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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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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차이나의 왕들은 모두 동이족&




        
        



















고대 차이나의 왕들은 모두 동이족




중국인들은 고대 중국의 임금이라 하여 <삼황 오제>를 받들고 있다. 삼황 오제는 삼황 즉 <태호 복희씨, 염제 신농씨, 황제헌원씨> 와 오제 즉 <소호금천씨,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임금, 순임금> 을 말한다.

이들은 중국문화,종교의 창시자들로 이들이 동이족이라면 중국의 종교와 문화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의 신교문화로 부터 파생된 것이다.


   배달국의 5대 환웅 태우의(즉위 BC 3512)는 12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장자다의발은 대통을 이어 6대 환웅이 되고, 그중 막내인 태호복희는 중원으로 진출, 현 하남성의 진陳에 도읍하여 문명을 개척하였다.

  복희씨는 삼신산에 올라가 제사하고, 천하에서 괘도를 얻어 천부경을 바탕으로 한 팔괘, 즉 한역을 만들었으니 이는 곧 동양 철학의 근본을 마련한 것이다. 한역은 훗일 중국 주역의 모체가 된다.






<태호복희씨 관련 문헌기록>








태호복희씨

“역법은 사실 동이가 창시자이며, 소호 이전에 이미 발명되었다.”  -중국의 서량지 교수-

"환웅 천황에서 5대를 전하여 태우의 환웅이 있었다. 아들을 12명 두었는데 장자는 다의발 환웅(6대 환웅)이라 하고 막내는 태호라 하니 복희라고도 한다." -태백일사-

밀기密記에 이르기를, 복희는 신시에서 태어나 우사의 직을 세습하고 뒤에 청구와 낙랑을 거쳐 진으로 옮겨갔다. 그의 후예들이 풍산에서 나누어 살았으므로 풍씨로 성을 삼았다. 지금 산서성의 제수濟水에 희족羲族의 옛 거처가 남아 있다.”

“대변경에 이르기를, 복희는 신시로부터 나와 우사가 되었다. 신룡의 변화를 보고 괘도를 만들고 신시의 계해로 시작되는 역법을 갑자로 시작되는 것으로 고쳤다. 복희의 무덤은 지금 산동성 어대현 부산鳧山의 남쪽에 있다.” -태백일사-



  한편 복희의 부인 혹은 누이동생이라고 하는 여와는 황토를 반죽하여 인간을 만들었다고 전하는데, 이러한 복희와 여와의 뒤를 이어 중국에서 농경와 의약의 시조로 불리고 있는 염제신농이 등장하게 된다.

  염제신농은 배달국 8대 환웅 안부련(BC 3240)의 신하인 소전의 아들로서 중원의 남방으로 진출하여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게 된다. 또한 팔괘(八卦)를 겹쳐 육십사효(六十四爻)의 점(占)을 보는 점술을 고안해냈고, 저자(시장)를 세워 백성들에게 교역을 가르쳤다고 한다.

 즉 그는 중국의 농업 ·의약 ·음악 ·점서(占筮) ·경제의 조신(祖神)이며, 중국문화의 원천으로 알려져 있다.






<염제신농씨 관련 문헌기록>








염제신농씨

“웅씨에서 갈라져 나간 사람 중에 소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안부련 환웅 말기에 소전은 명을 받들어 강수에서 병사들을 감독하고 있었는데,

그의 아들 신농은 여러 가지 풀을 혀로 맛보아 약을 만들었다. 그는 뒤에 열산으로 옮겨갔다.”  - 태백일사-

“신농은 열산에서 일어났는데, 열산은 열수가 흘러나오는 곳이다. 신농은 소전의 아들이며 소호와 함께 고씨의 방계 지류이다.”  -태백일사 신시본기- 



  치우 천왕과의 싸움에서 패한 뒤 그는 치우 천왕에게 귀의하여 청구국 고유의 천부인 3개에서 유래한 신선도의 길을 걷게 된다. 이 신선도는 후대의 노자와 장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도교道敎를 일명 신선도교神仙道敎라고 하는 것도 바로 그 뿌리가 청구국(배달국)의 신선도에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기- 황제의 반란과 치우천왕의 평정 (탁록대전)>








치우천황 목각상

  서기전 2707년(갑인년) 우리 민족 불세출의 대영웅 자오지 천황이 배달나라 제 14세 한웅 신시 전통을 이었다. 이 자오지 천황이 바로 치우천황(단군 14대)인 것이다.

