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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군(漢四郡)은 허위(虛僞)다. -송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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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주간현대 (글 : 신완순)

- 신완순님은 현재 주간현대(주간신문 36면)에 고정역사칼럼을 연재중에 있습니다(1면 전체할애)





"중국의 동북공정에 도움을 주는 고구려연구재단은 정부가 나서서 하루빨리 정리해야한다"

"국민의 혈세로 우리역사를 조작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중/일 역사왜곡의

이론적 바탕을 제공하고 있는 역사왜곡의 본산이다"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이런 혈세도둑들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



(자료) 사서에 나오는 조선5군(한사군)



- 사서에 나오는 하북성 유역에 있어야할 강역을 한반도내에 있는 것으로 날조하고있다








(한사군(漢四郡)은 허위(虛僞)다.)





최근 통과된 후소샤의 검인정 교과서 등 대부분의 일본의 공민교과서에서

독도는 명백한 일본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싣고 있으며,



역사교과서에서는 과거 식민지시대를 미화하고 있으며 고대사와 관련하여

'낙랑군' 등 한사군의 위치를 한반도에 비정하고,



있지도 않은 '대방군'의 위치를 서울 인근의 한강유역으로 비정함으로써

한국의 역사가 한사군부터 시작된다는 인상을 주고 있으며

또한 한국의 독자적인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중국의 속국인 양 기술하고 있으며



항상 종속적인 관계에서 중국에 조공을 하였고

5세기경 일본의 야마토정권이 한국의 남반부를 점거하였다는



이른바 임나일본부설을 버젓이 싣고 있다.  



이외에도 왜곡의 사례가 많이 있는데 이는 한국의 역사를 축소 왜곡함으로써

일본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여 과거의 대동아공영권과 같은 일본의 부활을 노리는

일본 우익주의자들의 술책에 불과하다.



한사군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사문제이다.

한사군의 위치와 존속시기에 따라 그 이후의 역사기술이 판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은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한국의 뿌리를 말살하기 위하여 대대적으로 한사군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고

여기에 많은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동원이 되었으며 헤아릴 수 없는

한사군에 관한 논문 등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사군을 한반도 안에 주입시켜 놓음으로서 위에서 말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중국의 교과서도 진(秦)나라의 장성을 황해도까지 그려 놓고 있으며 한(漢)나라시기에

한강유역까지 통치하였다고 하고 있는 바 한사군의 폐해는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그림1>. 3세기 전반 고구려(고구려 연구재단 자료)

- 현 사학계의 한사군에 대한 극명한 인식을 보여준다.



(운영자주)



역사사기꾼 집단들이 국민의 혈세로 조작한 한반도내 한사군설이다

이를 바로잡는 방법은 이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있지도 않은 역사를 중/일의 주장에 동조하는 극악무도한 인간들이다

더이상 우리민족임을 포기한 인간들이라 할 것이다







(한사군의 기록과 실상)





사마천이 편찬한 <사기>권115 <조선열전>에는



"... 이고수정조선위사군(以故遂定朝鮮爲四郡) ..."이라고 하여

"... 이리하여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사군을 만들고..."라고 되어 있으며,



"삼(參)을 봉하여 획청후( 淸侯,또는 홰청후)에 삼고 염( )을 추저후(萩 侯)로 삼고

협( )을 평주후(平州侯)로 삼고 장(長)으로 기후(幾侯)를 삼았다.



또한 최(最)는 그 아비가 죽었을 뿐 아니라 자못 공이 있다 하여

온양후(溫陽侯, 또는 날양후)를 삼았다"고 기술되어 있다.



또한 <조선열전>을 요약하면 B.C.194년 조선의 기준을 몰아내고 점점 세력이 확장되어

그 손자 우거에 이르러 인접 국가들의 외교 및 무역 등의 활동에 방해를 주었으므로



드디어  한(漢)나라 무제가 조선(위만국)을 정벌하려고 군을 동원하여 침공하게 되자

한무제는 한의 장수인 순체(荀 :육군), 양복(楊僕:해군), 위산(衛山), 공손수(公孫遂)등

4명을 극형에 처했다고 나온다.



더불어 제후로 봉한 다섯 사람은 조선을 멸하는데 공을 세운 다름아닌 조선인들이다.

또한, 제후로 봉한 지역을 <사기>의 주해를 통해 고찰해 보면, 획청은 제(齊)에 속해 있고

추저는 발해(渤海)에 속해 있으며 평주는 양부(梁父)에 속해 있으며 기는 하동(河東)이고

온양은 제(齊)에 속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면, 5명의 조선인이 제후로 봉해졌다는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는 획청과 온양이 속해 있다는 제(齊)는

현재의 산동성 임치현(臨淄縣)이며, 양부는 사수현(泗水縣) 접경지역이고

하동은 말 그대로 황하의 동쪽이며, 하동현(河東縣)이라는 지명도

현 산서(山西)의 황하 동쪽을 일컫는 지역이다.


