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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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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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론131.신시(神市)에 녹서(鹿書)가 있었고, 자부(紫府)에 우서(雨書)가 있었으며, 치우(蚩尤)에 화서(花書),부여인 왕문(王文)의 부예(符隸:예서체),왕차중(王次中)의 해서(楷書),가륵단군때 한자(漢字)가 있었고 국호를 조선(朝鮮)



한자(漢字)가 우리 나라에서 비롯되었음은 「환단고기(桓檀古記)」<태백일사> '소도경전 본훈'에 "신시(神市)에 녹서(鹿書)가 있었고, 자부(紫府)에 우서(雨書)가 있었으며, 치우(蚩尤)에 화서(花書)가 있었다.

투전문속(鬪佃文束)은 그 남은 흔적이다. 복희에 용서(龍書)가 있었다. 단군에 신전(神篆)이 있었다. 이러한 글자와 글이 백산, 흑수 청구 등 구리(九黎)의 지역에서 널리 쓰여졌다.

부여인 왕문(王文)은 처음에 전(篆)을 번거롭게 만들었으나 점점 그 획을 생략하여 새로이 부예(符隸:예서체)를 만들어 그것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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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문) 「환단고기」<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 번한(番韓) 세가(世家) 하(下)에 보면 B.C. 924년 병신년에 한수인(漢水人) 왕문(王文)이 이두법을 만들어 왕 이벌(伊伐)에게 바치니 왕이 이를 가상히 여겨 조칙을 내려 삼한이 같이 시행하도록 명했다고 나온다. 또 상장군 고력(高力)을 보내 회(淮)군과 힘을 합해 주(周)를 패하게 했다 한 기록으로 보아 서언왕이 있던 회(淮)가 같은 핏줄로 군사적으로 서하(西夏)족과 대치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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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秦) 때에 정막(程邈)이 숙신(肅愼)에 봉사하여 한수(漢水)에서 왕문의 예법을 얻었다. 또 그 획을 가지고 약간 바꾼 것이 지금의 팔분체(八分體)이다. 진(晉) 때에 왕차중(王次中)이 또 해서(楷書)를 만들었는데 차중은 왕문의 먼 후예(遠裔)다.

지금 문자의 기원을 궁구하여 보면 다 신시의 유법이며 지금의 한자 역시 그 지류를 이은 것이 분명하다"고 하였고 『단군세기』제 3세 단군 가륵 2년조를 보아도 상형표의(象形表意)의 진서(眞書) 곧 한자(漢字)가 있었다 하고 단군왕검이 처음으로 나라를 세울 때도 국호를 한자로 "조선(朝鮮)"이라 하였다.

또한 「삼국유사」기이(紀異) 제1 고조선(왕검조선)기에도 위서(魏書)를 인용하여 "내왕이천재(乃往二千載) 유단군왕검(有檀君王儉) 입도아사달(入都阿斯達) 개국호조선(開國號朝鮮) 여고동시(與高同時)"라 하여 처음부터 국호를 한자로 '조선(朝鮮)이라 하였다.(「잃어버린 배달사상과 동양사상의 기원」안 창범 著 317쪽 재인용)

안 창범 교수는 갑골문과 한자의 기원, 한자의 창제와 우리민족, 한자의 상형과 우리민족, 한자의 반절음은 우리민족 중심이다라는 소 제하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자의 여러 창제설 중 가장 공통적인 학설이 창힐(蒼 )설이다. 그래서 창힐을 한자의 최초 창제자로 꼽는다.(이가원의 「한문신강」) 그러면 창힐은 어느 시대 사람이며 어느 민족에 속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상고시대의 황제와 황제의 사관(史官)이라는 두 가지 학설이 있다. 창힐이 황제라 할 경우 황제는 동이족이므로 창힐은 동이족이다. 또한 황제의 사관이라 할 경우, 황제는 동이족이므로 창힐 역시 동이족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창힐과 고신 역시 다 치우의 묘예(苗裔)이다"하였는데 치우는 동이족이다. 그러므로 창힐은 어떻게 보든 동이족이다. 여기에서 한자의 지나족 창제설은 두번째로 부정된다.

명지대학교의 진 태하(陣泰夏) 교수는 한자의 형성과정에 우리 민족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자료를 제시하여 국내 언어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 근거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첫째, 집 가(家) 자는 집 면( ) 자 안에 사람 인(人) 자가 들어가 있어야 당연한데도 돼지 시(豕) 자가 들어가 있다. 왜 그럴까. 중국학자들도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고대 한 민족은 뱀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하여 집안에 돼지를 키웠다. 제주도의 재래종 돼지의 사육도 그런 습속이 변형된 형태이다. 따라서 집 가(家) 자는 집 안에 돼지를 키웠던 민족, 즉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글자이다.

