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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관계의 참된 목적

인간 관계의 참된 목적|


나* 그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관계에 무엇을 줄 수 있을까보다는
관계에서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는가 란 시각으로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관계를 맺는 목적은 네가 차지하고 소유하려는 것이
상대방의 어떤 부분인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자신의 어떤 부분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관계, 즉 삶 전체의 목적은 딱 하나뿐이다.
-‘참된 자신’이 되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

관계의 목적은 너를 완전하게 만들어줄 타인을 갖는데 있는 게 아니라.
네 완전함을 함께 나눌 타인을 갖는 데 있다.
모든 인간관계의 역설이 여기에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 충분히 체험하기 위해서 특별한 타인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타인이 없다면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이것은 인간 체험의 수수께끼이자 경이이며, 불만이자 기쁨이다.
이 역설 속에서 이 역설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깊은 이해와 완벽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너희 대부분은 기대와 충만한 성 에너지, 넓게 열린 가슴,
열의와 기쁨으로 가득찬 영혼을 가지고 관계형성 연령층으로 들어선다.
그러다 너희는 마흔 살에서 예순 살 사이의 어딘가에서(대개는 전반기에),
자신의 가장 원대한 꿈을 포기하고, 고귀한 희망을 접어두고,
최소한의 기대나 아무런 기대도 갖지 않기로 마음을 정한다.

문제는, 지극히 단순하고 지극히 간단하지만
지극히 비극적인 오해를 하는 데서 생긴다.
즉 너희의 가장 원대한 꿈과 가장 고귀한 이상과
가장 바람직한 소망의 실현여부가 너희의 소중한 자아가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는 오해,
그리고 너희 관계의 지속 여부가 상대방이 자신의 관념에 얼마나 잘 맞춰주고,
자신이 상대방의 관념에 얼마나 잘 맞춰주는 가에 있다. 는 오해.


그러나 관계를 좌우하는 단 하나의 참된 시금석은
너희가 얼마나 자신의 관념에 따라 사느냐는 것이다.
관계는 가장 고귀한 자아 개념을 체험할 수 있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
-사실은 유일한 기회- 를 제공하기 때문에 성스러운 것이다 .

관계를 타인들에 대한, 너희의 가장 고귀한 개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로 볼 때 관계는 실패로 돌아간다.
관계당사자들이 자신에 대해,
즉 자신이 되고있고 하고있고 갖고있는 것에 대해,
자신이 원하고 구하고 주는 것, 자신이 추구하고 창조하고 체험하는 것에 대해
마음 쓸 수 있게 하라.
그렇게 할 때만 관계는 관계 자체의 목적과 관계 당사자들에게
훌륭하게 봉사할 것이다.



 


관계 당사자들은 상대방에 대해 일체 마음쓰지 마라.
오로지 단 한가지, 자신에 대해서만 마음쓰도록 하라.
너희는 오로지 상대방에 대해서만 마음쓰는 것이
최상의 관계라고 들어왔을 터이니, 이런 가르침은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너희에게 말하노니,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상대방에게 몰두하는 것이야말로 관계를 실패로 돌아가게 만드는 이유이다.

저 사람은 어떤 상태인가? 뭘 하고 있는가?
뭘 갖고 있는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원하는 건? 요구하는 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가?
기대하는 건? 계획하는 건?


 


 


선각자는 상대방의 상태와 하는 일과 가진 것과 말과 바램과 요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잘 알고있다.
상대방이 뭘 생각하고 뭘 기대하고 뭘 계획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 관계에서 자신이 무엇이냐는 것뿐이다.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다.

주의 깊게 살펴보면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남에 대한 사랑을 매개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물론 그들은 자기네가 이렇게 하는 걸 깨닫지 못한다.
그것은 의식하면서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속에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너희가 잠재의식이라 부르는 것에서 진행되는 흐름이다.

그들은 생각한다.
‘내가 남들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들도 나를 사랑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따라서 나를 사랑할 수도 있으리라.’
이것의 역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을 싫어하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병이다.
사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해주는 데도,
그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상사병’ 에 걸릴 때, 이것은 일종이 병이다.
제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줘도 그들은 흡족해하지 않는다.

