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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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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임금의 선대임금은 유우(有虞)





 



 


요임금의 선대임금은 유우(有虞)


 



 



중국 신화에 따르면 요임금은 순임금에게 임금의 자리를 넘겨 주었지만 요임금 전의 임금이 누구였는지는 지금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최근 한국박물관에서 초나라 때의 죽간(竹簡, 대나무나 나무쪽에 글을 쓴 문서)으로 된 용성씨(容成氏)”라는 글을 파독한 복단대학출토문헌과 고문자연구센터의 궈융빙(郭永秉)박사는 요임금의 전임임금은 유우(有虞)씨라고 밝혔다.
궈 박사는 죽간의 문자는 칼로 새긴것이 아닌 붓으로 쓴 것이라고 했다. 궈 박사는 중국 전국시기의 초나라 죽간을 파독하고 중국 사상 요임금 이전의 임금이 곧 유우씨라는 것을 밝혔다.
궈박사에 따르면 유우는 임금의 위를 요임금에게넘겨주었는데 이로써 중국 사상 하나라때보다 더 일찍한 조대가 수면위로 드러나게 되었다. 궈박사의 연구성과는 복단대학 출토문헌과 고문자연구센터의 논문집에 발표하게 된다.
죽간의 기록에 따르면 유우가 임금위에서 물러난 뒤 요임금이 임금으로 추대되었다. 궈 박사는 상고시대에는 유우와 같은 인명이 보편적이었다고 한다.
용성씨 기재에 따르면 유우는 현명한 임금이었는데 요임금이나 순임금보다 못하지 않았다. 그의 치국방략은상도 벌도 없고 형벌도 사형도 것이었다. 전국시기의 고서신자(愼子)”에는공자 가로사대 유우씨는 상도 벌도 없었고 하수씨는 상만 주고 벌은 없었으며 은나라 사람들은 벌만 주고 상을 주지 않았으며 주나라 사람들은 상도 주고 벌도 주고 했다 기록이 있다. 이로부터 옛사람들이 유우를 어느만큼 높이 평가한 지를 있다.  
사서의 기록에 따르면 전국시기의 문헌들에서는 하, , 3대를 병칭했다. 하다면 유우 역시 한 조대일 수도 있다. 순 임금도 유우씨의 부족인 바 우순(虞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중국 상고사의 연구에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순임금의「 동순망질 사근동후東巡望秩 肆覲東后」
‘동순망질 사근동후’라는 구절은『 서경』「 우서虞書의 순전舜典」에 나온다.“ (순임금이) 동쪽 지역을 순수하여 태산泰山에 이르러 시柴 제사를 지내고, 산천을 바라보며 차례대로 제사한 뒤 마침내 동방의 천자를 찾아뵈었다”[東巡守至于岱宗, 柴, 望秩于山川, 肆覲東后]. 여기서 동후東后는 결코 제후가 아니다. 그런데 중국 사가들은 한결같이 동후를‘ 동방의 제후’[東方之諸侯也]라 해석해 왔다. 또한 요즈음 나오는『 서경』번역서들도 모두 중국측 억지 해석을 그대로 추종하는 한심한 실정이다.

『강희자전康熙字典』에서는 “后:君后. 我后. 夏后. 夏言后者. 白虎通云: 以揖讓受于君, 故稱后. 告于皇天后土.”라고 하였다. 여기서‘ 후后’ 자는 군주君主를 지칭하는 말이다. 제후를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또‘ 근覲’ 자는 ‘하현상下見上’, 즉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문안 드린다는 말이다.『 강희자전』은“ 천자가 즉위하면 제후들이 북면하여 천자께 알현하는 것을 일러 근覲이라 한다”[天子當依而立, 諸侯北面, 而見天子曰覲.]라고 하였으니,‘ 제후인 순舜임금이 그 종주국의 천자인 단군왕검을 알현하였다’는 것이‘ 사근동후’의 본뜻이다. 그러므로“ 동방의 제후를 찾아뵙다”라고 한 중국측의 해석은 역사의 진실을 왜곡한 아전인수격의 억지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서경』의 이 구절이야말로 고대 한·중 관계사를 사실 그대로 극명하게 밝힌 매우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여기서『 서경』 본래의 뜻을 살려 원문을 해석하면,“ 순임금이 요임금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은 뒤에 차례로 천신과 산천에 제사를 지내고 동방의 천자이신 단군왕검을 찾아뵈었다”[肆覲東后]가 된다.『 ( 환단고기』역주본 본문 488쪽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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