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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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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언중유골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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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가근본모순.
  
5천년 내려온 한민족 국가의 국가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남한은 상해 임시정부에 국가정체성이 있다 하고, 북한은 김일성의 항일승전에 국가정체성이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남한과 북한은 "일제 독립"에서 탄생한 신생 공화국이라는 것이다. 한국 국수주의는 이것을 부정한다.
  
중국은 만주족과 한족간의 민족싸움의 결과 한족이 이기자 만주족 황제를 폐황하고 공화국을 세웠다. 프랑스인 자신이 프랑스 혁명으로 그들의 왕을 폐황하고 공화국을 세웠다. 러시아인 자신이 러시아 혁명으로 그들의 왕을 폐황하고 공화국을 세웠다. 중국 프랑스 러시아는 그들 국민 자신의 혁명으로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을 세웠으므로 국가정체성이 맥을 이어 유지된 것이다.

한국은 그 경우가 명백히 다르다. 한국은 자신의 국민혁명으로 군주제를 폐지한 것이 아니라, 외세 일본이 침략하여 대한황제를 없앤 것이다.

한국은 그들의 황제를 외세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피흘려 싸운 나라다.
3.1 운동으로 흘린 피가 그 얼마인가?
의병투쟁으로 흘린 피가 그 얼마인가?
6.10 운동으로 흘린 피가 얼마인가? 동학투쟁으로 흘린 피가 그 얼마였던가?
만주 무장투쟁으로 흘린 피가 그 얼마였던가?

그런데 그 수많은 피흘림을 다 어찌하고 나라의 지도자들이 상해에서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국황제를 폐황하고 공화국을 세우자 하고 대통령을 뽑았단 말인가? 이것은 일본의 한국황제 폐황을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동조한 것이다. 국가정체성의 맥을 스스로 끊고 공중에 내 버린 것이다. 지도자와 국민이 괴리된 것이다. 지도자들이 국민을 버린 것이다.

대한황제를 부정한 일제의 행위에 정당성이 없다면, 대한황제를 부정한 한민족의 공화주의에 정당성이 있을 수 없다. 한민족 자신이 대한황제를 부정한다면, 대한황제를 먼저 부정한 일제의 행위가  "대한황제의 부정" 이라는 점에서는 잘못된 것이 없다. 대한황제가 일제의 손에 죽고나자 상해임정 기타 임시정부가 공화주의를 들고 나왔다. 아버지가 강도의 손에 죽고나자 아들이 집 문패부터 바꾸는 것과 같다.

공화국은 대한황제를 부정한다. 대한황제를 부정하는 일제의 행위를 동시에 부정한다. 대한황제가 자신을 부정하는 일제의 행위를 부정한다. 그러므로 일제의 행위를 부정하는 대한황제를, 다시 부정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요 정신적 허무다.

법정에 선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판사가 선고하기를 "가해자는 남을 해쳤으니 가해죄가 있다"  하고, "피해자는 피해를 막아내지 못하였으니 무능죄가 있다" 하여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시에 단죄한다면,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그 어느 누가 단죄하기를 "가해자 일제에게는 침략죄가 있다" 하고, "피해자 대한황제에게는 침략을 막아내지 못한 무능죄가 있다" 고 한다면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반일투쟁은 일제를 단죄하고, 공화주의는 대한황제를 단죄하므로 , 가해자와 피해자를 이렇게 동시에 단죄하는, 한국민의 국가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대한황제를 거부하지 않는 한 공화국의 수립은 불가하다. "신생 공화국을 수립하겠다" 는 주장은 궁극적으로 대한황제의 소멸을 지향한다. "대한제국을 멸망시키겠다"는 일제의 음모가 대한황제의 소멸을 지향한다. "대한제국의 멸망에 협조하겠다"는 매국 친일파가 대한황제의 소멸을 지향한다. 일제, 매국친일파, 공화주의자는 적어도 "대한황제의 소멸을 지향한다" 는 이 한가지 점에 있어서는 태도가 같다.

일제가 대한황제의 군주권력을 파괴한 것은, 군주권력 대신 민주권력을 세워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일제는 군주권력의 파괴를 통하여, 민주권력을 동시에 파괴하였다. 군주권력은 파괴하되 민주권력만 세우고자 하는 공화주의는, 그러므로 한편으로는 일제와 동조하고, 한편으로는 일제에 반대하는 모순이다. 역사적 오류이다.

반일 공화주의자의 이상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공화국의 건설이라면, 그것은 한편 일제에 대항하고 한편 일제와 타협하는 모순이다. 공화주의는 일제를 먼저 부정하는 이념이 아니라, 대한황제를 먼저 부정하는 이념이다.

대한황제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에게는, 일본왕의 침략행위를 그 근본에서 부정할 수 있는 정확성이 결여하다. 일제의 행위를 가장 정확히 부정하는 자세는, 대한황제의 존재를 가장 정확히 긍정하는 것이다.

일제가 망했을 때 그들이 애원한 단 한가지 조건은 그들 왕을 살려주고 그 지위를 존속케해달라는 것이었다. 어찌하여 일본인은 그들의 왕에게 패망의 책임을 묻지 않았는가? 어찌하여 지금도 그 책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한민족 지도자들은 어찌하여 그들의 황제에게 패망의 책임을 지금까지도 묻고 있는가? 일본인은, 전쟁패망의 책임을 묻는다면 일본국민 전체가 져야 한다고 말한다. 한국인은, 국망의 책임은 대한황제와 그 정부에 있고 국민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말한다. 일본인은, 국왕만 살려준다면 무조건 항복하겠다고 말한다. 한국인은, 황제를 포기하고 신생공화국을 수립하겠다고 말한다. 일본인은, 대한침략의 완성은 대한황제의 황통을 끊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한국인은, 황통이 끊어졌으니 새로운 공화국을 세우자고 말한다.

전범으로 단죄되어야 할 일본왕은 살아남았으며, 일제에 희생된 대한황제는 이번에는 한국민 자신의 공화주의에 의해 자체 희생되었다. 일본왕을 전범재판에서 살린 것은 일본인 자신의 지혜와 노력이요, 대한황제를 스스로 희생시킨 것은 한국민 자신의 우매요 태만이다.

현재 한국의 역사학자 정치학자의 시각대로 만약 3.1 운동이나, 상해임정, 남북공화국의 성립을 전제군주체제에 대한 국민국가혁명으로 본다면, 그것은 수치로운 혁명이다. 불명예의 혁명이다. 부정 부패한 혁명이다. 대한황제를 소멸시켜준 자가 일제이므로, 일제가 공화국 성립의 1등 공로자가 됨을 논리적으로 피할 도리가 없다. 대한제국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황제의 존재를 도려내는 일제의 행위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남북한 어느 쪽에도 국가정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21세기 지금까지도 이렇게 민족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헤매고 있는 것이다. 어디로 갈 것인가? 좌인가 우인가? 어디에도 민족방향이 보이지 않는다. 국가정의를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공화국 정부에는 일제잔재를 청산할 정신력에 결함이 있다. 공화국 정부는 대한황제를 부정함을 전제조건으로 하며, 그러므로 일제에 의한 대한황제의 부정을 받아들임을 전제조건으로 하며, 그러므로 일제침략을 그 내부성립조건으로 하며, 그러므로 일제잔재를 내부적으로 껴안아야만 성립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화국은 일제잔재를 청산할 수 없으며, 식민사관을 청산할 수 없으며, 친일파적 정권이 대대로 연장됨을 막을 수 없으며, 설혹 세대교체에 의해 신세대 정부가 들어서 얼굴이 바뀌어도 여전히 친일국가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으며, 징용 징병 여성착취 원폭피해 재일교포 문화재반환 역사교과서 식민사관 기타 일제범죄 잔재 문제를 해결할 정신력이 근원적으로 결핍하다.

일제패망후 미국과 소련이 그들의 군대를 한국땅에 진주시킬 수 있는 근거를 찾아보니, 일본왕이 서명한 항복문서에서 구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항복문서에 근거하여 한국땅에 진주한다고 공식적으로 포고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단 한가지 이유는 일본왕의 대칭인 한국왕, 대한황제가 거기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소련에게 "한국의 통치권은 나와 나의 정부에 속한다"고 천명하고 나설 수 있었던 자는 오직 대한황제뿐이었다. 그런데 상해임시정부에 대한황제가 없었다. 대한황제를 받드는 망명정부를 세우지 않고, 역사적 뿌리도 정치적 권능도 없는 공화국에 대통령을 세웠으니 미국 소련 아무도 그 대통령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인정해줄 수가 없었다. 한국땅에 통치권자 주인이 없었으므로, 나라가 외세에 의해 마음대로 분단된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남북한 정부는, 미국과 소련의 점령근거가 된 일본왕의 서명으로부터 아직까지 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910년의 소위 경술조약이란 일제가 대한황제의 어쇄를 훔쳐서 찍은 사기문서이다. 일제는 이 사기문서에 근거를 두고 대한황제의 국가통치권을 횡령하였다. 이 사기문서에 대하여 한국민 자신이 어떠한 태도를 취하였는가? 한국민 자신이 이 사기문서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면 한국인의 혼은 이미 죽은 것이다. 사기문서를 유효한 문서로 인정 수용하는 것 역시 사기다. 사기를 수용하는 것은 사기다. 거기에는 진실이 없다. 진실이 없는 곳에 국가정의를 세울 수가 없다.

대한의 구국지사들이 발표한 "대동단결선언'은 대한황제를 포기하고, 신생공화국을 수립해야할 이유와 근거를 말하기를, "융희황제가 포기한 주권을 우리 동지가 계승하였으니, 우리 동지는 주권의 완전한 상속자요, 군주권 소멸의 시점이 민권발생의 시점이요, 융희황제의 주권포기는 우리 동지에 대한 묵시적 선위이므로 우리 동지가 주권을 계승 상속할 의무가 있다."  

