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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보고(북측사진)
***개천절 남북 합동행사 상보 (북측 행사 사진)***


* 이글은 '한겨례 모임단체를 하나의 산하에 두자'(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에서 각 민족뿌리찾기 운동 단체에 보내는 보고자료 입니다.



* 이번 개천절 행사에서 남측에서는 먼저 계시한 바와 같이 사직공원 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거행 되었고 후원하신 분들이 많아 돼지를 열마리나 잡는등 술과 안주와 점심등 충분히 음복을 하셨고 음복 후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행사로 5시까지 여흥이 이어져 그야말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밝게 하였읍니다.



* 단 유감된것은 그곳에 참가한 분들은 거의가 연세가 드신 오프라인 단체였다는 점 이고



* 내년에 바라고 싶은것은 온라인 단체에서 젊은이들도 많이 참석해 주실것이며 또 우리 개천절 행사도 크리스마스 이브나 부처님 오신날 전야제 처럼 환한 등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등 화려한 전야제가 있었으면 하는것 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우리 남측 대표단이 참가한 북측 행사역시 매우 성대히 치루어 졌는데 다행히 바람의 아들'님이 사진까지 제공한 자료가 있어 여러 민족단체 계시판에 올랍니다..




*** 북측 개천절 행사 사진 ***




제    목 : 우리 모두가 하늘이다
글 쓴 이 : 바람의 아들


우리 모두가 하늘이다  
2003-10-03   height=18 valign=bottom colspan=2>  평양 단군릉서 개천절 공동행사 성대히 열려


평양=김치관 기자(ckkim@tongilnews.com">ckkim@tongilnews.com)





“내가 단군이다! 우리가 하늘이다!”


3일 단기 4336년 개천절을 맞아 작년에 이어 남북해외동포 1,500여명이 평양 단군릉에 한데 모여 시조 단군의 홍익인간과
이화세계(理化世界)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통일을 이룩하자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개천절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단군릉에 참석한 평양시민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오전 9시 10분경 버스편으로 평양시 강동군에 소재한 단군릉에 도착한 남측 대표단은 단군릉에 대한 원경억(45) 강사의 설명을 들었다. 단군은 고조선의 시조로 약 5천년전인 기원전 30세기 초에 나라를 세우고 평양을 수도로 삼았으며, 단군릉은 1993년 이곳에서 단군과 그의 아내의 유해와 유물들이 발견돼 94년 개천절에 맞춰 웅장하게 건축되었다고 한다.





단군릉

      

단군릉은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 93년 단군과 그의 아내, 유물들이 나와 94년 개천절에 맞춰 개건됐다.


      

따라서 단군릉은 올해가 개건 10주년이 되며 높이 70미터에 화강석 7만 2천여개로 지어진 9층 돌각담 형식으로 단군과 그의 부인 유해를 모신 무덤이다.


      


      
        
        ▶단군릉.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돌무덤은 1,994개의 화강석돌로 쌓아 무덤을 만들었고 가장 무거운 돌은 한 개가 21톤에 달한다.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석상으로 네 마리의 조선곰이 각기 방향을 지키고 있으며 돌곰은 그 무게가 각 90톤이나 된다. 1톤 무게의 비파형검도 사방에 세워져  당시의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릉을 수호하고 있다.


      

북측은 지난 93년 과학적 측정을 거쳐 이 유해가 5,011년전 실존인물 단군의 유해임을 확인했다며, 단군의 키는 1m 71cm로 장대하고 60세가 넘은 장수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남측 일각에서는 이의 진위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진 학자들도 있다.


      

북측은 일제시기인 1936년 이곳에 단군기념비가 세워진 것을 중요한 근거의 하나로 들고 있다.
            