이러한 군(郡)의 명칭과 위치를 종합해 볼 때 하북성지역과 산동성 일대와
황하 동쪽 산서성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지역은 과거 치우천왕의 통치지역이며
단군조선 시대 줄곧 우리의 강역이었는데
단군조선의 기준이 위만에게 땅을 빼앗기고
위만은 한나라에 평정되어 군(郡)이 설치된 지역이다.




그림2. 전국시대 형세도(북경대 출판 중국 고대사 교학참고지도집상의 "진장성")
진의 장성이 태행산맥을 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우측에 최(最)를 온양후에
삼았다는 산동성의 임치가 보인다.

제후에 봉해진 조선인 5명의 출신지역을 보아도 위의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한사군은 허구다



그런데, 본문에 없는 한사군을

주해(註解)에서 진번, 임둔, 낙랑, 현도라고 적고 있으며



<사기>를 저술한 뒤 200년이 지난 다음 발간된

<한서(漢書)>에 비로소 한사군의 명칭이 원문에 기록되어 있다.



이는 원래의 단군조선의 강역안의 지역에 5명의 조선인이 자기 나라를 팔아먹고

제후로 봉직을 받은 조선오군(朝鮮五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을 정벌한 한나라의 장수들은 극형에 처해지고 그 곳에 허수아비 조선인을

세운 것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한사군이라는 것은 후대의 역사가들이 우리 역사의 강역을 축소하고

왜곡하기 위해서 만든 허구일 뿐이다.



또한, 조선오군지역에 위의 진번, 임둔, 낙랑, 현도의 한사군을 설치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지역은 하북성, 산동성, 산서성 일대일 수 밖에 없다.



일부의 역사학자들은 한사군의 위치를 만주나 요동지역 등으로 비정하고 있고

일부 식민사학들은 한사군의 위치를 한반도안으로 끌어와 낙랑군의 위치를

대동강 유역이라고 하는 등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다.



낙랑군은 <한서(漢書)>권28 지리지 제8 하(下)1에 의하면

낙랑군은 신(新)나라 때에는 낙선(樂鮮)이라 했으며



유주(幽州)에 속한다고 되어 있으며,

현도군 또한 유주에 속하며 현이 3개가 있으며

요산(遼山)과 대요수(大遼水)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유주는 현재의 북경과 하북성 그리고 요동의 일부를 말한다.





또한, 대방군(帶方郡)을 우리 사학 일부에서 황해도 봉산일대로 비정하고 있고

앞서 말한 일본의 왜곡된 역사 교과서는 서울지역까지 그려 놓고 있지만,

대방군은 한사군에 포함되지도 않을뿐더러 그 위치 또한



<한서>에서 말하는 열수(列水)가 황해도에도 경기도 일원에도 없으며

대방 또한 그 지역이 아니다. 대방은 유주에 속한 하북성지역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사군에 대한 왜곡은

B.C.108년에 한사군이 설치되어 313년 고구려 미천왕이 낙랑을 평정할 때까지

무려 421년 동안 우리의 강역을 지배하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고구려가 907년간 존속하는 동안에 중국에 36개 왕조가 흥망을 거듭하는데도

지방정권이라고 우기는 것과 한나라가 조선을 멸하고 한사군을 설치하여

전한과 왕망의 신(新)나라, 그리고 후한과 삼국시대를 거쳐 서진(西晉)에 이르기까지



무려 7개국에 이르는 동안에 한나라의 식민지인 한사군이 존재하였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역사적 사실로 보나 전혀 타당성이 없으며



중국과 일본의 정략적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서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한 것에 불과하다.



2천년을 나라없이 떠돌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역사를 잃지 않고 보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지도 밝히지도 못하고 있고

그 결과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망령적인 군국주의의 산물인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발등을 찍으려 하고 있다.



저들은 아닌 것도 옳다고 우기며 없는 것도 있다고 주장하여

우리를 침탈하려고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사실을 밝혀도 아니라 하고 위서(僞書)에서 근거한 것이라 하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올바로 알고 대처할 때

비로소 우리는 역사를 갖고 있는 민족과 국가라 할 것이며,



패배주의적 반도사관과 식민사관을 넘어서

참된 자주적인 역사관과 국가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요구된다 할 것이다.



(완)





(1954년 일본인들이 그린지도=고구려연구죄단하고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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