이 선언은 허위와 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중대한 오류이다.
융희황제는 주권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사기 약탈당했다. 융희황제가 주권을 포기했다는 것은 바로 일제의 주장으로서, 이 선언은 일제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옮겨놓은 것이다. 융희황제가 주권을 포기하고 일본왕에게 양도했다는 일제의 사기 논리를 고스란히 수용한 것이다. 일제의 허위논리에 동화되어 사기술에 빠져 있다. "대한황제는 주권을 포기한 적이 없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들 반일 공화주의자는, 소위 경술조약을 부정하면 황제의 주권포기도 주장할 수 없으므로 국민동지의 상속도 주장할 수 없게 된다. 소위 경술조약을 긍정하는 것은 일제의 행위를 정당하다고 인정하므로 치욕이다. 그러므로 황제의 주권을 일제가 아니라, 국민동지가 상속했다고 주장해야만 한다. 국민동지의 상속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황제의 주권포기를 먼저 주장해야 하므로, 결국 소위 경술조약의 긍정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지게 된다. 반일 공화주의는 소위 경술조약을 긍정도 부정도 할 수가 없다. 이 사기사건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불가침의 영역으로 남겨 놓았다.

군주권 소멸의 시점이 민권발생의 시점이라는 주장 역시 자가당착의 모순이다. 일제가 대한제국 군주권을 소멸시킨 시점이 어찌 한국민의 민권발생 시점이 될 수가 있는가?  일제가 한국민을 전제군주로부터 해방시킨 주체라면 "한국의 민권혁명=일제침략" 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그렇다면 오늘의 한국은 일제침략에 감사해야 할 입장이 된다. 일제침략은 한국민에게 민권을 준 것이 아니라 민권을 빼앗았다. 군주권도 빼앗았다. 군주권을 빼았으므로써 민권도 빼앗았다. 이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공화주의자에게는 일제침략이 민권발생의 근거가 됨을 피할 수 없다. 공화주의는 "황제의 주권포기"라는 일제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일제가 군주권을 소멸시킨 시점이 민권발생의 시점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아직도 이 불가침의 영역, 자가당착의 모순이 존재하고 있다. 역사적 모순은 시간이 지나간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현재에 살아 있다. 그러므로 일본은 소위 경술조약이 유효한 조약이었다는 주장과 태도를 견지하고 있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한국은 일본에 대하여 아직도 힘을 쓸 수가 없다. 일본 앞에서만은 무기력하다. 힘을 쓸 역사적 진실바탕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문제는 한국인이 극복해야 할 민족문제의 핵심이다. 이 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한국은 일본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도 제대로 힘을 쓸 수가 없다. 몸을 다친 환자는 가해자 당사자에게만 환자인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동시에 환자일 수밖에 없다. 그는 환부를 고치고 회복해야만 한다. 이것이 21세기 지금도 한국인으로 하여금 민족주의를 논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고통의 원인이다. 무의식 속에서 우리가 아직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고 있으며, 일본의 논리에 잡혀 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역사적 모순을 아직 해결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가정체성이 여기 이 지점에서 단절되었다.

백범 김 구 선생은 대한제국 의왕의 망명을 추진하였다. 김 구 선생이 옳았다.
상해임정이 대한제국의 망명정부를 세우고 국가정체성을 유지했다면, 일본이 망했을 때 한국황제는 내가 한국의 통치권자라고 나설 수 있었고, 미국과 소련이 한국황제의 허락없이는 한국 땅에 그들 군대를 진주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한국의 국가정체성은 유지되었을 것이다.
국가정체성 유지가 군주제 폐지에 선행한다. 국가정체성 유지가 군주제 비판에 선행한다. 국가정체성 유지가 항일투쟁의 힘이 나오는 원천적 근원 씨알이 되는 것이다. 국가정체성의 핵심인 한국황제를 부정하고 외세 일본에 동조 협력하였기 때문에 독립운동은 분열 좌절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정신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침략외세에 동조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찌 그 침략외세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이끌어낼 수 있겠는가? 침략외세에 동조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무기력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독립하지 못한 것이다.

한국국민은 경복궁의 황제를 부정한 적이 없다. 군주제를 부정한 적이 없다. 나라의 주인을 쫓아낸 적이 없다. 한국은 그들의 황제를 사수 보호하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운 나라다. 한국의 지도자들의 무지 무자각이, 국민의 호국 호황 피흘림을 등진 것이다.

대한제국은 "황제국가"이다. "황제"가 곧 국가이다. 황제를 멸하면 국가가 멸한다. 일본의 음모가 끝까지 노린 것이 바로 이것, 즉 "멸황" "폐황"이다. 황후를 살해하고 황제를 암살하고 황손 황녀를 일본인과 혼인시켜 "황통단절"하는 것이 일제 음모의 궁극적 과녁이요 종착지점이다. 그런데 상해 임시정부가 이 일제의 "폐황음모"에 동조 협력한 것이다.

대한제국의 "황제"가 엄연히 서울에 존재하고 있던 1919년에, 황제를 부정하고 대통령을 세우고, 대한제국을 부정하고 공화국을 세운 것이다.
이것은 일제의 황제부정, 대한제국 부정에 동참하는 행위로서 본의아니게 일제에 협력한 것이다.
일본이 내심 이를 기뻐하고 그 어리석음에 미소를 지었음은 불문가지다. 일본이 황제를 멸하고 한국을 병합하고자 전력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는데, 한국 지도자들 스스로가 황제를 멸해주겠다고 나서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

오직 황제를 나랏님으로 믿고 살던 백성들이, 난데없이 지금부터는 황제가 없고 대신 대통령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백성들이 갈 곳을 모르고 황제를 위해 싸울 기력이 빠지게 되었다. 지도자들이 국민을 진심을 모르고 내 버린 것이다. 광무황제가 돌아가심에 분기충천하여 3월 1일에 목숨 바쳐 피흘려 싸웠건만, 몇 달도 지나지 않아 황제를 버리고 대통령을 따르라고 하니, 일제가 황제를 멸황 단절해도 그에 대항하여 싸울 이유와 힘이 없어지게 된 것이다.

일본이 미국에 망할 때 오로지 단하나 그들의 황제만 살려달라고 애걸하여 살렸건만, 대한의 지도자들은 그와 반대로 적에게 협력하여 황제를 자기 스스로 멸하였으니, 비록 고의는 아니었다하나 국가권력 통치권자라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핵심 문제에서 반 국민적, 반 역사적, 반 국가적 과오를 범한 것이다.

상해 임정의 지도자들은 변명하리라, 황제는 이미 몇 년전에 폐황되었노라고. 황제가 폐황되다니? 누가 그랬단 말인가? 일본이 그랬다고? 그것은 사기꾼의 거짓 속임수요 횡포가 아니냐. 그것을 인정 긍정 수용한단 말인가 그대 지도자들이? 사기꾼의 속임수에 국민보다 먼저 굴복하였단 말인가? 그래서 일본과 함께 황제를 버리고, 대통령을 세웠단 말인가. 그리하여 그대들 스스로 대한제국을 일본에게 내주었단 말인가.

국민이 황제를 버리지 않는 한 황제는 결코 버려지지 않는다. 지도자들 스스로 황제를 버리고 국민들을 오도하였다. 일본에 자발적으로 굴복하였다. 사대주의의 잔재이다. 대한제국을 구출하기도 전에 허공에 공화국을 세우고 대통령을 뽑아 황제를 버렸다.

공화주의와 항일전쟁 사이에는 인과적 상관관계가 없다. 공화주의는 대한제국에 대한 반명제이며, 일제침략에 대한 반명제가 아니다. 일제와 싸우고 있는 대한제국을 부정하는, 국가부정이념이다.

공화주의는 즉 일제에 동조하는 친일 이념이다. 일제를 물리치겠다는 의지에서 공화국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연역해낼 수 없다. 공화국 수립이 일제침략에 대한 해답이 아니다. 여기에 상해임정의 심각한 지적 과오가 있다. 일제를 피해서 무엇을 해보려는 과오가 있다.

이 최초의 태생적 과오로 인하여, 상해임정 남북한을 막론하고 공화국은 원천적으로 친일 공화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나게 된 것이다.
한국국민이 친일 공화국을 선택하니 역사의 신은 친일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신은 사람이 사기꾼에게 속으면 사기꾼의 편을 들어주어 속도록 내버려둔다. 속고 안속고는 인간의 몫이다.

그리하여 남한은 친일파가 권력의 주동이 되었다. 우리 스스로 자진하여 황제를 버리고 일본에 협력하는 친일파가 되었는데, 친일파 이외에 누가 권력을 차지할 수 있단 말인가? 역사의 신의 보이지 않는 손이 이미, 일본에 속은 상해임정과 그 이후 공화국의 친일 숙명을 손들어주고 있다.

친일파가 권력의 주동이 되니 사회 전체가 친일 반역 노예 사회가 되고, 그 부패 부정 은폐 거짓 천박 열등 이기적 구조가 한국민 정신생활의 구조가 되어, 아무리 청소하여도 그 독소가 없어지지 않는다. 역대 정권이 친일파 정권이 됨은 공화국의 태생과오에서 비롯되었으니 그 태생과오를 뒤집어엎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다.

북한은 그들이 선택한 공산주의 이념에 유산 착취자 계급투쟁이라는 것이 있어, 계급투쟁의 이름으로 친일파를 제거하였으나, 그 대신 "수령"이라는 이름으로 대한제국 "황제"의 대리자를 새로 다시 세우고 세습왕조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 또한 그들이 선택한 역사의 진로를 따라가는 것이다.
역사의 신이 하는 일이다.

남북한의 국가정체성은 "일제 독립"이 아니라 "대한제국"에 있다. 남북한은 대한제국의 국가정체성을 물려받은 직계 국가이다. 대한제국의 후계자 국가이다. 일제독립 같은 것은 없었다. "한일전쟁"이 있었을 뿐이다.

상해 임시정부가 범한 역사적 과오를 다시 바로 잡아야 한다.
김 구 선생은 대한제국 의왕의 망명을 추진하였다. 김 구 선생의 똑바른 뜻을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이 대오각성의 순간 바로 앞에 서 있다.

한국의 "국가근본모순"이 여기에 있다.
이것이 모든 한국문제가 한군데로 수렴되는 초점이다.
이것이 한국의 "국가핵심모순"이다.
이 "국가핵심모순"을 해결해야 한다.