        




고 윤이상 선생의 미망인 이수자 여사 참가



단군릉 정면 돌계단에 남측 참가단이 입장하자 기다리고 있던 1천여 평양시 강동군 주민들이 환영의 박수를 보냈으며, 해외동포 150여명도 남측 참가단과 자리를 나란히 했다. 특히 해외동포 중에는 재독 작곡가 고 윤이상 선생의 미망인 이수자 여사도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이 "우리모두가 하늘의 아들이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강동군 문흥리에 사는 문흥중학교 김춘실(35) 교원은 참가소감을 묻자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서 단군릉이 훌륭하고 웅장하게
건설되었다"며 "단군민족의 통일열망이 다들 높아 단군 생애에 일떠나서기 위해서 이렇게 달려왔다"고 조용조용 말했다.


재일 조선대학교에 재학하며 조선어 공부를 위해 평양여관에 머물고 있는 50여명의 친구들과 같이 참석했다는 윤유사(21) 학생은 "처음으로
단군릉에 와봤는데 감동하고 있다"며 "건물 자체가 크고 훌륭하다"고 말했다.




  
  

    ▶남북해외 주석단이 함께 섰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오전 10시 남북해외의 주석단이 무덤 오른쪽에 나란히 자리잡자 북측의 허찬 단군민족통일협의회(단통협) 상무위원이 "먼저 이번
개천절민족공동행사 북측준비위원회를 대표하여 이 모임에 참석하신 남측의 각계대표들과 여러 해외동포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인사한 뒤 "민족공조
실현과 민족대단결을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 것을 기대하면서 올해 개천절민족공동행사의 개회를 선언한다"고 개막선언을 하자 북측 취주악단이
서막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높이 울렸다.



한상렬 상임대표 "마음의 하늘, 통일의 하늘, 평화의 하늘을 열자"



남측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원회(준비위) 윤승길 사무총장과 단통협 박문철 사무처장의 사회로 단군제가 시작돼 묵상을 시작으로 북측과 남측 대표들이 제주를 올리고 큰절을 네 차례 올렸다.




  
    
▶남측
      대표들이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제주 올리는 한양원 공동상임대회장과 남측 인사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이어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가 주유문 낭독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토록 남북이 함께 어우러져 거룩하고 복된 행사를 하게 되오니
진정 기쁨과 감사함으로 충만"하다며 "오늘날 우리민족은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을 통일해야 할 엄숙한 시대적 관제를 안고"있다고 지적했다.


한 상임대표는 "지난날 어리석고 철부지하여 단군민족 한 자손임을 잊어버리고 긴 세월을 지내왔사오나 이제부터는 한 형제자매 본디자리로 돌아와
새 역사를 창출하고자 단군 할아버님 릉 앞에서 무릎 꿇고 아뢴다"며 "마음의 하늘 통일의 하늘 평화의 하늘을 여는 오직 한길로 하나되옵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에 다짐한다"고 말했다.




  
  
    
▶제주 올리는 북측 류미영 단통협 회장과 주석단.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재독 작곡가 고 윤이상 선생의 미망인 이수자 여사.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이어 남측 한양원 준비위 공동상임대회장, 북측 단통협 류미영 회장의 인사말과 남측 준비위 황우연 위원장, 북측 단통협 강철원 부회장,
해외동포측 조선대 리영수 문력학부 부학부장의 연설이 이어졌으며, 광복회 김우전 회장의 축사도 보태졌다.

공동호소문 발표 "우리는 하나의 단군후손들이다"



