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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가되려면(9) 장타를 쳐야 한다. 그러나 장타의 미련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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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되려면(9) 장타를 쳐야 한다. 그러나 장타의 미련을 버려라  

달마가 골프채를 든 까닭은?  

아마고수의 특징 가운데 가장 공통적인 것을 들라하면 그건 바로 드라이버샷의 장타다.   소위 언더파를 쳐 본 고수들 가운데 평균 드라이버샷이 250야드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심지어 300야드를 넘긴다는 사람들도 꽤 많았고 실제 눈으로 확인한 경우도 여러번이다.



골프는 드라이버샷을 멀리 칠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프로골프의 세계에서도 파5홀에서 ‘2온’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톱랭커와 2류선수를 구분짓는 잣대가 되기도 할 정도다. 장타자들은 언제든지 몰아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한 라운드에 여러개의 버디를 쉽게 해낸다. 그래서 언제든지 우승권으로 치고 나올 수 있는 잠재력이 뛰어나다.




장타자들은 고수될 확률이 매우 높다. 남들보다 멀리치기 때문에 우월의식 등으로 골프에 관심을 쉽게 갖고 더 열심히 하게 돼 빠른 성장을 보이기 마련이다.




그럼, 과연 지금의 단타자가 장타자가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을 갖게 된다.

60-70명의 고수들을 만나면서 언제부터 당신은 장타를 쳤냐고 물었다. 그러면 대부분 처음부터였다고 말한다. 오히려 초창기에는 더 멀리 쳤지만 현재는 거리를 줄인 상태라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이는 결국 장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장타자들은 상당수가 어린시절 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육상 복싱 태권도 축구 등 기초체력을 다진 선수 출신의 골퍼들이 장타를 냈다.




장타는 다분히 소질과 관련이 있는거 같다. 장타는 결국 임팩트존에서 헤드스피드가 빨라야 하는데 이는 감각적인 운동 소질과 밀접히 연관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현재 200야드에서 230야드 정도의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는 평균 아마추어 골퍼가 고수들처럼 장타를 칠 수 없다는 것인가 하고 계속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단타자도 분명히 장타자가 될 수 있다. 예전에 교통사고로 왼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다친 아마고수를 만난 적이 있다. 그분은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가 200야드 정도였다고 한다. 이 분은 쇠파이프로 타이어를 치는 훈련을 통해 거리를 250야드까지 늘렸다.




스윙과정에서 헤드스피드를 줄이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도 거리를 늘리는데 큰 효험을 줄 수 있다.  다운스윙시 코킹이 먼저 풀린다든지, 임팩트시 왼쪽 벽이 단단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든지 등 거리 손실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연습을 통해 교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초보자라면 드라이버는 무조건 거리를 내는 것부터 연습을 하도록 한다. 방향성은 차치하더라도 패는 연습부터해서 드라이버샷 거리를 최대한 늘려놓는게 낫다.




보기플레이어 이상의 골퍼라면 헤드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강구해야 한다.  타이어를 달고 쇠파이프로 치든지 웨이트를 하든지 뭔가 수를 써야만 거리가 는다.




그러나 이미 일정 수준에 오른 골퍼들은 이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를 악물로 거리를 늘리는 훈련을 완성했다고 하더라도 그 거리에 적응하기까지 또 다른 과정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평소 자신이 치던 것보다 거리가 늘게 되면 더 거리를 내려고 하다가 힘이 들어 샷이 망가지기도 하는 경우를 종종 봤다.




박세리가 망가진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이 지나친 훈련이었다. 드라이버를 치면 290-300야드도 가볍게 치는 아니카 소렌스탐에게 항상 30야드 가량 뒤지던 박세리는 이를 넘어서려고 2시간 하던 웨이트를 4시간으로 늘리고 체력훈련을 강화하다가 기존의 스윙마저 망가져버린 것이다.

박지은 역시 지난해 소렌스탐에 이어 넘버2가 된 뒤 올해 그녀를 이기겠다고 무리한 훈련을 감행하다 허리를 다쳐 올 시즌을 거의 망치고 말았다.




아마추어들은 장타를 치는 것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다. 그래서 드라이버도 바꾸고 볼도 바꾸고 할 수 있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러한 경향은 더욱 강해진다.




분명히 드라이버샷은 멀리 나갈수록 유리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쩌면 타고난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쳐야만 장타는 위력을 발휘한다. 그렇지 않고 후천적으로 늘린 장타는 잦은 변화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결국 방법은 장타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수밖에 없다. 지금 자신의 거리에 만족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맞는 골프를 구사하라. 그러면 당신은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한은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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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정세열(jsy2002)  

해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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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야말로 한 인간의 성격, 그릇, 스타일, 매너, 열정을 고스란히 측정할 수 있는 종합 평가장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도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늘 또박또박 쳐서 더블 보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동반자가 OB냈을 때 ‘굿샷’을 외치는 가학성 인물이 있는가 하면 짧은 퍼팅을 놓치면 스스로에게 욕을 하면서 자기 머리를 쥐어뜯는 피학성 인물도 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골프와 경영의 상관관계를 설문 조사한 결과도 흥미롭다.

‘골프 스타일로 상대방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56.6%가 ‘그렇다’ 라고 응답했고 23.8%가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80%이상이 상대방의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지난해 한 미국 골프컬럼니스트는 LA 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한번 골프를 쳐봐서 느낌이 좋지 않는 사람과는 20년 동안 비즈니스를 하지 말라’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요즘 임원급 인재를 영입할 때 골프장 면접을 활용한다는 CEO도 있다. 이 경우 골프 실력도 참고가 되지만 주로 골프 치는 스타일과 동반자와의 관계 그리고 팀웍과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을 살펴본다.
골프장 면접을 하는데 룰을 안 지키거나 터치를 하거나 알까기를 하거나 그린에서 마크할 때마다 5cm씩 홀 쪽으로 전진하는 사람은 일단 불합격이다. 이런 사람은 윤리지능지수(MQ)가 떨어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캐디를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도 있고 공연히 캐디 탓을 해대는 사람도 있다. 이것도 잘 살펴보면 그 사람의 리더쉽이나 대인관계 기술을 알 수가 있다.

골프장에서는 흔히 ‘구질’이 좋다 나쁘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사실은 ‘사람의 질’이 냉엄하게 평가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철학자 안병욱 교수는 사람의 질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을 뜯어먹고 사는 ‘악질’, 남에게 폐를 끼치는 ‘저질’,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먹고 사는 ‘범질’, 남에게 도움을 주며 사는 ‘상질’ 그리고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특질’이 있다는 것이다.

훌륭한 골퍼란 누구일까? 골프장에서 구질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성질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악질- 저질- 범질- 상질- 특질 중에서 골퍼라면 최소한 범질 이상은 되어야 한다. 일류 골프장이란 어떤 곳이고 삼류 골프장이란 어떤 곳일까? 악질과 저질이 많이 오는 골프장이 바로 삼류 골프장이다.

구질이냐 성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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