일제 권력이 아직도 경복궁을 점령하고 있다. 일본이 아직도 대한제국의 권력핵심인 경복궁 어좌를 지배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거기에 일본권력이 남아 있다. 우리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일본권력의 유령에 지배당하고 있다. 외세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세에 지배당하고 있는 사대주의 국가로 남아 있다. 그 근원이 여기에 있다. 이 근원을 제거 삭제하지 않는 한 그 지배자가 누가 되던 한국의 국가주권은 언제까지나 지배자 외세의 손에서 해방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럼 지금 어떻게 한국의 국가정체성을 바로 세울 것인가?

경복궁을 점령하고 있는 일제 권력을 한국 대통령이 재점령하라.

경복궁을 대통령궁으로 하라.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대통령이 취임하도록 하라.
한국 대통령이 경복궁을 재점령하는 것은 역사적 책임이요 국가적 의무이다.
한국의 역사가 이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의 모든 사기 행각을 부정하라.
대한제국은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일까지 연속되었다.
황제의 신위 즉위식을 소급 거행하여 1948년까지 황통을 이어라.
그것이 상해임정의 역사적 과오를 바로 잡고 국가정체성을 한국민의 손아귀에 쥐는 길이다.

만약 우리가 이 역사적 진실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결코 가치있는 국민, 가치있는 인간이 되지 못할 것이다.

한국국수주의는 이 한국의 "국가근본모순"을 해결하고 한민족국가의 국가정체성을 역사 내부에 뿌리박아 한국 한국민의 정신세계를 똑바로 세울 것이다.

    
1. 경복궁 어좌에 대통령이 취임하도록 한다.
  
경복궁 어좌에는 주인이 있어야 한다.
경복궁의 주인을 몰아내고 빈집으로 만들어 고궁 문화재 관광지로 만든 장본인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사실을 직시하고 직시하라.

중국은 만주족과 한족간의 민족싸움의 결과 한족이 이기자 만주족의 왕궁을 관광문화재로 만들었다. 프랑스인 자신이 그들의 왕을 왕궁에서 쫓아내었다. 러시아인 자신이 그들의 왕을 왕궁에서 쫓아내었다.

한국은 명백히 다르다. 한국 국민은 경복궁의 주인을 쫓아낸 적이 없다. 아니, 한국민은 그들의 황제를 사수 보호하였고, 황제의 죽음에 3.1운동으로 피흘려 목숨바쳤 다.

외세에 의하여 경복궁이 주인을 잃었으므로 외세를 내쫓은 지금 경복궁에는 반드시 주인이 있어야 한다.
한국의 대통령이 경복궁 어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경복궁에는 아직도 일본권력이 남아 있다.
일본권력의 유령이 아직도 한국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이 경복궁을 재점령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정의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것이 민족정기를 바로 잡는 요체이다. 이것이 한국 정치개혁의 요체이다.

한국 정치개혁은 여기에서부터, 세계 유일의 한국형 대통령 제도를 실행함으로부터, 그 부동의 역사적 뿌리를 획득하고 국가정신과 국가영원성의 중심지점을 분명히 확실하게 장악하는 것이다.

이 부동의 중심지점으로부터, 다른 모든 국가제도 국가역사 국가종교 국가정치가 자연히 자동적으로 흘러나오고 원심적으로 파급되면서 국가정신체계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부동의 중심지점으로부터, 국가정의와 민족정기가 회복되면서 오랜 세월 쌓여 누적된 각종 모든 외세 노예상태에서 빠져나와, 외세 정복의 힘을 획득하고 국가 주인 정신과 자주 주체의 권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이다.

경복궁을 "대통령궁"으로 칭하고, 대통령궁으로 사용한다. 그외 4대궁은 개축하여 정부 청사로 사용한다.

5대 궁전의 문화재화 관광지화 고궁화를 중지 철폐한다.

대통령만은 국내 문서에서 고조선 단기 연호를 사용하여야 한다.

대통령의 정궁이 되는 경복궁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에는 외국 대사관이 들어올 수 없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대사관은 이전한다.


  
  

2. 경복궁을 위대하게 중건한다.

  
경복궁을 장엄 창천 근엄한 궁전으로 개축 중건한다.
영국 일본의 궁전, 러시아 프랑스 대통령궁, 중국의 주석궁보다 더 장엄한 한국 대통령궁을 건축한다.
위대한 궁전은 그 자체가 국가권위요 권력이요 정치요 철학이다.
광화문을 중건한다. 광화문 광장을 거대하게 넓혀라. 경희궁을 복원하라.

나라의 궁궐을 주인없는 빈집, 눈요기 관광지로 오랜 세월 허망 허무하게, 자신의 치부를 밖으로 허옇게 드러내고 보란 듯이 자랑하는 이 처참 참담함을 깨달으라.

민족과 역사와 국가 권력의 중추인 궁궐을 이토록 방치하는 것은 우리 한국민의 허리에 일본인이 꽂은 칼을 꽂힌 채로 살아가는 것과 같다. 눈뜨라. 깨어나라.


  
  
3. 조선왕조를 존대하라.
  
한국국수주의는 조선왕조를 비하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일체의 행위를 엄금한다.
자기나라 자기 조상국의 국왕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코메디 방송행위를 금지한다. 국왕이 울고 왕비가 통곡하는 따위 왕조비하 방송극, 왕조혐오 사극을 금지한다. 왕과 왕비의 의복을 입고 하는 코메디, 혼례식, 기타 왕조의 위엄을 해치고 왜곡 모욕하 는 일체의 행위를 금지한다.

한국국수주의는 조선왕조의 존엄성을 엄히 유지하도록 조치한다. 자기 조상 왕조를 비하 멸시 조롱 모욕하는 것은, 일본인이 만든 자학 자조 식민사관에, 방송작가에서 부터, 연출가, 방송계, 언론계, 학술계, 정치계가, 그리하여 국민전체가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로서, 거대한 식민지 잔재의 전 국가적 노출이다.


  
  
4. 황궁과 종묘사직을 존중하라.
  
황궁과 종묘와 사직을 존중하라. 종묘 땅의 지하를 파서 주차장을 만들고, 종묘 앞에 국악정자를 만들어 노래하고 춤추고 음주하고, 이름모를 동상까지 앉힌 정부 정치인 관리들이여,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
자기 조상왕조의 종묘를 더럽히고 파괴하고 올바로 대우하지 않는 나라,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없다.
국가제사를 지내는 사직단에서 음주 가무 놀이를 매월 계속하도록 만든 행정기관이여, 국민을 우민화하지 말라.

경복궁을 존중하라. 5대 황궁을 존중하라. 황궁이 구경꺼리 관광지가 아니요, 박물관이 아니요, 문화재가 아니다.

영국 여왕이 그리 귀하던가? 우리들의 국왕은 어찌 되었는가? 한국 황제와 황후를 암살한 일본의 왕을 방한해달라고 호소해야 하는가? 그가 자기가 정복하여 텅비어버린 경복궁 앞을 지나가도록 해야 하는가. 경복궁이 정복자에 대한 진상물이 되어야 하겠는가. 미래지향? 일본은 미국과 잘 지낸다 하는가. 적어도 일본은 미국을 공격한, 유일 선제 공격자의 훈장을 달고 있다. 그 명예를 안고 있다. 미래지향이 무료가 될 수 없다.


  
  
5. "한일전쟁"이다. 한일합병이 아니다.
  
한국국수주의는 소위 합병 또는 합방을 일언지하 부정한다.

소위 한일합병 같은 것은 없었다. 합병이라고 말해지는 모든 것은 거짓 속임수이다. 사기다. 허위요 날조다. 허구에 의한 집단착각 현상이다.
소위 말하는 을사조약이니 경술조약이니 하는 것들 거짓 속임수이다. 모두 허위요 날조다. 허구다. 그런 조약이 양국간에 체결된 적이 없다.

일본인들 혼자서 종이에 쓰고, 스스로 도장찍고, 스스로 만든 신문에, 스스로 발표한 자위행위이다. 허구적 선전을 도구로 한 환상적 사기극 속임수다. 조약이니 합병 같은 것은 없다.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단어 조차도 없다.

현실적으로 존재한 것은 "전쟁"이다. "한일전쟁"이다. 조약이니 합병이니 하는 기만 행위 이전에, 한국의 "황제황후 암살"이 "한일전쟁"의 핵심사항이다. 나머지는 황제 황후 암살에 대한 복수요 투쟁이요 전쟁이다. 황제 황후 암살에서 "한일전쟁"이 시작되었다. 그것은 임진왜란 이후 일어난 또 하나의 전쟁이다.

"황후 살해" "황제 암살"이 역사의 분수령이요, 역사 편찬의 중심항목이요, 역사 교과서의 핵심 주제가 되어야 한다. 조약이니 합병이니 하는 것은 역사 서술에서 없애야 한다. 소위 식민사관, 피해사관, 자학사관, 노예사관을 타파해야 한다. 정복사관, 징악사관, 주인사관을 실천해야 한다.

대한제국 황제의 황통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일까지 계승되어야 한다.
1926년 융희황제의 붕어일로 소급하여, 일본인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못한, 황제즉위식을 그 신위로써 지금 거행해야 한다. 역사소급을 단행해야 한다. 이 역사소급은 그만한 정당성이 있다. 허위를 뒤집고 정의의 빛을 밝혀내야 한다. 허위의 어둠 속에 묻힌대로 지나간 일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그렇게 넘어가기 때문에 한국이 바로 서지 않는 나라가 되어 있다.

역사소급이 옳다, 라고 우리들의 양심이 말하고 있다. 융희황제의 후계자로 의왕의 즉위식을 거행한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부터 대한민국이 건국된 1948년까지 역사상 정치상 대한제국 시대로 규정하고 서술하고 교육한다.

한일전쟁은 1945년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인의 투쟁이 승리한 것이다. 해방은 한국인의 투쟁과 전쟁의 결과다. 다른 이의가 있을 수 없다.
1945년 8월 15일은 승전 기념일이다.
독립기념관은 전쟁기념관으로 개칭 변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신전 국조 국부 단군신전 국가신전 영웅신전

  
1. "하나님 신전"을 세운다.