  그런데 당시 중국대륙은 셋으로 나뉘어 서로 대치하고 있었는데 탁의 북쪽에 대효(大曉)가, 동쪽에는 창힐이, 그리고 서쪽에는 황제헌원(黃帝軒轅)이 있었다.

이때 황제헌원은 각각의 나라들과 동맹을 맺어 서로를 치려했으나 치우천황의 제후국들이어서 이마저 성공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때 기주(冀州)의 염제신농의 나라가 유망(楡罔)대에 이르러 정사가 과격해지더니 제후들이 서로 다투고 민심마저 흩어지며 세상이 어렵게 변해버렸다. 그러자 유망을 도와 섭정을 하던 헌원(軒轅)이 반란을 일으켜 판천(板泉:上谷) 벌판에서 유망을 시해(弑害)하였다.








탁록대전

  이에 치우천황은 헌원을 응징하여 유망의 원수를 갚기로 결심하여, 그 유명한 탁록대전이 시작된다.

이들과 치후천황은 70여 회의 전쟁을 했다. 그러나 치우(후)천황에게 번번이 짐으로 항복하게 되었다.

 치후천황은 헌원을 쥬신의 수석 제후국왕인 황제로 임명. 살아남을 수 있는 영지를 주었다. 하지만 헌원이 황제로 임명됨으로써 중국의 영토가 중국인들의 손으로 되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치우천황 대에 자부선생(紫府先生)이란 위대한 학자가 있었다. 그는 자부선인(紫府仙人)이라고도 하는데, 하루는 장기간 연구한 경서인 삼황내문경(三皇內文經)을 치우천황에게 전해 주었다.

  이것은 배달국 초기에 신지씨가 발명한 녹서(鹿書)로 씌어진 연구저서로서 세 편으로 나뉘어졌었는데 후세 사람들이 여기에 주를 달고 구분하여 신선음부경(神仙陰符經)이라 하였다. 선교와 도교의 기초가 된 저서이다.






<황제헌원에게 선도를 전파한 자부선생>

옛날에 황제黃帝가 동쪽으로 청구靑邱에 이르러 풍산風山을 지나 자부紫府 선생을 만나 뵙고 삼황내문三皇內文을 받았으며 이로써 만신萬神과 어울렸다. -포박자抱朴子-

자부紫府 선생이 칠회제신七回祭神의 책력을 만들고 삼황내문三皇內文을 궁궐에 진상하니 천왕께서 칭찬하시고 삼청궁三淸宮을 세워 그곳에 기거하게 하시니 공공共工·헌원軒轅·창힐倉詰·대요大撓의 무리가 모두 와 배웠다.- 태백일사-






<황제헌원씨에 관하여>

염제신농의 아버지인 소전의 후손 지파중에 공손公孫이라고 있었는데 공손의 후손중에 황제헌원黃帝軒轅(BC 2692~2592)이 나왔다.

(소전少典(염제신농의 아버지)  →  공손씨公孫氏(소전의 후손)  → 황제헌원)

"황제(黃帝)는 백민(白民)에서 태어나고...그는 동이東夷족에 속한 사람이다." -중국: 초사-








삼황三皇이후의 오제五帝는 그 근원이 모두 삼황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음과 같다.










요임금

순임금

우임금

소호금천 (BC 2598 ~ BC 2514)
전욱고양 (BC 2513 ~ BC 2436) ; 황제헌원의 손자
제곡고신 (BC 2435 ~ BC 2365) ; 황제훤원의 증손자
제요도당 (BC 2357 ~ BC 2258) ; 요임금이라고도 함. (요임금 25년에 단군왕검조선 건국.)
제순유우 (BC 2255 ~ BC 2208) ; 순임금이라고도 함.

"창의(昌意)는 황제헌원씨의 아들로, 창의(昌意)로부터 7세가 순(舜)이다."  -사마천 사기-
즉 황제 헌원씨의 8대손이 순임금이라는 것이다.

