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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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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 실패의 확률을 줄여라
cheramia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링컨어록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한다.

그리곤 때 늦은 후회한다.

우선 내가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우리에게 두려운 것은 바로 지금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고속도로를 달린다. 무작정 달리다 어느 순간 잠시 휴식을 위해 갓길에 차를 세운다. “휴우~” 길게 한 숨을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려 할 때, 불현듯 “내가 어디로 가려고 했지” 당신도 되뇌어 본 적이 있는가.

뒤통수 맞을 것처럼 자신의 갈 방향을 잃어버려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서 헤맨 기억이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취직, 결혼 등 정해진 코스를 달리다 보면, 인생 역시 잘못든 길에서 방황하거나 오히려 엑셀레이터를 더욱 밟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더욱더 다른 쪽으로 어긋난 가속도가 붙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리더십센터 코치로 일하고 있는 권윤구 씨가 그런 경우이다.

그는 연세대 법대를 나와 다시 사법고시를 1차 합격 후 자신의 인생 방향을 바꾼 사람이다. 권 씨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중학교 때부터 홍콩영화에 빠져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시문학 동아리와 교내신문 초대 편집부 활동을 했으며, 고3 때 태백산맥 전질을 읽고 감격스러워 하던 녀석이 전공을 법학과로 한 것은 아무래도 실수였지 않을까요?

왜 그때 내가 좋아하는 일을 미친 듯이 파고 들어서 공부하고 싶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까요?” 자신처럼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사람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고 싶어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해 보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하고, 출근길은 흥겹고, 일과시간은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제 자신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즐겁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은 듯 보였다.

권 씨처럼 잘못된 길에 들어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권 씨는 자신의 포지션을 찾고 있는 듯 보였다.

많은 사람이 실제로 뛰어 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어 포기한다.

해볼 만한 일이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는 것이다.

몇 차례 실패를 하면 어떠한가.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설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해볼 만한 도전이라 생각된다.

자칫 완벽하게 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결국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적이 없는가.

프로야구 최초의 대도(大盜) 김일권 선수를 기억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도루 성공을 많이 했던 선수일수록 도루 실패도 많이 했다는 이야기이다.

세상에 100% 성공했던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김일권 씨는 원년부터 3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고 태평양으로 옮긴 89•90년에도 타이틀을 거머쥐어 유일하게 5차례나 도루왕에 등극했던 선수이다.

그는 842경기에 출전해 363도루를 성공했다.

프로야구 출범 때부터 5번이나 도루왕을 차지했던 김일권 씨는 현재 삼성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이야기 하는 도루비법은 도루란 발로 하는 게 아니라 머리와 슬라이딩으로 하는 것이라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만큼 상대의 수를 읽는 능력과 슬라이딩 기술이 처음 스타트나 속도 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물론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상대방의 허점을 파고들어서 실패 확률을 줄여서 도전해야 한다. 1986년 8월 21일 삼성전에서 최초의 200도루, 1989년 9월 7일 해태전에서 300도루를 각각 달성했던 김일권 씨는 분명 프로야구 최초의 '대도'로 기억될 것이다.

한 분야에 전문가로 기억되려면 포기하지 말고 일어나 뛰고 슬라이딩을 할 줄 아는 배짱을 가져야 한다.


도루에서 배우는 성공 비법 4가지

1. 스타트를 빨리 끊어라.
스타트(start)는 자신의 인생 시작점을 좌우한다.

어떻게 하면 투수의 투구 모션을 빼앗아 빠른 스타트를 끊어야 하는지 생각하라.

2. 전속력으로 뛰어라.
스피드(speed)는 인생의 중간점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물론 남들보다 빠른 스피드가 기본이기는 하지만 체력 안배를 하려면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3. 마지막 피치를 내라.
슬라이딩(sliding)는 인생의 종착점에서 승패를 좌우한다.

수비수의 태그를 피해 들어가는 재치 있는 슬라이딩이야 말로 그 사람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 전체를 읽을 수 있는 센스를 배워라.
센스(sense)란 다른 사람과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다.

만일 자신만 살고자 도루를 한다면 성공하더라도 팀플레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센스가 꼭 필요하다.




http://memolog.blog.naver.com/cheramia/21
-출처 : 스피치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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