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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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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날 그가 무명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무명선사가 대답했다.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은 하지 않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그런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요?"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무명선사가 녹차나 한잔 하고 가라며 그를 붙잡았다.





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이 넘치도록 그의 찻잔에 자꾸만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





"스님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망칩니다."


맹사성이 소리쳤다.





하지만 스님은 태연하게 계속 찻잔이 계속 넘치도록


차를 따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화가 잔뜩 나 있는 맹사성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말했다.





"찻물이 넘쳐서 방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고,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십니까?"





스님의 이 한마디에 맹사성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졌고 황급히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다.





그러다가 그만 머리를 문에 세게 부딪히고 말았다.


그러자 스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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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이란 시 탄생의 진짜내용

(형식적 내용)
이시는 타고르가 일본에 왔을 한국의 모 신문사 기자의 부탁으로 쓴
시이다.

(실제내용)

타고르는 인도의 시성이다  그는 역사 학자며 초창기 부터 전해
내려오는 흰두교 경전 베다 연구의 거목이며, 철학자며, 교육자며,
정치가며,외교가였다

그가 베다를 연구 하다가 발견 한 아리안족의 인도 진입 과정을 읽게
된다. 아라랏 고개를 넘어 검은 바다를 지나 우랄산맥을 넘어 타림분
지 를 지나 흰두쿠시 산맥을 넘어 왔는 아리안족의 행적을
접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함께 길떠난 무리의 주류를 추적하게 된것이다.

처음에는 일본이라 생각 했는데 한국의 단군 신화를 접하고 베다의
나타난 단군의 나라와의 수많은 교류와 그들의 가르침을
발견하고 그게 우리나라라는 사실을 일본에 오기 전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참으로 힘 없고 인구도 얼마 안 되고 한 우리 나라를
창조주가 계획한 숨겨논 앞날을 바라보고 이나라를 그토록 극찬 할
수  있었다 한다. (타고르의 자서전에서 발췌)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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