배달국의 고시씨高矢氏 --->소전少典(염제신농의 아버지)  --->  공손씨公孫氏(소전의 후손)  ---> 황제헌원(공손씨의 후손) --->  전욱고양(五帝중 한사람. 황제헌원의 손자) ---> 제곡고신(오제五帝중의한사람.황제헌원의증손자) ---> 설(제곡고신의아들; 은나라를 건국한 성탕의 선조)

위에서 보듯이 <황제헌원씨> 와 <순임금>이 동이東夷인이고 <소호금천씨>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임금> 등도 모두 황제헌원씨의 자손이니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고대 임금이라 받드는 <삼황오제> 는 모두 동이인이라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밖에 우리 민족이 중국에 영향을 주었던 기록들도 존재한다.






<9년 홍수때 단군께서 우임금에게 도움을 준 기록>

  갑술 67년(서기전 2267)에 단군께서 태자 부루(扶婁)를 파견하여 도산(塗山)에서 우사공(虞司空: 후에 우임금)과 만나게 하였다. 태자는 오행치수(五行治水)의 방법을 전하여 주었고 경계도 따져 정했다  -단군세기-

  당시 요순시대의 중국천지가 9년 간 계속된 대홍수로 인해 전전긍긍하고 있을 무렵, 동방 고조선의 천자 단군성조는 105세 되시던 갑술(서기전 2267)년에 태자 부루를 중국 양자강 남방에 위치한 도산(塗山)에 보내 도산회의를 주재하도록 하고 고조선의 제후였던 순이 특파한 우(禹)에게 “오행치수(五行治水)의 비법”을 전수케 하셨다(『吳越春秋』, 『歷代神仙通鑑』).



 중국이 동이로부터 독립한 날 쌍십절. 쌍십절은 10월 10일을 말하는 것이다. 이 날 중국인들은 폭죽을 터트리며 이 날을 기린다. 그러나 이 날이 바로 중국이 쥬신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관포지교(관중과 포숙)라는 한자성어를 들어 보왔을 것이다.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를 이렇게 말하곤 한다. 훗일 관중은 재상이라는 자리에 앉게 된다. 그러나 이 관중으로 인해 중국은 동이로부터 독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국은 비로서 쥬신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된다. 이 날이 바로 쌍십절인 것이다. 관중은 훗일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재상으로 기록 되어진다.



 이처럼 중국인들이 자기네 조상이라고 떠받드는 반고라는 자가 이미 거발한 한웅천황이 배달국을 세울 초창기에 서쪽으로 갈라져 나간 사실이라든가, 태우의 한웅천황이 선도수련법을 체계화한 일이라든가, 치우천황이 나라의 영역을 중원의 핵심 지대로 확장했다든가 하는 업적은 우리의 기록뿐만 아니라 지나의 기록에도 뚜렷이 나와 있으므로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특히 주목되는 사실은 지나의 삼황오제 즉 태호복희, 신농씨, 황제헌원(이상 삼황), 소호, 전욱, 제곡, 요, 순(이상 다섯 제왕인 오제)이 모조리 배달족이었다는 사실은 지나의 상고사 자체가 우리 민족의 상고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역력히 입증해 주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추세는 그후 하,은,주,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나라 대에까지 일관성 있게 지속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문화를 대표하는 유교와 도교의 근원이 황제헌원이 배달국의 자부선생에게서 전수받은 삼황내문경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은 그 당시 배달국의 문화가 얼마나 찬란했으며, 거의 일방통행식으로 동양 문화를 이끌어왔는가를 입증해 주고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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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대 왕조의 성씨 계보



1. 서설


역대 중국의 왕조는 배달겨레의 왕조이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차이는 간단히 말하면, 한국인은 옛 한국, 배달나라, 단군조선으로 정통성을 이어 온 반면에, 중국인은 배달나라의 웅족(곰족)으로부터 이어져 내려 오면서 동이족, 서이족, 거란족, 여진족, 몽고족, 만주족 등이 혼합된 복합족인 것이다. 물론 동이족, 서이족, 거란족, 여진족, 만주족은 배달겨레, 단군조선 겨레이다.



2. 중국 역대 왕조의 성씨 계보


가. 진제국(震帝國) : 서기전 3528-서기전 3218. 시조는 태호복희(太筦伏羲). 태호복희는 배달나라 한웅(桓雄. 제5대 태우의라 함)의 작은 아들. 배달나라의 우사(雨師)를 지내고 나중에 진제국 시조가 됨. 풍(風)씨의 시조임. 진제국은 배달나라 제후국임.


