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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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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 뉴라이트연합,국가인권위원회 점령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의 독단과 비민주적인 처사에 반발한 인권위원회 소속 상임위원들의
동반 사퇴로 인한 공석에 한나라당은 뉴라이트 연합 이론지인 "시대정신" 편집자 홍진표씨를 후보로
추천했다.이는 대통령이 추천한 친정부 성향의 김영혜 변호사와 더불어 국가인권위원회를 인권이
아닌 정부의 수족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대된 홍진표씨는 누구인가?

이번 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대된 홍진표씨는 한나라당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는데,그의 과거와
그동안의 행보를 통해서 왜 홍진표씨가 국가인원위원회에 들어가면 안 되는지 알아보자.



홍진표씨는 민족해방그룹(NL) 주사파였다.그는 90년대 사상 전향을 한 뒤에 중도 우파 계열 시민단체
그리고 사상전향을 한 인물들이 모인 자유주의 연대의 핵심 인물이 되었다.그 후에 가장 중요한 현재
뉴라이트 연합의 사상 이론지 "시대정신"의 이사이자,편집인으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그의 과거 사상과 골치 아픈 학생운동의 과거를 논할 필요성은 없다.하지만,그가 2000년대에 들어서 
보여준 행동과 발언은, 왜 그가 인권위원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되면  안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는 촛불 집회를 "거짓과 광기의 100일"이라고 치부했다.과연 촛불 집회가 거짓을 믿는 사람들이
다같이 모여서 미쳐서 거리로 나왔던 집회였던가?


“이라크 전쟁 지지한다. 대량살상무기는 미국인들에겐 중요할지 몰라도 우리는 큰 관심 없다. 독재가 장기간 지속되고 내부에서 저항해서 뒤집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대안세력도 부재하고 민도(민중의식수준)도 낮고 탄압도 심하고... 그런 경우에 민주화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외부개입도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라 본다. 결과적으로 이라크 주민들을 후세인 체제에서 해방시킨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 점령은 이미 불가능한 시대다. 그런 부분은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이라크도 선거하고 나면 미국도 물러날거고 이라크는 민주정부 되지 않겠나.”

2004년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 발언한 그의 말대로 이라크 전쟁이 승리한 전쟁이고,민주화가 되어서
미국이 자연스럽게 물러난 것인가? 2010년에 나타난 역사는 그의 말이 얼마나 비민주화적인 사상을
담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홍진표씨는 2008년 대선 당시 뉴라이트 연합과 함께 이명박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었고,
그 공로로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후보로 거론되었지만,시민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홍진표씨는 철저한 뉴라이트 핵심인물이자,현 MB정부를 위해서 일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과연 국가인권위원회에 합당한 인물인가?



뉴라이트 연합,그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우선 홍진표씨가 편집자로 있는 "시대정신"이라는 계간지를 살펴보자,"시대정신"의 발행인은

뉴라이트연합의 실질적인 사상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안병직 교수이다.그가 말한 시대정신의
창간 이념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時代精神"은 좌파민주화운동으로부터 자유주의로 사상전환을 한 젊은 사람들의 사상적 모색의
場으로서 ...." 그런데 과연 뉴라이트 연합이 이야기한 자유주의 사상의 실체는 어떠한가?





그들의 사상을 보여주는 뉴라이트 교과서를 보면 그들의 자유주의 사상의 실체를 쉽게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의 조선이 시장경제 기반의 구축이라든지,조선 지주와 농민은 수입증대라는 혜택을
받았고,전시 체제 속에서 조선인들이 사업 기회와 취직 자리를 얻으며
라는 대목에서는 과연
이 교과서가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교과서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韓國/정치] - 친일파의 치밀한 공작에 속고 있는 우리들

뉴라이트 연합은 북한을 비판하면서도,일본과는 아주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
그들의 수장 격인 안병직 교수는 일본 극우파의 자금을 받아서 논문을 작성했는데,여기서도 여전히
일본은 조선에 도움을 준 아주 친밀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韓國/시사] - 日극우재단 자금 받는 뉴라이트와 한국교수

필자가 여러 차례, 뉴라이트 연합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을 때,많은 사람들은 그저 극우단체라고
치부하고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이야길 했다.그러나 뉴라이트 연합은 극우 단체가 아닌 치밀한
조직이다.허울 좋은 사상을 가지고 정재계에 모두 손을 뻗치고 있는 정치조직인 것이다.

[韓國/시사] - '김진홍목사' 뉴라이트에서 떠나야 할 이유
[韓國/시사] - '뉴라이트연합'MB지지에서 탄핵으로?
[韓國/정치] -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가로막을 뉴라이트 과거






뉴라이트 연합은 정치 조직이다.2008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데 큰 힘을 실어 주었고,
이에 따라서 정치계에 다수 입문을 하려다 실패를 한 뒤에 점차 정치인 지지에서 자신들이 정치에
참여하려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조직이다.

그런 정치 조직의 인사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상임위원으로 들어간다면,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위해 제대로 활동하고,과연 인권을 제대로 보장해줄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친일파의 손에 무너진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더는 국민의 인권을 지켜줄
정부조직이 없기에, 그 고통을 국민이 모두 감수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정치와 친일로 무장된 인권위원회에 신음할 국민은 바로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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