며, 이는 한국의 중세의 역사관을 정립한 역사서로서 유교적 도덕사관, 문헌중심주의 역사학, 합리적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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