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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서양사 11 (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 [4]
안원전		 2002/07/12 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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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서양사 12 (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13부이하 아래에 계속.. [2]
안원전		 2002/07/12 31685
343
 대륙 백제는 말한다 - 임승국 교수의 역사 입문 이야기 [2]
안원전		 2002/11/09 13725
342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서희건)
안원전		 2003/01/23 7741
341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 (박성수 교수)
안원전		 2003/01/23 10442
340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가장 쉽게 정립된 기초 강의안이므로 먼저 읽고 시작할것!),동방 한민족의 대도 세계와 민족사를 공부하는 정신자세에 대하여 [2]
안원전		 2003/01/23 10067
339
 민족사의 여명과 역사의 수난 - 송호수,두계학파와 실증사학 -신복룡
안원전		 2003/05/14 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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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 서양사 3 (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
안원전		 2003/07/23 11314
337
비밀글입니다 (구) 홈페이지 소개글(기록용)
안원전		 2003/08/04 4011
336
 "친일.반민족 특별법 반드시 제정한다역사 바로 읽는 첫걸음 될것"김희선
안원전		 2003/08/14 7657
335
 "단군신화설은 식민사학자들의 왜곡·농간" [기고 : 고준환 교수] 개천절에 되새겨 보는 '실증적' 단군조선사 [1]
안원전		 2003/10/03 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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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천년역사를 찾아서(환타지 코리아 동영상 포함) [22]
안원전		 2003/10/07 13517
333
 <개천절 방북기>과연 檀君이 單君임을 확인한 행사 학술토론회, 북측 `대동강 문화` 강조 [1]
안원전		 2003/10/11 6993
332
 프리메이슨서양사16(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
안원전		 2003/10/22 8464
331
  프리메이슨서양사15(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 [2]
안원전		 2003/10/22 20482
330
  프리메이슨서양사14(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 [3]
안원전		 2003/10/22 1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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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서양사13(안원전의21세기 담론중)
안원전		 2003/10/22 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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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대학가에 민족혼의 바람이 불고있다 [3]
안원전		 2003/12/25 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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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의 인식과 환단고기-반도 고고학의 해독
안원전		 2003/12/30 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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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영토제국주의 드러낸 허점투성이 논리”-쟁·점·별로 살펴본 국내 학계의 반·박(중국어로 번역)
안원전		 2004/01/17 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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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촌 임균택 박사 한경 서문 [1]
안원전		 2004/05/22 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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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檀君은 神話아닌 우리國祖 - 원로 문헌 친일매국 사학자 이병도(李丙燾)씨 조선일보 특별기고 - 조선일보 1986년 10월9일(목)자〉 [1]
안원전		 2004/08/01 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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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공정, 후진타오 지시로 진행”-中지방정부 신문 보도, 中정부의 '거짓말' 백일하에 드러나 [1]
안원전		 2004/08/14 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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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년 대륙사를 꿰는 왕도-한민족 영적세계의 원형인 신교의 세계
안원전		 2004/08/17 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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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 한민족사가 반도내 한민족사로 왜곡된 배경 道不遠人 [2]
안원전		 2004/08/19 1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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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조선 인정않는 사학계가 중국의 역사침략 불렀다”(단군&고구려 파일 첨부) [6083]
안원전		 2004/08/19 2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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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버스보다 71년 앞서 명나라 제독… 3천개 나라 10만리를 누빈 대항해
안원전		 2004/08/31 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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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 [역사의 진실] 심청전의 무대는 호남성 동정호 주위 [1]
안원전		 2004/09/08 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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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신한 국보법 [기고] '김용갑 의원 졸도' 사태를 보고
안원전		 2004/09/29 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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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정배 씨와 '고구려재단'에 보내는 편지-<아!고구려>의 저자 배달 허성정. [1]
안원전		 2004/10/01 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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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년간 '조중동' 행태는 망국적, 60년 누린 '반공' 기득권 포기 만무" 소설가 조정래의 시국진단 [1]
안원전		 2004/11/22 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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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 "'여자 박정희' 박근혜에게 묻는다" "당신이야말로 대장 간첩의 딸 아닌가" "한나라 해체해야" [1]
안원전		 2004/12/11 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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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에서 본 우리 겨레의 고대역사
안원전		 2004/12/25 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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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의 잔소리 한마디
안원전		 2005/01/18 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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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최대영역은 동북아시아 전역
안원전		 2005/01/21 8359
310
 백두산 정계비에 적힌 그 강… 토문강 찾았다 조선․청의 국경… 두만강과 별개의 강으로 드러나
안원전		 2005/02/12 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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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역사는 이렇게 말살되었다
안원전		 2005/02/15 7916
308
 식민사관(植民史觀)의 계보
안원전		 2005/02/15 7591
307
 '만주는 우리 땅' 입증 유럽 古지도 대량 발견
안원전		 2005/02/21 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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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도가 우리 땅이었음을 밝히는 고증사료 모음
안원전		 2005/03/19 1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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