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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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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실하) 중국의 역사관련 공정의 최종관 '요하문명론






(우실하) 중국의 역사관련 공정의 최종관 '요하문명론'



- 단군의 역사를 인정하는 중국,
- 단군의 역사를 신화라 하는 매국식민사학의 제자들의 역사 매국행위...저주가 내리리라...



(#) 원본파일 다운받기 (이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hyouk.co.kr/data/Read.asp?idx=3045


















(완)
(#) (충무로 전경) 정본 한단고기 삼성기 '치우천왕' 부분을 열강중인 신완순 강사



(#) 정윤훈 원장 (설문해자 원문 해설)




(#) 우리역사를 빠른 시간내 이해하는 방법 - 충무로 아카데미로 매주 토요일 오후2시 나오십시요...
(#) 머리가 아플때는 "우리역사의비밀 음악카페"에서 음악 한곡으로 잠시간의 여유를...
(주소) http://cafe.daum.net/coo2music   - "우순실 : 천부경, 치우천가"'솟대'님이 우실하 교수님 자료를 올려주셨습니다. 너무 귀중한 자료라 운영자가 급히 스캔받아 올립니다. 일부 잘못된 스캔파일은 새로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솟대'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강의장 가는 길 세부설명


1)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로 나와 을지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누가한의원 ▶강릉집 ▶ 삼진인쇄에서 안쪽으로 가면 낡은 간판이 보이는데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됨 2) 2호선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로 나와 충무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명보극장사거리 ▶ 충무로 방향으로 횡단보도 건넘▶ 삼진인쇄에서 안쪽으로 가면 낡은 간판이 보이는데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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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성남자님!

중국의 낙빈기 선생의 논지는 알고 있고, 한국의 김재섭 선생님의 견해는 아직 읽어보질 못했습니다.
'태양조는 하우씨의 족휘'라는 두 분의 견해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

1. 태양조는 고대 동아시아 뿐 아니라 이집트, 인도, 마야, 잉카 등 대부분이 고대 문명권에서도 보인다는 것입니다.

2. 동북아에서 태양조는 단일의 기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3. 예를 들어, (1) 장강 하류 지역 하모도 문화(기원전 5000-3300)와 그 뒤를 이은 양저문화(기원전 3300-2200)에서는 맹금류 형태의 태양조가 등장하며, (2) 이것은 산동 지역 용산문화에 흡수되며, (3) 북방에서  태양조에는 닭 형상의 것이 등장하고, (4) 황하 서쪽과 서북쪽에서는 까마귀 형상이 태양조로 등장하고, (5) 상나라도 현조(제비 혹은 까마귀)의 후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여러 형태의 태양조나 현조를 모두 단일기원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4. 심양의 상징이 된  신락유적( 기원전 5000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봄)서 발견된 태양조는, (1) 북방지역에도 하모도와 비슷한 신석기 중기에 이미 새를 토템으로 하는 집단이 있었으며, (2) 중국학자들 대부분이 이것은 단순히 새가 아니라 태양조로 해석하고 있으며, (3) 태호 복희의 후예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시다 시피 태호는 각종 새의 이름으로 관직명을 삼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5. 기타 동북 홍산문화 지역에서도 옥기로 만든 새형상이 나옵니다. 이것을 태양조로 보아야하는지는 논란이 있습니다만.

6. 이런 여러 이유로 저는 "태양조는 夏禹의 족휘"라는 식의 단순한 명제에 찬동하지 않는 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우씨 집단의 족휘가 여러 형태의 태양조 가운데 어느 하나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조가 모두 하우씨의 족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7. 그리고 하나라의 우왕을 지칭하는 하우씨는 더이상 중국에서는 '신화시대'의 '신화적 인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9.5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하상주단대공정> 은 10.5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과 비슷하게 고대사 관련 국가 프로젝트였는데, 이 <하상주단대공정>을 통해서 하나라는 명백하게 역사시대에 편입되었으며, 그 존속연대가 1년 단위까지 고고학, 천문학, 화석학, 지질학, 기후학 전문가 등 200여명의 학자들이 모여 고증하였습니다.
  참고로 <하상주단대공정>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인민일보를 통해서 공표된 하, 상, 주의 존속연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것은 <하상주단대공정>의 끝나고 모든 역구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北京晩報」 2003년 10월 2일자에 공식 발표된 것입니다.

      (1). 하(夏): B.C. 2070 - B.C. 1600
      (2). 상(商): B.C. 1600 - B.C. 1046
              * 반경(盤庚)으로 도읍을 옮긴 것은 B.C. 1300년.
                상이 반경으로 도읍을 옮긴 후를 흔히 은(殷)이라고 하여 구별한다.
       (3). 주(周): B.C. 1046-B.C. 771.