나 유웅국(有熊國) : 시조는 소전(少典). 웅족(熊族)으로 염제신농의 아버지. 후손 공손씨(公孫氏)가 이음. 공손씨는 황제헌원의 선조. 유웅국은 배달나라 제후국임.


다. 염제국(炎帝國) : 서기전 3218-서기전 2698(2333). 시조는 신농(神農)씨. 신농은 웅족으로 강(姜)씨의 시조임. 배달나라의 우가(牛加)였으며, 나중에 염제국을 세웠음. 서기전 2697년에 염제국의 후계국으로 단웅국이 세워져 서기전 2357년에 단군왕검이 비왕으로 섭정하다가 서기전 2333년에 조선 개국. 배달나라 제후국임.


라. 웅국(熊國 또는 有熊國) : 서기전 2698-서기전 2357(2224).

- 시조는 황제헌원(黃帝軒轅). 공손씨의 후손. 공손은 곰족의 후손이라는 말의 이두식 표기임. 즉 웅족임. 원래 공손씨였으나 나중에 희(姬)씨로 바꿈. 치우(치우천황)와 탁록지전을 벌인 인물로 중국 역사의 기록상 실질적인 시조로 기록되고 있음. 그러나 배달나라의 제후국의 하나에 불과함.

- 소호금천씨(少昊金天氏). 김(金)씨의 시조. 황제헌원의 아들이라고도 함. 성은 已씨. 황제헌원 이전에 소호(少昊)라는 사람이 있으므로 소호금천씨는 황제헌원의 아들이 아닌 소호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음. 소호(少昊)는 소전(少典)과 더불어 웅족임.

- 전욱고양(顚頊高陽), 제곡고신(帝嘗高辛), 제지(帝摯), 요(堯), 순(舜)으로 이어짐.


마. 당(唐) : 서기전 2357-서기전 2284. 요(堯)임금의 나라를 당나라라 함. 요임금은 제곡고신씨의 아들이고, 소호금천씨의 증손자이며, 황제헌원의 현손자가 됨. 즉 웅족임. 성씨는 이기(伊祈)씨임.


바. 우(虞) : 서기전 2284-서기전 2224. 순(舜)임금의 나라임. 순은 맹자(孟子)에서 동이족(東夷族)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음. 순임금은 요임금으로부터 선양받았다라고 기록됨. 순임금의 아버지인 유호씨(有戶氏)는 단군조선의 중신(重臣)으로 아들 순과, 순의 동생 유상(有象) 등을 인솔하여 요임금을 치러갔던 인물임. 순임금이 요임금의 뒤를 이어 중국의 천자가 된 후 동생인 유상과의 형제간 전쟁을 하였으며, 유호씨와 유상의 무리인 우(禹)에게 패하였으며 이어서 우가 하왕(夏王)이라 자칭함. 순을 전욱고양씨의 후손이라는 기록에 의하면 황제헌원의 먼 후손이 되어 웅족이 됨. 성을 요(姚)라고도 함.


사. 하(夏) : 서기전 2224-서기전1766. 시조는 우(禹). 전욱고양씨의 손자라고 하는 기록에 의하면 황제헌원의 현손자가 되며 웅족이 됨. 우의 성은 사(撵)씨. 사(撵)씨는 태호복희의 후손의 성씨라고도 하므로 이 경우 한웅족(桓雄族. 배달나라 天王族)이 됨.


아. 은(殷) : 서기전 1766-서기전 1122. 시조는 성탕(成湯). 성은 자(子)씨. 제곡고신씨의 아들인 사도(司徒) 설(契)의 후손임. 즉 웅족임. 동이족임. 한편 은을 물리친 주(周)는 서이(西夷)라 함.


자. 주(周) : 서기전 1122-서기전 249. 성은 희(姬)씨. 희씨는 황제헌원의 성씨이므로 황제헌원의 후손이 되며, 제곡고신씨의 아들인 후직(后稷)의 후손임. 웅족임. 서이(西夷)라고도 함.


차. 진(秦) : 서기전 249-서기전 206. 원래 영(櫕)씨이나, 진시황은 여(呂)씨의 자손임. 영씨는 전욱고양씨의 후손임. 웅족이 됨. 여씨는 동이족의 성씨임.