첫째로 그들은 상대방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상대방이 자기를 주무르려 한다고 생각한다.
뭔가를 얻어내려고?
(어떻게 당신들이 본래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야, 뭔가 착각을 한 게 틀림없어,
당신들은 분명 내게서 뭔가를 원하는 거야! 자, 당신들의 원하는 게 뭐지?)

그들은 죽치고 앉아 어떻게 자기네를 진짜로 사랑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온갖 생각을 다해본다.
상대방을 믿지 못하는 그들은 결국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증명하도록 만드는 작전을 펼친다.
상대방은 그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이때 그들은 상대방에게 행동방식을 바꾸라는 요구를 하기도 한다.

두 번째로, 마침내 상대방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걸 믿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그들은 이내 그 사랑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 지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상대방의 사랑을 붙들어두기 위해
자신의 행동방식을 바꾸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문자 그대로 관계 속에서 자신을 상실한다.
그들은 자신을 찾고자 관계를 맺었지만, 오히려 자신을 잃고 말았다.


 



 



관계 속에서의 이 같은 자아상실이야말로
남녀관계에서 생기는 괴로움의 주요한 원인이다.
두 사람은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더 크리라는 기대를 품고
함께 짝을 이루지만, 오히려 더 못하다는 사실만 깨닫게 된다.
그들은 독신일 때보다 더 못하다고 느낀다.
더 무력하고, 더 맥빠지고, 더 따분하고, 더 짜증스럽고,
더 불만스럽게 느끼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예전보다 못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관계 속에 머무르고 관계를 유지하고자 자신의 대부분을 포기했던 것이다.
관계가 본래 뜻한 바는 결코 이런 게 아니었다.
그러나 너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련들이,
관계를 체험하는 방식이 바로 이런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관계의 목적과 교감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예전에 한번이라도 교감했다고 치면).
너희가 서로를 성스러운 여행길에서 만난 성스러운 영혼들로 보지 않을 때,
너희는 모든 관계 뒤에 놓인 목적, 즉 의미를 볼 수 없다.

영혼은 진화라는 목적을 위해 몸에 깃들고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너희는 진화하고 있다. 너희는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될지 결정하기 위해서
모든 관계를 활용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이 세상에 와서 할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자신을 창조하는 즐거움이고, 자신을 인식하는 즐거움이며,
자신이 되고자 하는 바를 의식하면서 일궈가는 즐거움이다.
이것이 자의식을 갖는다고 할 때의 참뜻이다.

너희는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지’ 알고 체험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자
자신을 상대계로 끌어들였다.
‘자신’이란 너희가 자신 이외의 모든 것들과 관계하기 위해 스스로 창조해낸 존재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너희의 개인적 관계들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개인적 관계들은 성스러운 터전이다.
그럼에도 그 관계들은 사실 상대방들, 즉 타인들과는 무관하다.
왜냐하면 관계 자체 속에 이미 타인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타인들과 관련된 모든 것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한 이분법이다.


이것은 폐쇄회로다.

그러므로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신을 알게 되리라’ 고
말하더라도 결코 과격한 가르침이 아니다.
너희 자신의 가장 고귀한 부분을 알고, 그 속에 중심을 잡고 머무는 것이
아마 그리 나쁜 인생목표는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첫 번째 관계는 너희 자신과 맺어져야 한다.
너희는 먼저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도록 하라.
다른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다른 사람을 축복 받은 존재로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축복 받은 존재로 여겨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성스러움을 인정하려면,
먼저 자신이 성스러운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보낸 선생들은 한결같이 같은 메시지를 갖고서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보다 더 성스럽다’가 아니라,
‘너희도 나만큼 성스럽다’는 메시지를 갖고서.
이것이 너희가 듣고 있을 수 없었던 메시지이며,
너희가 받아들일 수 없었던 진실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너희가 결코 진실로 순수하게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결코 진실로 순수하게 타인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너희자신에게 중심을 두어라.
자신이 남들과 어떻게 지내는 가가 아니라,
주어진 시기에 자신이 어떤 상태이고,
뭘 하고 있고, 뭘 갖고 있는지를 주시하라.

너희가 구원받을 길은 남들의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반응 속에 있다.




- 닐 도날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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