국가의 기초는 국가종교이다.

국가는 국가종교에 기초하지 않으면 똑바로 올바로 설 수 없다. 모든 국가는 그 자신의 국가신을 가진 신성한 국가다.

국가종교를 바로 세우지 않는 한 한국은 바로 설 수 없다.

국가종교는 국가 내의 국가요, 힘 속의 힘으로써 국가가 스스로 존재케하는 원천적 자체동력이다. 국가종교의 중심체는 국가신이다.

국가신과 국가종교가 없는 국가는 그 자체의 동력이 없으므로 스스로 존재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결국 그 근거를 나라 밖 외국에서 찾아 외세의존자로서만 생존할 수 있다.

국가와 국민의 본질적 관계는 종교적 관계이다. 국가를 위하여 목숨바쳐 죽을 수 있는 조국애 자체가 하나의 종교이다. 정치적 관계는 종교적 관계로부터 나온다. 국가와 국민의 종교적 관계를 보증하는 전제가 국가신이다.

모든 국가는 자기 스스로의 국가신을 가져야 한다.

외래 신들만 있고 자기 국가신이 없는 나라는 정신적 식민국가다. 자기 국가신이 없는 국가는 정치단체이지 국가라고 할 수 없다. 국가가 종교적으로 완성되기 전에는 정치체제만 존재할 뿐,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신이 그 국가의 최후의 정신적 초점이다.
국가신이 없는 국가는 빛이 없는 암흑이다.
국가신이 그 국가의 정신적 빛이 새어나오는 궁국적 원천이다. 그 자신의 국가신이 없는 국가는 결국 외국에서 자기 국가신을 수입하게 된다.

외국신을 수입하면 결국 그 외국의 정신적 현실적 노예로 전락하게 됨은 필연적이요 자명하다.
자기 국가신을 유교에서 찾았을 때 중국의 지배를 받고, 자기 국가신을 일본에 의해 강요되었을 때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자기 국가신을 미국과 서양에서 찾았을 때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됨은 필연적이요 자명한 현실이다.

한국이 사대 피지배 국가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국가신을 가장 먼저 찾아 움켜쥐어야 한다. 이것이 국가정신체계 완성의 최선두에 있는 제 일번 문제이다.

한국의 국가신 민족신은 "하나님" 이다.
고조선의 국가신 "하나님"이 한민족의 민족신이다.
"하나님"이 "한국신"이다. 하나님을 되찾고 한국인의 가슴 품안에 소유해야 한다.

한국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으냐 없느냐 여부가, 한국인이 자신의 민족자아, 국가 자아, 인간자아, 심리자아를 획득할 수 있느냐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인 정신세계의 정수는 "하늘"과 "해"이다.
고조선 한국인 우리 조상들은 이 하늘과 해, 둘 을 합하여 "한" 이라는 최고신칭을 만들고 경칭하여 "한님" 이라 하니 곧 "하나님"이다.
"한"은 하늘과 해를 합친 유일무이한, 한글 한민족만의 개념이다. 한자로 천과 일을 합친 개념은 없다.

"한"은 한민족 민족종교의 요약이다. 하늘이 한이요 해는 환하여 한이다. 한은 하늘과 해 그 전부다. "한"은 최고신칭으로서 "한"이다.
한국 국가종교는 "하나님교"이다.


  
2. "하나님"은 한민족이 그 역사 오천년 동안 불러온 민족 최고천신의 칭호이다. "하나님"은 여호와나, 알라와 같은 천신 고유명사이다.
기독교 신의 이름은 여호와 또는 번역어로 주님이요, 하나님이 아니다.
영어판 성경의 신을 하나님이라 번역한 것은, 한민족의 고유 민족신칭을 기독교신으로 오역 차용한 번역상의 오류이다.

하나님은 단군의 아버지이다. 하나님은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다. 한국의 기독교인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단군의 아버지"를 부르는 것이며, 예수의 아버지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유일신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한민족의 민족신을 부르 는 것이다.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른 천신의 이름은 "하나님" 이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단군의 아버지를, 예수의 아버지로 착각하고 있다.
기독교 신은 성경을 다시 번역하여 주님 또는 여호와로 불러야 한다.

하나님은 한민족과 한국민의 민족신칭이요, 국가신칭이다.
이것을 기독교가 오역 독점함으로써 한국인은 오천년간 부르던 그들 자신의 민족신칭을 빼앗기고 잃어버리게 되었다.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무조건 기독교인으로 간주되는, 기이한 주객전도의 현상 속에 놓여 있다.

외래종교가 들어와 민족신칭까지 탈취하니 한국인은 그들 조상이 물려준 고유의 최고신칭을 자기 마음대로 부르지도 못하는 기막힌 신세가 되었다. 자기 하나님을 도둑맞아 어디갔는지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서글픈 국민이 되었다.
자기 민족과 국가의 신을 가장 먼저 분명히 세워야 한다. 한국신이 누구인가 분명히 해야 한다. 한민족 고유의 민족신 하나님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님 신전"을 국가적 차원에서 건설하고 모든 국민이 그 신전에 참배하고 언제든지 어디에서나 자신의 민족신 국가신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기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신의 탄생은 정신의 탄생이다.

"하나님 신전"은 거대 장엄 신비 신성 위대한 신전으로 건축한다. 상상해보라. 서울의 한복판에 서 있는 장엄한 "한국신전"을 그려보라. 그대 우리의 가슴에 강열한 정신적 중심이 생김을 느끼리라. 한국신 우리의 신이 가슴 속에 탄생할 것이다.

한국교의 모든 사원, 신전, 전각, 장군사, 현충사에는 그 신주의 신위를 감실 안에 모신다. 신위와 감실은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고 근접할 수 없다. 신위감실은 신비 신성성에 싸여 보호된다. 영정은 보호되며 공개되지 않는다.


  
3. "하나님", 태양신.

"한"은 하늘의 해다.
"한"국은 태양의 나라이다.
"나라"는 "날" 즉 태양국가이다.
"환"은 태양이다. "환"국은 태양국가이다.
하나님은 태양신이다. 환인 즉 환님 즉 하나님 즉 태양신이다.
"환"웅은 태양의 아들이다. 천자이다. 천왕이다. 천황이다. 일자이다.
"조선"은 "아침의 해"의 나라 즉 태양국이다.
"아사달"은 "아침의 땅" 즉 해뜨는 땅 즉 태양국이다.
"처(음)샌" 즉 조선 "처음 날이 새는 곳" 즉 태양국이다.
"밝"은 태양이다. "밝"민족 즉 "배달"민족 즉 태양 민족이다.
"밝"두산 즉 백두산, 태"밝"산 즉 태백산 "밝"은봉 즉 백운봉 즉 태양산이다.
환국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왔다. 즉 태양의 나라, 태양의 아들이, 태양의 산에 내려왔다.
"부여" 즉 "밝" 즉 태양의 나라이다.
"해"모수 즉 해머슴아 즉 해의 아들이다.
"해부루" 즉 "해밝" 즉 해의 해, 태양의 태양이다.
"단"군은 박달나무 단 즉 "밝"군 즉 태양의 임금이다. 천자 천왕 천황 일자이다.
고구려 시조 고주몽은 햇빛을 받고 임신한, 태양의 아들.
백제는 "밝"재 즉 태양의 나라.
박혁거세 박은 밝 즉 태양, 혁거세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자 즉 태양이다.
풍류도는 "밝은"도 즉 태양의 종교다.
팔관회는 "밝은"회 즉 태양의 축제.
부근당은 "밝은"당 즉 태양신당이다.
제사 때 지방 끝에 쓰는 "부군"은 "밝은" 즉 태양 신의 뜻이다.

한국은 태양으로 뒤덮힌 태양의 제국이요, 한민족은 태양숭배민족이요, 태양신 종교 민족이다.
하나님은 태양신이다.
한국의 국기는 태양기가 되어야 한다.
한국신은 태양신이다.
태양신 하나님의 아들이 단군이다.


  
4. 하나님의 아들이 환웅이요 단군이요, 천왕 천황 천자이다.

국왕의 칭호에 하늘 "천" 자를 부여한 최초의 민족이 단군민족 한민족이다.
환웅 "천왕" 또는 환웅 "천황"이 최초의 하늘 "천"자 붙은 왕이다. 환웅 천황이 동양 최초의 천황이다. 한국의 산에 "천황봉" "천왕봉"이라는 이름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환웅"의 "환"은 "환"하다 의 "환" 즉 태양이요 태양은 하늘 즉 "천"이다."웅"은 아들, 환웅은 하늘의 아들 즉 "천자"이다. "단군"은 "밝"달나무 "단"자의 한음이니 "밝" 임금 즉 태양의 임금 즉 하늘에서 내린 왕, 하나님의 아들 즉 천자 일자 천왕 천황이다.

고조선 한국은 그야말로 태양 해 천 하늘로 뒤덮힌 "태양하늘문화천국"이다.
중국의 천자는 환웅의 한자변용이다. 일본의 천황제는 삼한 삼국 천황제의 역사적 문화적 유산이다. 백제와 가야인들이 그 유산을 안고 바다 건너 가서 세운 나라가 일본이다. 천황 명칭의 기원을 도교서적에서 찾는 것은 일본이 그것의 한국 기원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다.

천황제의 핵심은 "천황"이라는 명칭의 힘이다. 그 역사적 기간이나 연혁보다 "천황"이라는 명칭의 언어적 힘이 일본 천황제가 가지는 힘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전 국가적 힘은 이 두 마디 칭호에서 나오고 있다. 일본이 그 국왕을 황제나 왕이나 천자라고 불렀다면 오늘의 일본은 없을 것이다.


  
5. 정치와 종교와 역사는 하나다.

국가종교와 국가역사와 국가정치는 정신상 일치한다.
국가정치의 기초는 국가종교다.
국가종교의 기초는 국가역사다.
국가정치를 바로 세우려면 먼저 국가종교를 바로 세우라.
국가종교를 바로 세우려면 먼저 국가역사를 바로 세우라.  