카. 한(漢) : 서기전 206-서기 263(265). 류(劉)씨의 나라임. 류씨는 요(堯)임금의 후손임. 요임금은 웅족의 후손이므로 류씨도 웅족의 후손이 됨.


타. 신(新) : 서기 8-서기 23. 왕망(王莽)은 한무제(漢武帝)에게 사로잡힌 흉노족의 왕의 후손임. 흉노족 왕을 휴도왕이라 하는데 김(金)씨임. 소호금천씨의 후손이 됨. 즉 웅족의 후손. 우리나라 김씨는 왕망이 후한에게 멸망하면서 한반도로 이동한 일족으로 소호금천씨의 후손임.


파. 진(晉) : 서기 265-서기 421. 사마(司馬)씨. ?


하. 수(隋) : 581-618. 양(楊)씨. * 고구려 장수 양만춘 있음.


거. 당(唐) : 618-907. 이(李)씨. 노자의 아버지가 한(韓)씨를 이씨로 바꾸었음. 한씨는 원래 희(姬)씨로 주(周)나라의 왕족임. 희씨는 황제헌원의 성씨이므로 웅족의 후손이 됨.


* 요(遼. 거란) : 907-1125. 시조 야율아보기(阿保機). 아보기는 아버지(<-아파오치)의 이두식 표기. 아버지는 가장(家長). 거란족은 설(契)의 후손이라고 전함. 웅족의 후손이 됨.


너. 송(宋) : 960-1279. 조(趙)씨. 전욱고양씨의 후손으로 영(櫕)씨이기도 함. 전욱고양씨는 황제헌원의 손자이므로 조씨는 웅족의 후손이 됨.


* 금(金. 여진) : 1115-1234. 시조는 아골타(阿骨打)로 김(金)씨임. 고려 초기에 김준이라는 사람이 여진족으로 가서 세력을 잡음. 아골타는 아버지(<- 아뼈치)의 이두식 표기.


더. 명(明) : 1368-1644. 주(朱)씨. 송(宋)나라 주자(朱子)가 있음. * 명나라 시조 주원장이 고주몽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음.


* 원(元) : 1206-1368. 몽골족은 원래 단군조선의 갈래임.


러. 청(淸) : 1616-1912. 애신각라(愛新覺羅)씨. 원래 김(金)씨. 시조 누루하치의 누루는 누렇다라는 뜻의 누루이므로 황금의 금(金)을 가리키고, 하치는 김알지의 알지처럼 아기, 후손이라는 뜻임. 김수로왕의 후손이라고 함.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 애신각라는 신라(新羅)를 사랑하고 잊지 말라는 뜻으로서 성씨로 삼은 것임. 만주족의 선조인 여진족의 금(金)나라도 김(金)씨의 나라임.



3. 한국은 줄기나라, 중국은 가지나라


위에서 보면, 중국의 역대왕조는 배달, 조선 겨레가 세운 나라이다. 태호복희씨, 염제신농씨의 나라는 중국 직계의 나라가 아니다. 중국의 실질적인 시조는 황제헌원이라고 기록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배달나라의 왕비족인 웅족으로 배달나라의 제후에 불과하였다. 배달나라 천왕을 한웅(桓雄)이라 하는데, 천왕의 아들을 단군이라 부른다. 그래서 단군은 배달나라의 정통을 이은 임금이 된다. 즉 단군왕검이 세운 조선은 배달나라의 홍익인간 이념을 실현하는 정통성을 계승한 나라이다. 반면, 요임금의 중국은 배달나라에서 이탈하기 시작한 갈래 나라가 된다. 황제헌원은 공손씨(公孫氏)의 후손이나 성(姓)을 어머니 성인 희(姬)로 바꾸었는데, 모계성(母系姓)을 쓴 것이 된다. 중국의 여러 역대 왕조의 시조가 여(女)자가 있는 성을 쓴 것으로 보면, 모계를 중심으로 한 사회였음을 엿볼 수 있다. 황제헌원의 희(姬), 순임금의 요(姚), 하나라 시조 우(禹)의 사(撵), 주나라의 희(姬) 등이 그 예이다. 순임금도 아버지가 있었으나(高씨라고 함. 고씨는 웅족임.) 아버지 성씨를 따르지 않았다. 순임금의 아버지는 바로 단군조선의 중신(重臣)이었는데, 순이 아버지로부터 이탈했기 때문이다. 주나라의 희씨는 물론 황제헌원의 후손으로서 희씨이다. 은(殷)나라는 남자성씨인 자(子)씨를 썼다.




