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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욱
   http://www.hanhim.org
   지나의 고구려사 침탈에 대한 뒤늦고 얼굴 따가운 성명과 그 평가



   월계자 (2003-12-09 22:54:54, Hit : 1, Vote : 0)  



  http://cafe.daum.net/asiavision


  중국은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12/9 한국사 관련 학회 공동성명)




- 올바른 한.중 관계 정립을 위한 한국사 관련 학회 공동성명 -







중국은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지금 중국은 2002년부터 이른바 '동북공정(東北工程)'이라는 국책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동북지방(만주지역)의 역사와 제반 현상에 대한 연구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은 '동북공정'을 추진하면서 고구려사를 비롯해 고조선사와 발해사를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어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고구려사를 일방적으로 중국사로 귀속시키는 한편 고구려의 활동무대였던 한반도 북부까지 중국 고유영토였다고 강변하고 있다. 나아가 고조선사도 인정하지 않고, 발해사를 중국 지방정권의 역사로 편입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에 따른다면 한국의 역사는 시간적으로 2000년에 불과하고, 공간적으로는 한반도 중부 이남으로 국한된다.



그렇지만 고구려사는 엄연히 한국의 역사이다. 우리 민족은 만주와 한반도 일대에서 농경을 영위하던 예맥족(濊貊族)과 한족(韓族)을 근간으로 하여 형성되었다. 이들은 고조선 멸망 이후 만주와 한반도 각지에서 다양한 정치체를 이루다가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으로 정립되었고, 통일신라와 발해를 거쳐 고려로 통합되었다.



고구려는 만주와 한반도 중북부를 활동무대로 삼아 고조선에서 삼국을 거쳐 통일신라.발해로 이어지는 한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방치한다면, 한국사의 근본 체계가 흔들리고 민족 정체성마저 상실할 위험이 높다. 민족사와 민족 정체성의 상실은 결국 민족의 존립마저 위협할 것이다. 고구려사에 대한 중국 역사왜곡의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역사는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서술해야 한다. 사실을 왜곡한 역사는 허구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하기 위해 사료를 왜곡하고 심지어 억지 주장까지 늘어놓고 있다. 고구려의 족속 계통은 중국 한족(漢族)과 명확하게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한족(漢族)의 한 갈래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한 무제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한사군을 중국 고유영토라고 강변하기도 한다. 수 양제나 당 태종의 고구려 침략을 중국의 통일전쟁이라고 미화하기까지 한다.



이에 대해 중국은 애국주의 역사관이라고 변명할지 모르지만, 이는 명백히 패권주의 역사관의 발로이다. 패권주의 역사관에 입각하여 역사를 서술하면 주변국의 역사를 왜곡하게 된다.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사건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일제(日帝)의 침략을 미화한 결과, 한국사와 중국사가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되었던가. 이에 한국과 중국은 한.중.일 우호관계의 훼손을 염려하며 강력히 항의하지 않았던가.



그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는 중국이 과거사를 왜곡하여 더 이상 한.중 우호관계를 악화시키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과 중국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세계사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 이러한 우호 협력관계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굳건히 다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서로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않고서는 바람직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과거와 현재는 별개가 아니라, 현재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거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 만약 중국이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왜곡을 계속 추진한다면, 상호 불신만 깊어지고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왜곡의 또 다른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우리는 한.중 양국이 과거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우호관계를 정립하기를 바라며 양국 정부에 다음 사항을 촉구하는 바이다.








첫째, 중국 당국은 이른바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통하여 추진하고 있는 고구려사에 대한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둘째, 외교통상부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시정을 즉각 요구하라.



셋째, 교육인적자원부는 고구려사를 비롯한 고대 동북아시아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연구센터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넷째, 문화관광부는 북한이 UNESCO에 신청한 북한지역의 고구려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북한 당국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라.











2003년 12월 9일




경기사학회, 고려사학회, 대구사학회, 부산경남사학회, 역사교육연구회, 전남사학회, 조선시대사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고대사학회, 한국근현대사학회, 한국미술사학회, 한국사연구회, 한국사학사학회, 한국역사민속학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중세사학회, 호서사학회(이상 17개 학회, 가나다순)







*작금 중국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은 '달라이 라마 방한 저지' 및 타이완에 대한 '무력사용 위협' 등과 함께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중국식 패권주의의 여러 모습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 지도자들은 "중국이 이웃나라들에게 결코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패권주의적 정책을 포기함으로써 행동으로써 자신의 결백함을 입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월계자))    


  










김종욱 (2003-12-10 01:16:53)  

사적(史敵) 두계 이병도 박사의 후예 사대사관과 식민사학의 후예들이시어
꼴이 매우 좋구려!!!

지나사서와 식민사관에 의한 수 많은 역사왜곡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철 밥그릇을 꼭꼭 부등켜 안고 안일무사하시던 잘나고 잘난 사학 박사님들

꼴이 매우 좋구려.

허나 지나의 얼굴 두꺼운 당국자와 학자들이시어 소위 만주족(조선족, 동이족) 청나라로부터 해방된지 불과 몇 년만에 두손으로 하늘을 꼭꼭 가려보시구려

그러면 역사적 사실들이 님들의 맘대로 님들의 구미에 맞게 재구성되리라는 착각이 엄연한 현실로 될 줄 아시나요?

지나인들은 님들이 가르치는 대로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고 제일 큰나라답게
제일 큰 마음을 가져야겠으되 그래 작은 나라의 역사를 훔쳐서 님들의 자신과

후손들에게 큰 복택이 될줄 아십니까?

세계의 모든 역사학자들을 우롱하고 님들의 선대 학자들이 기록해 놓은 사실을 왜곡함이 자랑스런 결과를 가져올까요?

대국다운 큰 마음을 가지시기를 우방의 한 국민으로서 충고합니다.
자승자박 자가당착은 님들의 수치가 될 지언정 영광이 되질 못할겁니다.

님들의 후손들에게도 떳떳하지못하고 수치만을 상속시킬것입니다.

부끄러운줄을 알고 당장 집어치우세요.

우리 한국민은 님들이 아무리 수치수런 작난을 쳐도 고구려가 우리의 선대 나라였고 님들을 지배했고 님들 혼자힘으로 이길 수 없었던 막강했던 나라였고

님들이 5000년 동안 가장 위대했다고 믿는 당 태종 이세민의 유언에 "다시는 고구려에 출병하지 말라"고했던 그 고구려가 우리의 선조 나라였슴을 믿고 또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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