  
6. 한국 중국 일본 동양 3국의 관점에서 모든 종교를 분류하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국가종교"가 하나요, "비 국가종교"가 나머지다. 비 국가종교는 보편종교이다. 그러므로 어떤 개인도 믿을 수 있는 개인종교다.
국가종교는 그 계율이 "국가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종교다. 한국신교와 중국유교와 일본신도가 그러하다. 한국신교 중국유교 일본신도는 국가에 충성하라고 말한다. 충효사상이 공통적이다. 동양 3국 민족종교는 "국가종교"이다.
기독교나 불교의 계율 속에는 "국가에 충성하라"는 항목이 없다.
예수는 국가를 따르지 말고 신을 따르라고 말하다가 국가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 불교에서는 국가를 포함한 인간세계 전체가 환영이요 사바세계이다. 기독교와 불교는 "비 국가종교"이다.

기독교나 불교는 국가종교가 아니다. 국경이 없는 보편종교요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개인종교다. 기독교를 믿는다고 해서 예수의 유태국가나 이스라엘에 충성할 필요는 없다. 불교를 믿는다고 해서 석가모니의 인도에 충성할 필요는 없다. 종교와 국가는 분리된다. "종교적 경배"와 "국가적 충성"은 분리되며 별개의 것이다.

한국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한국신교는 한국신을 믿는 국가종교이다. 중국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중국유교는 중국신을 믿는 국가종교이다. 일본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일본신도는 일본신을 믿는 국가종교이다. 종교와 국가는 일치한다. "종교적 경배"와 "국가적 충성"은 일치하며 하나이다.

동양 3국 국가종교는 보편 세계종교가 될 수 없다. 기독교나 불교가 국가에 충성하라고 말한다면 초 국가종교가 될 수 없다. 국가에 대한 충성이란 반드시 어떤 특정 국가에 대한 충성이기 때문이다.

유교가 국가에 충성하라고 한다 해서 유교 신자가 중국에도 충성하고 미국에도 일본에도 충성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일본신도를 믿는 일본인이 한국이나 중국이나 미국에 충성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본신도를 믿는 외국인이 있다면 그는 반드시 일본에 충성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유교를 믿는 중국인이 한국이나 일본에 충성할 수 없다. 그러나 중국유교를 믿는 외국인이 있다면 중국에 충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근세 조선의 유자들이 겪은 바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신을 믿는 한국인이 중국이나 일본에 충성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한국신 중국신 일본신을 믿는 국가종교는 각기 한국 중국 일본에 대한 국가적 충성의 보증이다. 한국이 한국신을 잊어 버리고 중국유교에 취하였을 때 한국은 쇠퇴하였다. 일본이 외국을 침략하고 일본신도를 강요한 것은 그것이 일본에 대한 충성 의 보증이기 때문이다. 중국 한족을 정복한 몽고족이나 만주족은 한족의 유교에 취했기 때문에 흡수당하고 쇠퇴하였다.

동양 3국 민족종교에는 종교적 경배와 국가적 충성이 일치한다. 종교적 경배와 국가적 충성이 일치하는 동양 3국의 국가종교는 필연적으로 국수주의적이다. "자기나라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국수주의 종교이다.

한국은 한국신을 믿는, 한국신 국가종교를 회복해야만 민족심의 뿌리와 영적 본능적 접촉이 일어나게 되어 정신적 힘을 회복하고 쇄신된 기력과 원기와 정기를 일어나게 하여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일어설 수가 있다.

동양 3국 민족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그 힘을 살려 일으키는 민족심 원리는, "국가에 충성하라"고 말하는 "국가종교"를 그 국가사회의 밑바닥에 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7. 비 국가종교는 개인의 선택 자유이나, 한국신 국가종교를 건설하고 지키는 것은 기독교인이건 불교인이건 상관없이 모든 한국인 한민족의 국가적 의무이다.

미국의 교회는 교회안에 미국의 국기를 건다. 한국 기독교회는 한국의 국기를 교회 안에 걸 줄 알아야 한다.

한국인은 한국인의 국가종교를 가져야 한다.
자기 국가신을 받들 때 자신의 내면에 자기중심이 생기므로, 밖으로 해외로 내칠 수 있는 정신적 중심의 위치와 힘을 획득 소유한다.
한국인은 자기중심에서 자기 밖을 내칠 수 있는 자기존재의 지고존엄한 준거로서 자신의 국가신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 한국인 자신의 국가신 "한국신"을 세워야 한다. 이것은 그가 한국인인 한 기독교인이건 불교인이건 자신의 개인적 종교와는 상관없는 일 이다.

불교가 들어오니 따라가고, 유교가 들어오니 또 따라가고, 천주교가 들어오니 따라가고, 개신 기독교가 들어오니 또 따라가고, 조상이 물려준 자기 국가신 국가종교는 어디에 내버리고, 남의 종교를 따라가기만 하다가 지금은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르게 된 현재의 국가정신 불모상태를 지금 당장 바로 잡아야 한다.
한국신 "하나님"을 세워야 한다. "하나님 신전"을 건축해야 한다. 한국인의 한국신 신전을 소유해야 한다.


  
8. "신" 이외의 신은 없다. 그러나 "신"은 상징에 의해서가 아니면 표현될 수가 없다. 상징 자체를 "신" 자체로 오해하는 것이 우상숭배이다. 모든 종교행위는 우상숭배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나무 두개가 십자가요, 돌이나 쇠가 부처상이요, 종이의 글씨가 성경책이요 불경책이요, 석고 마리아상, 청동 예수상 이 모든 것들이 우상들이다. 그것들을 숭배하고 거기에 기도하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행위이다. 우상숭배는 종교의 본질적 행위이다. 우상을  매개로 하지 않고 신과 접촉할 방법이 없다. 그 외에 무슨 방법이 있는가. 우상숭배는 종교의 필수조건이다. 우상이 신의 상징이다.

종교적 사원 교회 사찰 사당 신당 신전은 그 건물의 크기와 구조가 장엄 거대 신비 신성하면 힘이 있는 종교가 되고, 그 건물이 작고 초라하고 볼품 없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면 미신이라 하고 무속이니 우상이니 민속이니 하여 멸시받고 버림받는다. 차이는 그것 뿐이다.




하나님신전 국조 국부 단군신전 국가신전 영웅신전

  
1. "단군"은 외세정복 권력이다. "단군"은 자주국가 권력이다. "단군"은 민족주체 권력이다.

단군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민족주의요, 국수주의이다. 단군을 주장하려면 국수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단군을 주장하면서도, 그러나 국수주의는 아니라고 하는 것은 자기나라 국조를 당당히 내세우지 못하는 외세 공포증이다. 아직 외세숭배 사대주의 정신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외세공포에 빠진 노예증상이다.
단군은 국수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두려움없이 말하라.

한민족에게 단군신화 일편은, 불교의 불경, 유교의 사서오경, 기독교의 성경, 그 모든 전부를 다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 전부를 다 합쳐도 단군신화 일편을 당할 수 없다. 단군신화는 그 자체가 한국의 국가종교다.

"단군"은 정치다. "단군"은 권력이다. "단군"은 대외 정치로써 외세정복의 힘이다. 왜 미국이 단군 년호를 쓰지 못하게 하고, 서력 년호를 쓰도록 강요하였는가?

"단군"은 국가 역사요 국가 종교요 국가정치다. 민족이요, 고조선이요, 한국이요, 통일이요, 세계다.


  
2. 홍익인간 국수주의.


"홍익인간"은 한국의 국수이념이다.
인간세계의 만인을 이롭게하기 위해서는 인간세계의 악을 물리치고 선을 보호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고조선 한국의 국가적 힘에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이 홍익인간사상이다.

홍익인간은 고조선 한국이 이 세계의 악을 물리치고 선을 보호하여, 인류평화를 지키고 세계인류를 이롭게 할 수 있는 세계 지도자국이 되어야 한다는 지상 지고의 명 령이다.

국가의 힘이 없이 세상을 개명시킬 수 없다. 국가의 힘이 없이 악의 침범을 물리치고 인간세계를 홍익할 수 없다. 이것이 한민족에게 부여된 홍익인간 사상의 실천이 다. 최고우수한 강대국이 된다는 것, 그것이 홍익인간의 길이다.

홍익인간은 도덕적 목표가 아니라 현실적 "힘"의 사상이다. 홍익인간은 고조선 민족 국가가 세계의 중심강국, 세계의 지도강국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홍익인간은 한국중심 세계주의 사상이다.

  
3. "단군 신전"을 건설한다.

서울과 지방 전국적으로 단군왕검의 신위를 모신 "단군 신전"을 건설한다.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단군 신전"에 참배할 수 있게 한다.
일본 땅에 현존하는 많은 "단군 신사"를 한국 땅에 복원한다.
단군 사당의 중심 신전은 한국 땅에 있어야 한다.
상상해보라 서울의 중심에 선 단군신전을.
그대와 우리가 서울의 중심에 선 단군신전에 참배할 때, 그날이 오면, 그대 우리 모두 민족자존심이란 것을, 국민자부심이란 것을, 민족자아란 것을, 가슴 속에 소유하게 되리라.

  
4. "단군탑" 을 축조한다.

서울 세종로 중앙에 하늘 높이 치솟는 단군탑을 세운다.

단군을 한민족 심장부에 둔다.


  
1. 경복궁 어좌에 대통령이 취임하도록 한다.
  
경복궁 어좌에는 주인이 있어야 한다.
경복궁의 주인을 몰아내고 빈집으로 만들어 고궁 문화재 관광지로 만든 장본인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사실을 직시하고 직시하라.

중국은 만주족과 한족간의 민족싸움의 결과 한족이 이기자 만주족의 왕궁을 관광문화재로 만들었다. 프랑스인 자신이 그들의 왕을 왕궁에서 쫓아내었다. 러시아인 자신이 그들의 왕을 왕궁에서 쫓아내었다.

한국은 명백히 다르다. 한국 국민은 경복궁의 주인을 쫓아낸 적이 없다. 아니, 한국민은 그들의 황제를 사수 보호하였고, 황제의 죽음에 3.1운동으로 피흘려 목숨바쳤 다.