성남자님이 동부아 고대사에  관심이 높으시니 <하상주단대공정>을 통해서 새로 발굴된 고대 유적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얼마후에 <시민의 신문>에서  책으로 나올 저의 작은 책 [동북공정의 사전작업과 중국의 국가 전략](6-7월중 출판예정) 이라는 책에서 상세히 소개한 일부분입니다.

"<하상주단대공정>이라는 거대한 국가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에서는 아래의 고대 유적지 17곳에 대한 새로운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유적지들은 대부분 하, 상, 주 시대의 도읍지 등 중요 유적지로 알려진 곳으로, 새롭게 발굴되면서 C14 연대측정이 새롭게 이루어졌다.
  
     1. 북경(北京)  방산(房山) 유리하(琉璃河) 서주(西周) 연도(燕都: 연나라 도읍) 유적지
         * 이 유적지는 기원전 1040-770년 사이로 밝혀졌다.
     2. 산서(山西) 곡천(曲沃) 천마일곡촌(天馬一曲村) 진(晉)나라 유적지
         * 이 유적지는 기원전 1020-770년 사이로 밝혀졌다.
     3. 하북(河北)  형대(邢臺) 동선현(東先賢) 유적지.
     4. 섬서(陝西) 서안(西安) 호경(鎬京) 유적지
         * 이 유적지는 기원전 1050-1020년 사이로 밝혀졌다.
         * 호경은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처음 도읍했던 곳이다.
     5. 섬서(陝西)  주원(周原) 유적지,
     6. 섬서(陝西) 무공(武功) 정가파(鄭家坡) 유적지.
     7. 섬서(陝西) 기산(岐山) 왕가취(王家嘴) 유적지,
     8. 섬서(陝西) 상주(商州) 동룡산(東龍山) 유적지,
     9. 하남(河南) 안양(安陽) 은허(殷墟) 유적지
         * 이 유적지는 기원전 1300-1040년 사이로 밝혀졌다.
     10. 하남(河南) 안양(安陽) 원북화원장(洹北花園莊) 유적지,
     11. 하남(河南) 정주(鄭州) 상성(商城) 유적지
          * 이 유적지는 기원전 1600-1300년 사이로 밝혀졌다.
     12. 하남(河南) 언사(偃師) 상성(商城) 유적지,
     13. 하남(河南) 정주(鄭州) 소쌍교(小雙橋) 유적지,
     14. 하남(河南) 언사(偃師) 이리두(二裡頭) 유적지
          * 이유적지는 기원전 1880-1540년 사이로 밝혀졌다.
     15. 하남(河南) 신밀(新密) 신채(新砦) 유적지,
     16. 하남(河南) 등봉(登封) 왕성강(王城崗) 유적지
          * 이 유적지는 기원전 2200-2000년 사이로 밝혀졌다.
     17. 하남(河南) 우현(禹縣) 와점(瓦店) 유적지.
    (*「光明日報」에 실린 李伯謙, “ 夏商周年代學的考古學基礎” 참조.)
  
  이런 대대적인 발굴과 연대 측정을 통해서 ‘하상주단대공정’이 진행되었고, 고문헌에 보이는 일식이나 월식 기록의 비교연구 등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하, 상, 주의 존속 연대를 확정한 것이다.

200여명의 각계 전문가 집단을 대표하는 ‘수석 과학자.전문가조(首席科學家.專家組)’ 의 조장(組長)을 맡았던 사람은 이학근(李學勤: 71세)이었다.  그는 중국 고대문화사 분야의 석학이자 청동기 감정의 세계적 권위자로 청화(淸華)대학교 국제한학연구소(國際漢學硏究所) 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03년 한국의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예술품감정학과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8울 11일부터 26일까지 <청동기 감정> 과목을 강의하기도 했던 사람이다.(「동아일보」, 2003,8,12일자 참조.)  

   하상주단대공정을 통해서 3대의 존속 연대가 확정되어가자, 2001년 1월 7일 북경에 있는 안양판사처(安陽辦事處)에서 상(商)의 수도였던 안양시(安陽市)가 주최하여 안양(安陽) 건도(建都) 3300주년 기념하고 하상주단대공정의 성과를 알리는 좌담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단대공정의 전문가 집단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상은 출판될 책의 일부분을 옮긴 것입니다.------

8. 하나 더 첨언하면, 제 생각에는 각종 토템이나 족휘 등을 신화적인 특정 인물과 직접 연결지어 설명하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고고학적 발굴이 있어야하고, 아직은 모든 논의들을 잠재울 수 있는 결정적인 논리를 전개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죽기전쯤 되어야 모든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신화적인 인물과 특정 토뎀이나 족휘 혹은 각종 도상을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 '감'은 가지고 있고, 이런 '감'을 토대로 계속 자료를 정리하고 있지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군요.
-----------------만남의 인연을 귀하게 여기는 우실하 올림 2004.5.19--------
  
 (우실하) 중국의 역사관련 공정의 최종관 '요하문명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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