둘째, 날 일(日) 자는 해 모양에서 비롯되었다. 해는 둥글게 그리면 그만이다. 그런데도 해 안에 까마귀 그림이 들어있다. 수 천 년 전부터 해 가운데 금 까마귀(삼족오)가 있다는 신화가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문자를 만든 민족은 그런 금 까마귀 신화를 가진 민족이다. 날 일(日) 자가 만들어지기 이전 수 만 년 전부터 그러한 신화를 전하여 오는 민족은 한 민족밖에 없다. 그러므로 날 일(日) 자 역시 우리 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이다.

셋째, 클 하(夏) 자는 사람이 정장을 하고 서 있는 모습에서 나왔다. 만물이 크는 것은 여름이므로 '여름'의 뜻으로 바뀌었다. 중국 상대 하(夏)나라의 하(夏) 자는 여름의 의미가 아니고 '크다'는 뜻이다.

문제는 중국에서는 '크다'는 의미로 하(夏)라는 글자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민족만이 크다는 의미의 하(夏) 자를 사용한다. 따라서 클 하(夏)자 역시 한민족이 만든 표의문자이다.

넷째, 다할 진(盡) 자는 손으로 부젓가락을 이용하여 화로 속의 불을 휘휘 젓는 모습에서 나왔다. 불을 휘저으면 꺼지기 때문에 원래는 '꺼지다'는 의미였다. 옛날에는 불이 꺼지면 모두 끝이기 때문에 '다할 진'이 되었다. 화로 속에 불씨를 담아서 그것을 보존하는 생활습속이 면면히 내려오는 민족은 한민족이다. 그러므로 다할 진(盡) 자 역시 우리 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이다.

다섯째, 중국에서는 종자를 나타낼 때 '씨(氏)'라고 쓰지 않고, '씨(氏)'는 그런 의미도 아니다. 오직 성씨만을 '씨(氏)'라고 한다. 그런데도 성씨를 나타낼 때 쓰는 '씨(氏)'자는 씨앗에서 뿌리가 내리고 싹이 트는 모습에서 출발하였다. 한족(漢族)이 이 말을 만들었다면 종자를 '씨(氏)'라고 표현하는 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없다. 우리말의 '씨(氏)'는 종자와 성씨 모두에 사용된다. '씨(氏)'자 역시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문자이다.

진태하 교수는 이상과 같이 근거를 제시하면서 한자(漢字)라는 명칭은 옳지 않으며, 고대 한민족의 글이라는 "옛 한글 혹은 동방문자"라고 불러야 옳다고 하였다. 진 교수는 "젊은 세대들은 특히 한민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하여야 할 시점이다.(진태하 교수 동영상: http://www.hanja-edu.com/moonja.html)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표의문자도 만들었고, 가장 과학적인 표음문자도 만들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이 일은 한민족의 큰 자랑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한자는 자형(字形), 자음(字音), 자의(字義)의 3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자음을 표기하는 발음부호를 반절음(半切音)이라 한다. 반절음은 한자(漢字)로써 한자의 자음을 표기한 일자일음(一字一音)의 발음부호로써 한자를 창제한 민족의 발음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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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절음) 예를 들면 白의 반절음은 박맥절(薄陌切)인데, 박의 'ㅂ'과 맥의 'ㅐ,ㄱ '을 합일한 음으로서 白의 반절음은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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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반절음과 일치되거나 가깝게 발음하는 민족이 한자의 창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절음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경우 지나족과 일본인은 백두산의 경우, 백(白)을 지나 일본 각기 바이, 하구로 두(頭)를 또우, 도우로 발음하는 예에서 보듯이   일자 이음으로 발음한다.

다른 예를 보더라도 우리 민족의 발음은 반절음에 거의 가깝고, 지나족의 발음과 일본인의 발음은 반절음과 거리가 멀다.