외세에 의하여 경복궁이 주인을 잃었으므로 외세를 내쫓은 지금 경복궁에는 반드시 주인이 있어야 한다.
한국의 대통령이 경복궁 어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경복궁에는 아직도 일본권력이 남아 있다.
일본권력의 유령이 아직도 한국인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이 경복궁을 재점령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정의를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것이 민족정기를 바로 잡는 요체이다. 이것이 한국 정치개혁의 요체이다.

한국 정치개혁은 여기에서부터, 세계 유일의 한국형 대통령 제도를 실행함으로부터, 그 부동의 역사적 뿌리를 획득하고 국가정신과 국가영원성의 중심지점을 분명히 확실하게 장악하는 것이다.

이 부동의 중심지점으로부터, 다른 모든 국가제도 국가역사 국가종교 국가정치가 자연히 자동적으로 흘러나오고 원심적으로 파급되면서 국가정신체계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부동의 중심지점으로부터, 국가정의와 민족정기가 회복되면서 오랜 세월 쌓여 누적된 각종 모든 외세 노예상태에서 빠져나와, 외세 정복의 힘을 획득하고 국가 주인 정신과 자주 주체의 권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이다.

경복궁을 "대통령궁"으로 칭하고, 대통령궁으로 사용한다. 그외 4대궁은 개축하여 정부 청사로 사용한다.

5대 궁전의 문화재화 관광지화 고궁화를 중지 철폐한다.

대통령만은 국내 문서에서 고조선 단기 연호를 사용하여야 한다.

대통령의 정궁이 되는 경복궁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에는 외국 대사관이 들어올 수 없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대사관은 이전한다.


  
  

2. 경복궁을 위대하게 중건한다.

  
경복궁을 장엄 창천 근엄한 궁전으로 개축 중건한다.
영국 일본의 궁전, 러시아 프랑스 대통령궁, 중국의 주석궁보다 더 장엄한 한국 대통령궁을 건축한다.
위대한 궁전은 그 자체가 국가권위요 권력이요 정치요 철학이다.
광화문을 중건한다. 광화문 광장을 거대하게 넓혀라. 경희궁을 복원하라.

나라의 궁궐을 주인없는 빈집, 눈요기 관광지로 오랜 세월 허망 허무하게, 자신의 치부를 밖으로 허옇게 드러내고 보란 듯이 자랑하는 이 처참 참담함을 깨달으라.

민족과 역사와 국가 권력의 중추인 궁궐을 이토록 방치하는 것은 우리 한국민의 허리에 일본인이 꽂은 칼을 꽂힌 채로 살아가는 것과 같다. 눈뜨라. 깨어나라.


  
  
3. 조선왕조를 존대하라.
  
한국국수주의는 조선왕조를 비하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일체의 행위를 엄금한다.
자기나라 자기 조상국의 국왕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코메디 방송행위를 금지한다. 국왕이 울고 왕비가 통곡하는 따위 왕조비하 방송극, 왕조혐오 사극을 금지한다. 왕과 왕비의 의복을 입고 하는 코메디, 혼례식, 기타 왕조의 위엄을 해치고 왜곡 모욕하 는 일체의 행위를 금지한다.

한국국수주의는 조선왕조의 존엄성을 엄히 유지하도록 조치한다. 자기 조상 왕조를 비하 멸시 조롱 모욕하는 것은, 일본인이 만든 자학 자조 식민사관에, 방송작가에서 부터, 연출가, 방송계, 언론계, 학술계, 정치계가, 그리하여 국민전체가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로서, 거대한 식민지 잔재의 전 국가적 노출이다.


  
  
4. 황궁과 종묘사직을 존중하라.
  
황궁과 종묘와 사직을 존중하라. 종묘 땅의 지하를 파서 주차장을 만들고, 종묘 앞에 국악정자를 만들어 노래하고 춤추고 음주하고, 이름모를 동상까지 앉힌 정부 정치인 관리들이여,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
자기 조상왕조의 종묘를 더럽히고 파괴하고 올바로 대우하지 않는 나라,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없다.
국가제사를 지내는 사직단에서 음주 가무 놀이를 매월 계속하도록 만든 행정기관이여, 국민을 우민화하지 말라.

경복궁을 존중하라. 5대 황궁을 존중하라. 황궁이 구경꺼리 관광지가 아니요, 박물관이 아니요, 문화재가 아니다.

영국 여왕이 그리 귀하던가? 우리들의 국왕은 어찌 되었는가? 한국 황제와 황후를 암살한 일본의 왕을 방한해달라고 호소해야 하는가? 그가 자기가 정복하여 텅비어버린 경복궁 앞을 지나가도록 해야 하는가. 경복궁이 정복자에 대한 진상물이 되어야 하겠는가. 미래지향? 일본은 미국과 잘 지낸다 하는가. 적어도 일본은 미국을 공격한, 유일 선제 공격자의 훈장을 달고 있다. 그 명예를 안고 있다. 미래지향이 무료가 될 수 없다.


  
  
5. "한일전쟁"이다. 한일합병이 아니다.
  
한국국수주의는 소위 합병 또는 합방을 일언지하 부정한다.

소위 한일합병 같은 것은 없었다. 합병이라고 말해지는 모든 것은 거짓 속임수이다. 사기다. 허위요 날조다. 허구에 의한 집단착각 현상이다.
소위 말하는 을사조약이니 경술조약이니 하는 것들 거짓 속임수이다. 모두 허위요 날조다. 허구다. 그런 조약이 양국간에 체결된 적이 없다.

일본인들 혼자서 종이에 쓰고, 스스로 도장찍고, 스스로 만든 신문에, 스스로 발표한 자위행위이다. 허구적 선전을 도구로 한 환상적 사기극 속임수다. 조약이니 합병 같은 것은 없다.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단어 조차도 없다.

현실적으로 존재한 것은 "전쟁"이다. "한일전쟁"이다. 조약이니 합병이니 하는 기만 행위 이전에, 한국의 "황제황후 암살"이 "한일전쟁"의 핵심사항이다. 나머지는 황제 황후 암살에 대한 복수요 투쟁이요 전쟁이다. 황제 황후 암살에서 "한일전쟁"이 시작되었다. 그것은 임진왜란 이후 일어난 또 하나의 전쟁이다.

"황후 살해" "황제 암살"이 역사의 분수령이요, 역사 편찬의 중심항목이요, 역사 교과서의 핵심 주제가 되어야 한다. 조약이니 합병이니 하는 것은 역사 서술에서 없애야 한다. 소위 식민사관, 피해사관, 자학사관, 노예사관을 타파해야 한다. 정복사관, 징악사관, 주인사관을 실천해야 한다.

대한제국 황제의 황통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일까지 계승되어야 한다.
1926년 융희황제의 붕어일로 소급하여, 일본인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못한, 황제즉위식을 그 신위로써 지금 거행해야 한다. 역사소급을 단행해야 한다. 이 역사소급은 그만한 정당성이 있다. 허위를 뒤집고 정의의 빛을 밝혀내야 한다. 허위의 어둠 속에 묻힌대로 지나간 일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그렇게 넘어가기 때문에 한국이 바로 서지 않는 나라가 되어 있다.

역사소급이 옳다, 라고 우리들의 양심이 말하고 있다. 융희황제의 후계자로 의왕의 즉위식을 거행한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부터 대한민국이 건국된 1948년까지 역사상 정치상 대한제국 시대로 규정하고 서술하고 교육한다.

한일전쟁은 1945년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인의 투쟁이 승리한 것이다. 해방은 한국인의 투쟁과 전쟁의 결과다. 다른 이의가 있을 수 없다.
1945년 8월 15일은 승전 기념일이다.
독립기념관은 전쟁기념관으로 개칭 변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신전 국조 국부 단군신전 국가신전 영웅신전

  
1. "종묘 신전"을 건설한다.


현재의 종묘를 확대 건설하여 근세 조선 국왕뿐 아니라,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 제, 신라, 가야, 왜국, 발해, 고려 등 역대 주요 국가조상의 신위를 모신 장엄 신비 신성한 종묘 신전을 새로 건설한다.

종묘 땅의 밑을 파헤쳐 주차장을 만든 것, 그 옆에 국악정을 만든 것, 음주가무하는 것, 종묘를 모욕하고 추잡하게 대우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민족과 자기자신을 모독하는 자기비하 노예근성의 극치이다. 지하 주차장을 즉각 폐쇄하고 국악정 기타 잡건물, 동상을 철거한다.
종묘 신전 주위를 수많은 소나무로 감싸 신성 신비한 국가성전으로 만든다.
창덕궁과 연결된 원형을 복원하고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해제한다. 종묘는 문화재가 아니다. 국가민족 신전이다.



2. "사직 신전"을 건설한다.


현재 사직단의 공원화를 폐지하고 사직단 주변의 상가 동상 잡건물을 철거한다. 매월 정기 음주가무 놀이는 사직단을 모독하는 무식 무지의 극치이다.
사직단을 사직신전으로 재건축하여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 엄숙 근엄 신비한 국가성전 으로 만든다.


3. "광개토대왕 신전" 을 건설한다.


한국 최고의 정복 영웅은 "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다.
광개토호태왕은 민족 최고의 해외 정복자요, 외세 정벌자요, 동양천하의 지배자, 중국과 일본을 정벌하고 지배한 동양천하의 패권자이다.
광개토호태왕 신전을 거대 장엄 신성 위대하게 건설한다.



4. "명성황후 신전"을 건설한다.


오, 명성황후.

한국역사 오천년 이래 명성황후 피살보다 더 민족의 원한이 하늘을 찌르고, 민족의 가슴이 피맺히는 사건이 없다.
명성황후 피살보다 더 민족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건이 두번 다시 없다.
모든 한민족 남성들과 후손들이여, 이 천하의 대악사건이 그대들을 요구한다.
명성황후의 피가 지금도 한국의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명성황후는 조선의 권력중추였다.
조선을 떠받치고 있던 국가권력 정치 힘의 중심핵이었다.
명성황후 암살에서부터 한일전쟁이 시작되었다. 황후의 죽음이 30년 전쟁을 가져왔다. 황후는 호국의 희생자였다. 황후는 그 피가 하늘을 찌르는 비창한 호국 영웅이다.
황후는 국가를 마지막까지 지키던 한점의 핵, 황후가 죽음으로써 조선의 별이 사라졌다.

