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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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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http://blog.paran.com/wkdrk015201/36055416  



아래 소개드렸던 책,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인이었다" 을 구입하여
대강 읽어보았습니다만,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많이 인용하지 않는 고서들이 종종 등장하는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사서 보실분이 많기에 다 소개드릴수는 없으나 그동안 제가 관심있던

부분과 관련있는 몇가지만글을 써볼까 합니다.

전에 흉노의 수장 "선우"가 단칸(단군)을 잘못 발음한게 아닐까...라는 글을 올린적있었는데

이는 고대인들의 발음을 한문으로 흉내내는 과정에서 실수가 일어난게아닐까라는 가정

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책에 몇가지흥미로운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1. 진연경의 <중국고대 소수민족 성씨연구>에서말하길
    <위서><관씨지>에서는 아복우 (阿伏于)는 나중에 아씨로 개성하였다..라고 했는데

우(于)자는  간(干) 자의 오류이다, <성찬,칠가><씨족략>에는 문제없지만<광운,칠가>

에서는 우(于)로 잘못적고    있다.

2. 원시 중원언어의 단서들은 고대사전이라할 <이아, 爾雅>에 고스라니 담겨있다.
   이아의 <석기>부분을 보면 황금을 "탕"이라 하는데 그중에도 훌륭한것을 "류"라

한다. 몽골어에선  황금을 알탄(altan)이라 하고 한자로는 보통 아륵단 (阿勒壇)으로

전사하므로 탕,탄 또는 단(壇)의 발음을 취했을것이었을거다. 이와같은 사례는

이아의 여러곳에서 찾아볼수있다.

3. 몽골비사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징기스 하안은, 텡기스 한안과 달라이 하안의 두단어와 같은 뜻이므로 모두 다

"큰 바다 같은 하안"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달라이 라마라는 존호역시 몽골족이

처음 사용한것으로 1578년 황모파의 비조인 종카바의 4대 계승자 소남 갸초가

몽골땅에서 포교활동을 할때  청해호 호반에서 토묵특(튀무르)부   의"알탄 칸"을

만났을때 칸으로 부터 "성스럽게도 모든걸을 다 아시는 바치르 달라 달라이 라마"

라는 호칭을 받았다 여기서 달라이 라마는 곧 큰 바라같은 고승이란 의미이다.
    (라마는 고승이란 의미이고 달라이의 달, 진나라의 대량조 벼슬의 대, 등등, "단,

다,ㄷ"음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의 황금이 알탄 혹은 단이라고 했는데

토묵특의 알탄칸이 존재했다면 단칸이란 호칭도 없었다 할수없겠습니다.)

4. 한서의 흉노전을 보면 선우는 성이 "연제씨"인데 그 나라에서는 그를 "탱리고도 선우"

라고도 한다. 흉노는  하늘을 탱리라고 하고 아들을 고도라고 하며 헌우란 광대무현한

모스븡ㄹ 형용ㅇ하는데 하늘을 닮   은 모습이 선우같아고 해서 하는 말이다. 반고는 여기

서 선우=탱리-고도가 각각 추장,하늘, 아들이라   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탱리는 몽골어의 발음 텡그리로서 한자 天과 靑도 알고 보면 몽골어 발음 텡 또는 쳉이

변화한 경우이다 이것들은 북방민족의 언어적 요소들이 한어에 내포되   어있다는 증거이자

몽골어족의 선조가 중원에서 기원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단이 하늘 또는 황금을 의미하는것이라면 단군과 소호족(애신족,김씨족)과 관계가 없다

할수없겠습니  다. 특히 다시 언급하겠지만 진-신-칭(청)-김 등의 음가에서 뭔가 관련이

있다는 심증은 갔으나 진,김  과 "ㄷ"의 음가를 비교할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청,칭,신과

텡과 관련을 지을수있다면 단과 진과 신은 관련이 없다할수없겠습니다.)

5.선우의 경우 오래전부터 chan-yu(찬위)로 훈독되어왔다. 그바랍에 후세 사람들도 똑같은

실수를 답습  하여 결국 실제의 어원조차 찾을수없게 되었다. 몽골어에서 추장을 뜻하는 말은

darga (단칸과 너무 닮  았네요..) dekgerm(델케르)로 독음상 서로 흡사하다................프랑

스의 펠리오는 darga라는 어휘는   고관을 뜻하는 한어가 몽골로 전해진 사례로 보았지만 실상

은 전혀그렇지않다. 몽골어의 역사는 한어보  다 훨씬 오래된데다, 몽골어에서 g(ㄱ)음은 늘

구개음 gh(ㄱㅎ)으로 읽혀지며 때로는 u(,우)로 변형되  어 읽혀지기도 하기 대문이다.

만약 선우를 daghu(다ㄱ후) 또는 dau(,다우)로 읽어보면 그 어원이 몽골  어에 있다는

믿음은 더 강해진다.

  그렇다면 "單"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 해답은 바로 <삼국지><위지동이전>에  나와있다.

그 본문  에서는 "옥저는...단대령의 동쪽에 있다. ....서쪽이어야 옳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옥저는 우수  리강 동쪽에 자리잡고 있고 그 옆으로는 예로부터 타타르의 바다, 즉

달단해 로 불리던 동해가 있는데   진수가 그것을 단단대령(單單大領)으로 기록한것이다,

따라서 단단이 다단이 되무로 단(單)은 단으로   읽어야 옳다.

  (저자는 몽골의 다ㄹ가와 비교해가며 "다"의 음가를 주장하고 있는데 ㄷ의 음가말고도

"우"를 칸으로  대체해도 크게 문제되지않아보입니다.

  單의 발음도 삼국지 위지동이전에서 단단대령의 발음을 單으로 표현했기에 원래 발음이

단이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단군도 이에 대입해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또 선우의 원래 발음이 chan에 가깝다면 역시 "ㄷ"과 "ㅅ"의 어중간한 발음이 단의 실제

발음인듯합니다. 다시말해 찬,친,신,진,김,칭,단,탄,달 등의 발음들이 황금 내지는 넓은바다,

하늘 등의 뜻을 공유하  는 명칭으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6.( 진-김-신의 음가에 대한 친연성에 관해서도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저자도 역시 지적

하고있습니다.)
   영씨 부락에서 기원한 진(秦), 안추 부락에서 창업한 금(金), 애신각라가 건국한 청(淸)등,

이세글자의   독음은 각각 qin(친),-jin(진)-qing(칭)인데 건국시점을 서로 달리하는 이 세나

라가 어떻게 해서 서로 비슷한 발음의 국명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역시 진일보한

역구가 필요할것으로 본다.

(이 질문의 대답은 바로 김씨의 신라가 모두 쥐고 있다는걸 저자는 모르는걸까요 무시하는

걸까요.금석문에 소호금천부터 진목공과 흉노 김일제를 선조로 삼아 이 두 종족이 김씨

종족임을 천명하고 있고 신라의 후손이라 금사 청사에 밝히고 있는바, 바로 이 모든 의문의

해결점을 의문의 여지가 없는 유물과 고증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이상 저자가 쓴 몇몇 내용만 말씀드려도 더 설명할 필요없이 큰 연관성을 느끼실수있겠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단의뜻이 황금을 뜻하기도 하고  "ㄷ"과 김,진,친 등과 연관이 된다면 황금

애시족이 단칸족과 연관이 있음을 알수있으며 김씨가 고조선의 유민이라는 말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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