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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와 카사노바의 공통점(박영실의 색시(色時)한 매력學)

 


파리와 카사노바의 공통점



2013-08-09 02:46

조회수:3337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파리와 카사노바의 공통점


 


 











 

 


똑똑한 벌 VS 무식한 파리  


 


파리보다 똑똑한 벌과 무엇이든지 일단 도전해보는 파리 중 누가 이길까요?


질문이 좀 생뚱맞지요?


상황에 따라 결과도 천차만별일 테니까요.


그럼 상황을 이렇게 정해보겠습니다.


유리병 속에 벌과 파리 몇 마리를 함께 넣습니다.


그런 후 병 바닥을 빛이 들어오는 창문 쪽으로 향하게 하면,


어느 것이 먼저 탈출에 성공할까요?


지금 혹시 벌이라고 생각했습니까?


그렇다면,


틀렸습니다.


 


정답은 파리가 먼저 탈출합니다.


 


일반적인 상황 VS 의외의 상황  



유리병 바닥이 아니라 유리병 입구 쪽에 빛이 들어오는 일반적인 경우였다면,


당연히 벌이 문제없이 먼저 탈출했겠지요.


하지만, 이런 의외의 상황에서는


파리는 몇 분 만에 모두 빠져 나갑니다.


 


그럼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론적으로,  


이것저것 따지고 분석하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먼저 이곳저곳 날아다니면서 몸으로 부딪혀보는 파리의 특성 때문입니다. 


반면에 똑똑한 벌들은 실천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한다는군요.


출구에서 빛이 나온다는 생각으로 빛을 향해서만 돌진하다 부딪히고,


몇 번 그러다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생각보다 몸으로 일단 부딪히는 것이


성공을 끌어당긴다는 사실도 기억할 만합니다!


사실, 정답이 있는 상황에서는 분석할 줄 아는 지식인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인생사가 또는 인간관계가 어디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상황만 발생하던가요?


그렇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을 당기는 비법은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저도 리더십이나 고객만족 교육을 할 때  


부하직원이나 고객의 특성 및 스타일에 따른 지도와 응대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지만,  


예외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시 말해서 스타일을 전혀 가늠하기 어렵거나  


A타입과 B타입을 교묘하게 섞어놓은 것 같은 분류가  


도저히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답이 안 나오는 유형의 사람들조차도  


여러분 편으로 당길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무척 궁금하시겠지요? 


 


그 비법은 바로 상대를 먼저 좋아하는 것입니다.  


 


카사노바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  


 


이 비법을 일찌감치 깨닫고 자신의 연애 사에 충실하게 접목시켰던 사람이 있지요.


바로 이탈리아의 문학가이자 모험가이며 희대의 바람둥이였던 카사노바입니다.


그는 자서전 <불멸의 유혹>에서  


여성들이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자신이 매우 사랑받고 있으며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
따라서 여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일깨워주고 소중하게 대해주기만 하면
모든 여성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다.”
  


이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짜 고수라는 거지요.  


 


무모한 카사노바와 무식한 파리의 공통점  


 


“나는 늘 진실한 사랑을 하였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내 전부를 걸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 카사노바의 이런 모습에서 벌보다는 앞뒤 가리지 않는  


파리에 가까운 그의 어찌 보면 무모한 사랑방식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연애 사나 인생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매 순간의 사랑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부분에서만큼은 무릎을 치게 하네요.


 


무엇이냐면, 


130여명이라는 그 많은 여성들이 이 남성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그의 특별한 매력 즉, 매 순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전부를 걸었던  


카사노바의 파리 같은 무모한 진실성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 수많은 여성들이 카사노바에 중독된 것은 바로,  


카사노바의 자신들에 대한 사랑이 그 순간만큼은 진실하다고 믿었기 때문인 거지요.   


그녀들이 그렇게 믿게 만든 힘! 그것이 바로 카사노바의 능력인 것입니다.  


 


카사노바는 바람둥이가 아니라 로맨트시트?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의  


두 번째 해외 공식초청작 뮤지컬 ‘카사노바’(Casanova) 팀에서  


60대 카사노바 역을 맡은 즈데넥 삐끌 씨는 카사노바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카사노바는 여성편력의 대명사가 아니라  
명망 있는 이론가`철학자`변호사`외교관`과학자로 인생의 모든 부분을 진지하게 접근한
유능한 로맨티스트”라고 말이지요. 
 


 


글쎄요. 저는 카사노바가 진정한 로맨티스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수라는 부분에서는 동조를 안할 수가 없고.  


그의 그런 능력을 비법을,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랄뿐인데요. 


결국,  


어찌 보면 파리처럼 무모해보이지만,  


매 순간 상대에게 자신의 전부를 건 카사노바의 열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테크닉을 발휘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실한 마음이 테크닉보다 앞서야 한다는 거지요. 


하지만,  


사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아무리 넘쳤어도  


카사노바에게 이성을 사로잡는 테크닉 즉, 화술과 미소가 없었다면  


그 많은 여성이 카사노바의 무모한 열정에 무조건 사로잡히지는 않았을 겁니다. 


 


카사노바에게 배우는 사람의 감성을 훔치는 비법  


 


카사노바는 얄미울 정도로 테크닉에서도 뛰어났는데요.


"나는 비록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움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나에게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인상적인 표정이었으며,
나는 언제라도 사랑하는 이 앞에서는 그 표정을 지을 수 있었다" 고
자신의 회고록에 밝힌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보통 강의를 할 때  


자기과시가 많은 사람을 대할 때는  


상대의 자존감을 최대한 높여줄 수 있는 화법이나 태도를 취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내 앞의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현란한 테크닉만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훔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람은 컴퓨터보다 더 정확한 감퓨터 즉, 감정센서가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카사노바를 통해 우리가 배울 부분은 바로 이 두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가 한 말을 인용해서 여성을 사람이라는 단어로 바꾸면 이렇게 되겠네요.


 


사람은 자신이 매우 인정받고 있으며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뺏긴다.  


따라서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주고 소중하게 대해주기만 하면  


모든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 


 


"나는 비록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움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  


것은 나에게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인상적인 표정이었으며,  


나는 언제라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 앞에서는 그 표정을 지을 수 있었다" . 


 


어떻습니까?


위의 주문과 함께



여러분도 카사노바처럼 상대의 마음을 한번 확 사로잡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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