명성황후 신전을 거대 장엄 비장 신성하게 서울의 중심에 세운다. 황후를 모략 모욕 왜곡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되지 아니한다.
명성황후를 호국의 신으로 숭배한다.



5. "환구단 신전"을 복원 중건한다.


대한제국 건국 천신전인 환구단을, 일본인이 파괴하기 이전 원형으로 복원한다.
대한제국은 근대 민족국가의 출현이다. 대한제국의 건국을 높이 기념하라.








1. 역사학을 정치한다

역사학은 정치다.

역사편찬은 정치행위다. 국사교육은 국가정치이다.
국가역사는 국가학이다. 자기국가에 충성하는 학문이다.
국사는 국민에 대한 정치교육이다.
어떤 국사교육을 받느냐 하는 것이 그 국민의 국민성을 결정하고 국민성이 곧 그 인간성을 결정한다. 사대 식민사관 역사는 사대 식민 국민성과 사대 식민지적 인간을 만들고, 민족 자주 정복사관 역사는 자주민족 국민성과 외세 정복적 인간을 만든다. 국사교육은 그 국민의 조국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며 자기민족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 긍지와 존엄성의 여부를 형성하는 인간교육이다.

  
고조선의 후예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임은 역사적 사실임이 분명하나, 중국이 고구려를 그들의 역사라고 억지 고집하고 고조선을 날려버리는 것은, 역사학 행위가 아니라 정치행위다. 침략행위다. 지배행위다. 권력행사요 정신적 폭력이다.
일본이 과거에 한국을 지배했다는 허구를, 허구인 줄 알면서도 끝까지 고집하는 것은 정치행위다. 침략행위다. 정복행위다. 정한론이다.
이를 두고 아직도 진실을 논하면서 역사정치를 이해치 못하는 한국의 사학자들이여 깨달으라. 역사는 정치다. 종교다. 붓의 전쟁이다.
무엇이 사실이며 무엇이 옳으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상대방을 지배하고 정복하느냐의 정치문제이다.
이 정치행위를 꿰뚫어보지 못하고 진실은 남는다 하면서, 그들의 정치행위에 압박 지배당한 상태를 수용 묵인하면서 넘어가는 것은 사대 패배주의 열등주의이다. 역사학은 도덕행위가 아니다. 정치다.

국가역사는 자기 국가에 충성하고 자기국가를 높이며, 다른 국가를 지배하는 전쟁의 학문이다. 국사 교과서를 쓰는 자는 최고의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국사는 국민종교다.

한국에 대한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정치 역사지배 행위에 대하여 조작이다 왜곡이다 허위다 라고 일백년을 주장해보라. 일백년이 지나는 사이에 그들의 조작 왜곡이 그들 국민의 머릿속에는 이미 움직일 수 없는 진실로 고정되어 변경할 수 없게 된다. 그들 역사학자 정치가들이 진실을 몰라서 왜곡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정치하고 있다.

고조선과 고구려와 백제가 중국과 일본을 정벌하고 지배한 역사적 사실에 따라, 고대 일본사와 중국사를 한국사로 편입시켜 민족 지배사관의 역사를 쓰고 교육해야 한다. 정치해야 한다.

자기 나라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일체의 자기비하를 금지한다. 국가의 명예를 높이고 그 힘을 과시하며 그 세력을 확장하고 그 자존심을 높이는 국사를 써야 한다.
국사교육은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고 국가의 존엄성을 높이며 민족정신을 바로 세우며, 세계 속의 위상을 최고 단계로 높이는 주관적 정치적 목표를 가져야 한다.

국사는 국민의 국가정신이요, 국가의식이요, 국민 자아이다.
국사교육은 국가자존심의 근원이다.
국가자존심은 국가 힘의 근원이다. 국력의 근원이다.
국사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힘이다, 외세에 대한 권력이다. 정신적 무기이다.

국가역사는 국가정신 국민정신 민족정신에 기여해야 한다.
국가의 위신과 명예와 존엄성을 해치는 역사는 용납될 수 없다.
한국 역사는 한국이 독재해야 한다. 중국과 일본의 왜곡 역사를 먼저 한국 역사에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한국사관, 단군사관, 민족사관에 의하여 한국사를 쓰고 교육해야 한다. 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의 해석은 한국인이 독재 독점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해석은 배척 무시해야 한다.

단군사관을 세우라. 단군사관이 민족사관이다. 일체의 사대사관, 중화 일제 서양 사관을 철폐해야 한다. 자민족 비하,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의해 쓰여진 모든 한국사 서적을 발행 중지하고 수집 폐기한다. 일본인이 쓴 조선사는 소각한다.

현행 초중고 한국사 교과서를 사용 중지하고 새로운 교과서를 발행할 때까지 한국역사 수업을 중단한다. 규원사화, 단기고사, 환단고기 민족사서를 한국사의 정본으로 삼는다. 고조선이 한국사의 중심이다.
일본이 수거 보관하고 있다는 단군 고대사 관계 역사서적을 열어보아야 한다.

문화재 개념을 타파하고 국가유적 개념을 세운다.
국가유적 민족유산을 존귀하고 신성하게 받드는 심정과 태도와 정책을 가져야 한다.
문화재청이 아니라 국가유적부를 설치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아니라 국가역사부를 설치한다.




2. 국사교과서학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서 역사학과, 국사교과서학은 같은 관점에서 볼 수 없으며 엄격히 차별되어야 한다.

일반적 역사학은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탐구한다는 전제 하에 있으나, 국사교과서학은 가장 먼저 국민교육과 국가신념이라는 주관적 관점의 전제 하에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 역사학의 견해와 국사교과서학의 관점은 다르다.
국사교과서는 자기 민족 조상 국가의 역사를 자기가 쓰고 자기의 후손에게 가르치는 것 그 이외의 아무 것도 될 수 없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에 관하여 자기가 쓰는 것이므로 결코 과학이 될 수 없다.

정치적 선전이 역사적 진실을 지배한다. 백제나 가야가 일본의 종주국이었다는 사실을 희석 제거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이것을 정반대로 뒤집어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고 끊임없이 주장하는 것은, 한국의 역사가들로 하여금 일본이 가야를 지배한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열심히 매달리게 하여, 논쟁하면 할수록 증명할 수 없 는 정치적 선전의 수렁 속에 빠져 결국에는 지쳐 포기항복하도록 만드는 역사정치 수법이다. 그것을 아직도 교과서에 써 가르치는 것은 한국에 대한 지배 정복욕을 후세에까지 물려주기 위함이다.

역사왜곡이 고쳐지지 않는 것은 그들이 궁극적으로 옹호하고 보호하는 가치는 정치적 지배이지 역사적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역사왜곡을 고치라고 말하는 것은 무가치한 것을 보호하고 가치 있는 것을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역사적 진실은 정치적 선전을 당할 수 없다. 인간의 두뇌는 시간이 지나가면 굳고 고쳐지지 않 는다. 가치가 사실을 지배한다. 신념이 이성을 지배한다. 정치가 진실을 창조한다. 그 반대를 믿는 것은 두뇌의 환상이요 습관적 사고다.

국사교과서는 국가이념을 반영하며, 국가이념은 국사교과서를 결정한다. 국가이념과 국사교과서는 하나이다. 사대주의적 국가이념은 사대주의적 국사교과서를 낳고, 국수주의적 국가이념은 국수주의적 국사교과서를 낳는다. 친일파의 국가이념은 친일파적 민족배반 국사교과서를 낳는다. 국사교과서를 보면 그 나라의 국가이념을 알 수가 있다.

국가이념을 형성하는 것은 집권 집단의 정치이념이다. 사대주의적 정치집단이 집권하면, 사대주의적 정치이념 국가이념 국사교과서를 주창하게되고, 국수주의적 정치 집단이 집권하면 국수주의적 국가이념 국사교과서를 만들게 되고, 친일파가 집권하면 친일 반역적 국가이념 국사교과서를 짓게 된다.

국사교과서는 그 국민의 명예와 정의와 자존심과 위대함과 국가힘의 정신적 원천이 되어야 하며, 피학 수치 자기혐오의 온상이 되어서는 결단코 안된다. 자기 조상국의 위대함을 배우지 못한다면 그 국민 민족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없 고 자기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다. 인간은 사랑하는 것을 위해서만 목숨바쳐 싸울 수 있고 존경하는 것만 사랑할 수 있다.

민족종교 민족역사 민족문화 민족고유는 신성불가침의 존경과 권위의 영역이어야 한다. 자유의 이름으로 그 신성 불가침의 존경 권위영역을 마구 파헤쳐 무슨 권위든지 파괴하는 것을 좋아하는 열등만용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민족주인의 권위와 위세를 유지해야 한다.

고조선은 만주와 중원대륙의 광대한 제국이었다. 역사와 사실과 유물이 그것을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대륙국가관을 세워야 한다. 한국사 교과서에 쓰고 가르쳐야 한다.

  
1. 교과서를 혁명한다.  

교과서를 혁명하라.

오랜 세월 한국교육의 허다허망한 실책 파행 시행 착오 모순 방황의 원인은 그 교육 문제를 일으키는 핵심을 뚫어보지 못하고 고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교육문제의 핵심은 "교과서 문제"이다. 교과서를 질적 양적으로 혁명해야 한다. 교과서를 그냥 둔 채 수많은 제도를 고안하고 고쳐도 한국 교육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과거 일본인이 만든 우민화 열등화적 교과서 체계가 21세기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통찰하라. 교과서를 혁명하고 그 나머지 모든 교육문제는 혁명된 교과서를 중심으로 해결해야 한다.