4. 결어


중국의 역대 왕조의 뿌리는 배달겨레이다. 배달겨레가 아닌 왕조가 없다. 중국의역사서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다. 중국의 왕조 중에서 특히 중국의 줄기라고 볼 수 있는 나라는, 중국의 실질적인 시조라고 하는 배달나라 제후국인 황제헌원의 나라, 요임금의 당(唐)나라, 우(禹)의 하(夏)나라, 주(周)나라, 한(漢)나라 등이 될 것이다. 그 뒤 여진족이 세운 나라인 금(金), 만주족이 세운 청(淸)은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대진국(발해)의 후예를 기반으로 하여 신라(가야) 김씨가 세운 나라인 것이다.

이상에서 한국과 중국의 인종학상의 차이점은, 한국은 옛한국(桓國), 배달나라(檀國), 단군조선(檀君朝鮮) 이후로 정통성을 일관성 있게 이어 온 나라이며, 중국은 배달나라의 제후국에서 출발하여, 배달나라에서 이탈하면서 단군조선과 병립하게 된 후 점차 뚜렷이 구별되어 온 배달의 가지나라가 된다.

단지, 한국과 중국간에 언어학상의 문제가 뚜렷이 남아 있는데, 차후 소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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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4742
126
 조선역사 4천년 이래 최고의 영웅 연 개소 문 [1]

안원전
2006/09/01 4756
125
  송준희(사극우려 ①) "해모수에서 고주몽까지 - 고주몽은 해모수의 아들인가? /서론"

안원전
2006/08/29 5271
124
 김정일 발언, 공룡 중국 핵분열 -소련 붕괴 주역 美, 대 중국 쪼개기 [1]

안원전
2006/08/25 5039
123
 “지중해”가 “발해”라!!!

안원전
2006/08/10 5163
122
 1300년전 ‘지하궁전’ 열까 말까

안원전
2006/08/04 5341
121
 (송호수) 민족사료는 다 위서냐 ? (1) 송준희 [31]

안원전
2006/08/01 6041
120
 붉은악마와 묘족(苗族)의 "치우천왕"에 대한 인식-思無不通 [2]

안원전
2006/07/06 5608
119
 산해경에 나오는 단군조선 [67]

안원전
2005/08/02 6589
118
 대륙 백제는 말한다 - 임승국 교수의 역사 입문 이야기 [2]

안원전
2002/11/09 11212
117
 제 목 : 김정배 씨와 '고구려재단'에 보내는 편지-<아!고구려>의 저자 배달 허성정. [1]

안원전
2004/10/01 6052
116
 어느 언중유골의 주장

안원전
2005/09/04 6136
115
 "단군신화설은 식민사학자들의 왜곡·농간" [기고 : 고준환 교수] 개천절에 되새겨 보는 '실증적' 단군조선사 [1]

안원전
2003/10/03 7459
114
 고구려 최대영역은 동북아시아 전역

안원전
2005/01/21 6503
113
 실신한 국보법 [기고] '김용갑 의원 졸도' 사태를 보고

안원전
2004/09/29 4880
112
  “동북공정, 후진타오 지시로 진행”-中지방정부 신문 보도, 中정부의 '거짓말' 백일하에 드러나 [1]

안원전
2004/08/14 5570
111
 "친일.반민족 특별법 반드시 제정한다역사 바로 읽는 첫걸음 될것"김희선

안원전
2003/08/14 5688
110
 김정란, "'여자 박정희' 박근혜에게 묻는다" "당신이야말로 대장 간첩의 딸 아닌가" "한나라 해체해야" [1]

안원전
2004/12/11 5392
109
 한사군(漢四郡)은 허위(虛僞)다. -송준희 [10]

안원전
2006/06/01 6070
108
 역사의 미스테리같은 진실

안원전
2006/04/29 5739
107
 系譜學的 側面에서 接近한 伯夷,叔齊 故事 硏究

안원전
2006/04/26 5651
106
 일본 神道의 비밀

안원전
2006/04/04 6457

 고대 차이나의 왕들은 모두 동이족&

안원전
2006/03/29 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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