이어 북측 리효미 선생과 남측 법인 스님은 개천절민족공동행사 참가자일동 명의의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 낭독을 통해 "남에 있건 북에 있건 해외에 있건 우리는 하나의 단군후손들이다"며 "우리들은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날 것을 열렬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북측
      리효미 선생과 남측 법인 스님이 개천절민족공동행사 참가자일동 명의의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이들은, 첫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하여 평화를 지키자, 둘째 단군민족의 전통적인 단결정신을 적극 발휘하여 조국을 외세로부터 지키자, 셋째 6.15 공동선언의 기치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호소했으며, "사는 곳 다르고 걸어온 길 달라도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 소속과 단체의 차이를 넘어서서 우리 단군민족끼리 자주적 평화통일 이루자"고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공동호소문을 박수로 채택했으며, 남북해외 주석단은 기념식수를 했다. 앞으로 이 나무를 돌볼 보통강중학교 2학년 5반 고현정,
김경주, 리수련 학생은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주석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북측
      태권도 시범 모습.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본행사를 마친 남북해외 참가자들은 단군릉 맨 아래쪽에 임시로 마련된 무대에서 북측의 태권도 시범과 남북측의 예술공연을 관람했다. 북측은
민족성 짙은 무용과 장새납 등 전통 악기연주, 노래를 남쪽 역시 민족춤과 무예를 선보였다.


북측은 특히 공훈배우 배윤희 등이 모란봉을 3중창하고 피바다가극단이 돈돌라리 춤을 선보이는 등 수준높은 공연을 준비했으며, 남측은 검무를
비롯해 기천문 박사규 문주의 기천무 등을 시연했다.


박사규 문주는 "기천무는 즉흥적이고 틀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것"이라며 "우주공간의 단군의 힘을 끌어당겨 내 몸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행사가 끝난 뒤 단군릉 맨 아래쪽에 마련된 임시무대에서 북측의 예술공연이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북측 단통협 이억세 부회장과 남측 민화협 조성우 상임의장의 폐막선언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조성우 상임의장은 "여러분들 뜻과 정성이 모여서 오늘 하늘이 활짝 열렸다"며 "작년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우리가 개천절 민족공동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후 민족운동의 중심에 개천 단군님이 서 계실 것이며, 우리는 그 단군을 지금 이 자리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단군의
땅! 단군의 하늘! 단군의 자손! 내가 단군이다! 우리가 하늘이다!"를 구호로 선창해 참가자 전원이 이를 따라 외치기도 했다.




  
  
    
▶단군릉 묘실 안내자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뜨거운 햇볕 속에 1시간여의 본행사와 1시간 반가량의 문예행사로 다소 지쳤지만 남측 대표단은 단군릉 석실 안에 모셔진 단군과 부인의 유해가
담긴 관을 직접 둘러보았다.


행사를 준비한 리문환 단통협 부회장은 "힘을 많이 넣었다. 모두가 동원돼서 성대히 치러져서 의미가 깊고 특히 국가자격의 취주악단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줬고 예술단도 적극적으로 참가해줘서 힘껏 노력했다"며 "보는 분들이 기뻐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폐막선언을 하는 남측 조성우 민화협 상임의장.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남측 참가단은 평양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단군릉을 떠나 평양
청류관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평양관광에 나섰으며, 저녁에는 남측이 마련한 환송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평양에서의 마지막 날인 내일(4일)은 구월산
삼성사를 둘러보고 오후 5시경 평양순안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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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해외 주석단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김우전 광복회 회장(왼쪽), 북측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류미영 단장 둘째 아들(오른쪽)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땡볕 아래 평양시민들이 문예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원경억(45) 강사가 단군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제물.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해외대표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일제시기인 1936년 이곳에 세워진 단군기념비를 관찰
하는 김정배 고대 교수.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북측 피바다가극단이 돈돌라리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남측이 검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재일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참관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북측 취주악단.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남측 박사규 기천문 문주가 기천무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북측 여성4중창.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마지막 합창.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북측 중앙TV가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본행사를 방송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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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프리메이슨에 대해서요...   dusgus    2003/12/16  3810
709    부디 읽고 답변해주세요..   123    2003/12/29  3923
708    충격:중국동북공정실시 내막을 요해할수 있는 귀중한 자료!!   들플    2003/12/31  3648
707    새해 인사   김종욱    2004/01/01  3400
706    2004년 갑신년 망상의 히스테리히스토리를 생각하며....   朴民宇    2004/01/01  3807
705    새해인사   송준희    2004/01/01  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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