공교육 정상화의 요체는 교과서 정상화이다. 교과서를 질적 양적으로 외국의 교과서 수준 이상의 우수한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교과서 정상화이다. 한국의 교과서가 일백 페이지라면 외국의 교과서는 일천 페이지이다. 일천 페이지 안에 참고서와 학원과 사교육이 모두 들어 있다. 교과서만 공부하면 입시문제가 해결되도록 해야 한다. 우수한 교과서를 만들어야 우수한 교사되기가 요구받고 우수한 교육이 나온다. 참고서와 학원, 사교육을 필요없게 만드는 것은 우수한 교과서를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 이다. 우수한 학교교육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고 외국의 우수수준 이상이 될 수 있어 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을 선진외국에서 도입하면서 왜 선진외국의 교과서 체계를 외면하고 고치지 않는가? 교과서가 교육문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장 어려운 가장 심각한 두뇌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 그들 선진외국을 따라잡을지 모른다는 무의식적 두려움이 있다. 그들보다 하위에 머므르는 것이 안전하게 느껴지는 외세공포 때문이다. 여기에도 한국인의 국가정신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무상교육하라. 돈과 교육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 교육이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영어 일어 한문과 같은 외국어만 잘하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제도, 심각한 외국 숭배병이요, 외세 사대근성이다. 지상에 이런 사대국가가 없다. 그렇다면 왜 한글 한국어만 잘하면 대학에 들어갈 수 없는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각종 외국어 바람이 불면서 이 땅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한국어 말하기 쓰기를 배우기도 전에 외국어 쓰기 말하기를 먼저 배워야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자랑으로 취급된다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할 필요가 있겠는가. 말해보라.


우수교육을 지향하라. 전국민의 우수화, 모든 한국의 자손 청소년들의 우수화를 목표해야 한다. 쉬운 교육화는 열등화 정책이다. 모든 학생을 전원 그들의 타고난 잠재능력을 최고도로 개발할 수 있는 우수화로 이끌어라. 우수화의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라. 우수화에는 한계가 없다. 교육이란 우수주의의 다른 이름이다.

"국사" 라는 주인없는 교과서 호칭을 즉각 사용 중지한다. "국사" 라면 어느 국가의 국사인가? 어느 국가의 국사인지 주인의 이름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한국사, 대한사 또는 조선사라고 머리를 분명히 해야 한다. 국사 교사가 아니요 한국사 교사요, 국사 교과서가 아니요 한국사 교과서요, 국사 시간이 아니요 한국사 시간이라고 자기 국가를 불러야 한다. "국어" 라는 호칭도 같다. 어느 국가의 국어인가 주인이 없다. 머리가 없다.

일본인이 일본어를 감추어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국어"라는 용어로, 일본어가 한국인의 나랏말이라 쇄뇌하고, 일본사를 감추어 어느 나라 역사인지도 모르는 "국사"라는 용어로, 일본사가 한국인의 나라 역사 라고 쇄뇌한, 쇄뇌 정치의 최면에서 수 십년이 지난 오늘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주인 이름이 없는 "국어" "국사" 라는 이름의 교과서를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이 괴이한 현실을 즉시 타파하여야 한다.

한국사 교육을 강화하라.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라.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상에 최소한 존재하기를 원한다면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우리의 어린 자손들에게 똑바로 가르쳐라.

세계화 시대라 하여 부화뇌동하지 말라. 우리보다 더 세계화돤 선진 외국을 보라.
초등학생들이 매일 아침 첫시간에 모든 교실마다 설치된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국가에 대한 충성맹세를 가슴에 손을 얹고 서약해야 하고, 자기나라의 위대함을 부르는 노래를 여러 가지로 배워야 하며, 학생대표들이 매 금요일마다 교정의 국기를 내리는 하기식을, 월요일에는 게양식을 거행해야 하는 국가충성 교육을 보라. 이것이 지금 세계화의 시대에도 어김없이 계속되고 있는 국가충성교육이다. 선진국들의 교실에 들어가 보라. 국가충성 교육이 우수국가 국가번영 인류문명 상승의 기반이다. 국가가 그 담당자이다. 국가가 아니라면 누가 우리들의 생존을, 누가 지구상 인류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는가.

  
2. 어문정치.

한글은 고조선 민족이 5천년 동안 입과 소리로 말해온 것을 문자로 적은 고조선 국어, 고조선 민족어이다. 그러므로 고조선 민족이 고조선 국어인 한글을 전용함은 민족존엄성과 국가주체성의 엄격한 정신문제이다.

한글전용은 어문정책이 아니라 국가정치 문제다.
한자나 영어 교육은 어문정책 사항에 속한다. 문자생활의 필요성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한글전용과 한자혼용은 국가정치적 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로서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수 없다. 어문문제가 아니다.

한자 교육에서 중국의 서적이나 고전을 교과서로 사용하지 않는다. 한자로 쓰여진 한국의 고전과 서적을 반드시 교과서로 사용한다. 한자 교육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문자 생활에 근거를 두며 중국을 배제해야 한다.

한글은 고조선 민족의 주인어이다. 한글이 주인이요, 한자는 주인의 필요와 편리에 따라 사용되어야 한다..

한글을 세계화하라. 한글만큼 우수한 문자가 따로 없다. 한자는 복잡하여 컴퓨터 언어가 되지 못한다. 한국 인터넷 보급율이 세계최고가 된 것은 한글의 우수성 때문이다. 한글을 전 세계로 퍼뜨려라. 한글은 그 자격과 능력이 있다.

한글날 기념일은 필요치 않다. 5천년 동안 말해온 우리의 오랜 언어역사를 한글 제정에만 매어둘 것인가. 한글의 원형 가림토는 고조선 시대에 이미 존재했다.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기념하라.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국경일로 기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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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신동아 8월호]-역사 발굴-‘간도협약’ ‘中朝밀약’은 무효, 대한제국 말기까지 국내성은 한국 땅

안원전
2006/11/04 8073
143
 단풍나무에 숨어있는 치우천자의 흔적(치우에 대한 민속학적 접근) [2]

안원전
2006/10/28 5421
142
 이제는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청산하자(이O동) [3]

안원전
2006/10/21 6045
141
 고고학적 발굴과 중국 사료로 추적한 고조선의 비밀-“고조선은 중국 내몽고 자치구에 있었다”

안원전
2006/10/13 5051
140
 주은래 "고조선-고구려-발해사는 모두 한국사"

안원전
2006/10/12 7051
139
  (역사는 과학) (1) (단군조선과학자) 우주에서 고조선을 찾는 과학자가 있다. (송준희) [5]

안원전
2006/10/11 5223
138
 일본 천황궁 조선왕실의궤 공개하다.

안원전
2006/10/10 5278
137
 고려산(高麗山)의 전설 -KaoLi Shan 1

안원전
2006/10/02 5793
136
 "동북공정? 흥! 금나라·청나라는 한국 역사"

안원전
2006/09/22 5443
135
 동북공정의 주체는 중국 공산당 [2]

안원전
2006/09/22 4635
134
 “동북공정은 한반도 흡수통합 위한 中의 공작”

안원전
2006/09/22 4364
133
 "중국 동북공정은 주변국 역사 '말살' 단계"

안원전
2006/09/22 4456
132
 중국 동북공정의 허실

안원전
2006/09/22 4362
131
 [원문 번역]중국 동북공정 전문가위원회 작성 '동북공정' 개요

안원전
2006/09/22 4409
130
 닫힌 반도사관으론 동북공정 못 막는다

안원전
2006/09/22 4693
129
 용어바로잡기 사학史學

안원전
2006/09/19 6633
128
 “베이징大선 고구려를 한국史로 가르쳐”

안원전
2006/09/16 4973
127
 [문화] 중국 역사 자료로 본 동북공정의 허구성

안원전
2006/09/06 5055
126
 조선역사 4천년 이래 최고의 영웅 연 개소 문 [1]

안원전
2006/09/01 5116
125
  송준희(사극우려 ①) "해모수에서 고주몽까지 - 고주몽은 해모수의 아들인가? /서론"

안원전
2006/08/29 5626
124
 김정일 발언, 공룡 중국 핵분열 -소련 붕괴 주역 美, 대 중국 쪼개기 [1]

안원전
2006/08/25 5367
123
 “지중해”가 “발해”라!!!

안원전
2006/08/10 5515
122
 1300년전 ‘지하궁전’ 열까 말까

안원전
2006/08/04 5687
121
 (송호수) 민족사료는 다 위서냐 ? (1) 송준희 [31]

안원전
2006/08/01 6369
120
 붉은악마와 묘족(苗族)의 "치우천왕"에 대한 인식-思無不通 [2]

안원전
2006/07/06 5943
119
 산해경에 나오는 단군조선 [67]

안원전
2005/08/02 6917
118
 대륙 백제는 말한다 - 임승국 교수의 역사 입문 이야기 [2]

안원전
2002/11/09 11691
117
 제 목 : 김정배 씨와 '고구려재단'에 보내는 편지-<아!고구려>의 저자 배달 허성정. [1]

안원전
2004/10/01 6391

 어느 언중유골의 주장

안원전
2005/09/04 6433
115
 "단군신화설은 식민사학자들의 왜곡·농간" [기고 : 고준환 교수] 개천절에 되새겨 보는 '실증적' 단군조선사 [1]

안원전
2003/10/03 7793
114
 고구려 최대영역은 동북아시아 전역

안원전
2005/01/21 6814
113
 실신한 국보법 [기고] '김용갑 의원 졸도' 사태를 보고

안원전
2004/09/29 5177
112
  “동북공정, 후진타오 지시로 진행”-中지방정부 신문 보도, 中정부의 '거짓말' 백일하에 드러나 [1]

안원전
2004/08/14 5883
111
 "친일.반민족 특별법 반드시 제정한다역사 바로 읽는 첫걸음 될것"김희선

안원전
2003/08/14 6004
110
 김정란, "'여자 박정희' 박근혜에게 묻는다" "당신이야말로 대장 간첩의 딸 아닌가" "한나라 해체해야" [1]

안원전
2004/12/11 5698
109
 한사군(漢四郡)은 허위(虛僞)다. -송준희 [10]

안원전
2006/06/01 6398
108
 역사의 미스테리같은 진실

안원전
2006/04/29 6049
107
 系譜學的 側面에서 接近한 伯夷,叔齊 故事 硏究

안원전
2006/04/26 5941
106
 일본 神道의 비밀

안원전
2006/04/04 6821
105
 고대 차이나의 왕들은 모두 동이족&

안원전
2006/03/29 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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