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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모스크바여행& 붉은광장/크렘린/이반대제의 종/황제중의 황제 이반대제/푸틴집무실/황제의 대포/황제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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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여행& 붉은광장/크렘린/이반대제의 종/
황제중의 황제 이반대제/푸틴집무실/황제의 대포/황제의 종
러시아 / 세계여행

2013/08/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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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여행> 모스코바 크렘린/이반대제의 종/황제중의 황제 이반


 


크레물린이란 <성벽>이라는 일반명사이다. 크레물린은 러시아 전역에 무수히 많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크렘린이란 <모스코바 크렘린>이라고 불러야 적절하다.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을 "크레물린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이것은 성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일반백성들이 알 수가 없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모스크바 크렘린의 안 쪽에는 대통령의 집무실을 비롯한 주요 정부 기관이 있다. 이와 함께 <이반대제의 종루>와 같은 중요한 유적지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반대제>는 누구인가? 그의 정식 이름은 <이반3세 바실레비치1440~1505>이다. 황제 중의 황제라는 의미로 이름 뒤에 <대제大帝>를 붙혀 주었었다. 물론 후세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제2의 로마제국이었던 비잔틴이 오스만 터키에 의해 멸망하였다. 이반대제는 자신을 "러시아의 카이사르"라고 선언하였다. 러시아 황제를 의미하는 "짜르/TSAR"는 이 카이사르의 러시아어이다.


 


 그의 업적은 화려하다. 240년간의 몽골 지배를 벗어나 러시아를 독립시켰다. 비잔틴제국 마지막 황제의 조카딸과 결혼하여 <로마제국>의 계승자를 자처하였다. 이때 로마제국의 쌍독수리 문향을 러시아로 가져와 <제3의 로마제국>이라 칭하고 자신을 <카이사르> 즉 <짜르>라고 불렀다. 이러한 연유로 러시아 문화는 비잔틴의 문화를 계승하게 된 것이다.


 



 


         1472년 동로마  최후의 황제 조카인 소피아와 결혼했는데 이것을 계기로 비잔티움식의 전제주의가 러시아에 유입되었다.  러시아의 대공은 동로마 제국의 후계자 및 정교회의 옹호자를 자처하며, 로마 황제의 쌍두 독수리를 러시아의 문장(紋章)으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모스크바는 '제3의 로마'로서 정교회의 총본산이 되었다.  종루 건물 왼쪽으로 <성 미하헬 성당>이 보인다.





12사도 교회, 성 미하엘 성당, 성모승천 교회로 둘러싸인 사원 광장에 이반대제의 종루가 우뚝 솟아있다.  현재 이반대제의 종루는 입장이 불가하다. 이반대제의 종루는 이반3세가 죽은 해에 착공하여 2년 만에 완공한 종루이다. 현재의 정식 명칭은 <크레물린 종루>이다.



 


 


이반대제의 종루(Kremln Bell Tower)





 








 


 


 



 


황제의 종 앞에 몰려있는 관광객들.






 



 


<황제의 종> / 무게 200톤, 제조과정에서 화재로 인해 종의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떨어져 나간 부분만 20톤/ 이반 마트린 부자의 작품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836년 이 자리에 설치되었다.





 




 




 황제의 대포/16세기 <안드레이 쵸홉>에 의해 전시용으로 만들어졌다. 황제의 위용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대포. 12사도교회 앞에 세워져 있다.

 


대통령 집무실/ 삼엄한 경계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대통령궁의 경호부대가 있는 이 건물은 과거 대포를 만드는 공장이었다고 한다. 건물 주의를 크고 작은 대포들이 전시되어 있다.



 





크렘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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