임 승국은 한자 53,525자의 발음부호인 반음절이 모두 우리말 기준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동이계가 황하문명의 주인공임을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고 하였다.("韓國은 漢(桓)字 문화권의 주인공이다" 『自由』 自由社 1977, pp18-38; 김상일, 『한철학』展望社 1983. p69에서 재인용)-황하 하류는 지금의 산동성 태산(천제 지내는 곳)및 제남시 바로 위를 흐르는 곳으로 동이족의 갑골문((眞書)이 나온 은허유적지인  대문구 문명 유적지가 있는 곳임)

그러나 『단군세기』를 보면 "상형표의(象形表意)의 진서(眞書) 곧 한자가 있었으나 10가(家) 고을의 말이 대부분 통하지 아니하고, 100리의 국가가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하여 삼랑(三郞) 을보륵(乙普勒)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하였다"는 기록으로 볼 때, 우리민족은 한자의 난해성으로 인하여 한자를 먼저 창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에 이미 그 사용을 포기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하여 중국은 " 주(周)시대 사람 주( )가 대전(大篆)을 정리하고, 진(秦) 시대의 이사(李斯)가 소전(小篆)을 정리하여 크게 발전시켰으며, 전한과 후한에 걸쳐 한자문화가 크게 발전하여 글자수가 늘어나면서 한자(漢字)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鄭準昌 "국어역사와 심미적 관찰" 한국교열기자회, 『말과 글』,1987 봄호) 그럼으로써 한자가 마치 지나족에 의하여 창제된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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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담론 122.단재 신채호 선생은 한국 역사의 고갱이를 알려 하거든 무엇보다도 한민족 고유의 신교(神敎)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는 의문의 화두를 던졌다. 수없이 개찬 왜곡된 고려사  안원전   2002/03/14  6544
124    담론121.천자국의 후예로 천자라는 칭호까지 스스로 팽개치고 천자가 죽으면 붕(崩)이요, 제후가 죽으면 훙(薨)한다는(天子死曰崩,諸侯死曰薨) 유가의 가르침을 금과옥조로 여겨 중화의 노예를 자처한 반벙어리 역사 조선  안원전   2002/03/14  4452
123    담론120.토종벌과 꿀벌의 전쟁,블루길과 베쓰가 천하통일했다는 생태계파괴의 심각성과 세계자본의 게걸스러움,필리핀은 식민지 제국주의의 동화정책에 허물어진 망국  안원전   2002/03/10  3566
122    담론119.서구의 식민지 정책에 착실히 동화된 나머지 민족혼이 갈가리 해체된 얼빠진 민족 필리핀,눈물바다된 재미변호사 에리카 김의 출판기념회장& 부모의 민족혼 교육  안원전   2002/03/10  3777
121    담론118.몽골 역사의 제 1의 사료인 「몽골비사(蒙古秘史)」에 몽골은 동호계(東胡系) 선비(鮮卑) 동족(同族)인 실위(室韋) 제 부족 중 일개 소(小) 부락으로 동이족계통임을 분명히 함, 단재사회가 영웅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하고 환경에 따라 민족성이 maxlength=200  안원전   2002/03/10  4702
120    담론117.우리에게는 하느님, 한울님이라 할 수 있는 상제, 천주라는 절대자 개념이 있었는데 역사의 왜곡과 분실, 인멸 및 각종 바보짓에 의해 본질을 망각하게 되었다, 대개 금인(金人)은 요(遼)나라의 풍속을 이어 받아 ....(조선왕조실록)  안원전   2002/03/10  3761
119    담론116.단재 신채호-단군을 잃기 시작한 단초는 사대주의의 원조 신라의 김춘추로부터 기인한다;춘추가 비굴할 정도로 비사후례(卑辭厚禮)하여 본국의 의관을 버리고 당의 의관을 쓰며, 진흥왕 이래로 스스로 기록한 본국의 제왕 연호를 버리고 당의 연호를 쓰며..  안원전   2002/03/10  4016
118    담론115.호시 석촉의 석궁을 사용한 숙신, 중화족은 고조선을 총칭해 호맥(胡貊)이라 부르고 훈죽, 읍루, 강방, 귀방,묘(苗), 동호(東胡), 산융(山戎), 동이(東夷), 융이(戎夷) 및 조선의 중국식 표기인 숙신(肅愼:쓔썬), 식신(息愼:씨썬), 직신(稷愼:지썬), 주신  안원전   2002/03/10  3983
117    담론114.일본은 랑케 실증주의 사학을 한국의 내지 연장주의 일환의 동화 이데올로기 창출에 이용하기 위해 도입한 것,개혁은 이러한 노예적 사관을 견지한 채 철 밥통처럼 굳어진 한국의 때묻은 매국 학자들을 갈아치우는 친일청산부터 시작해야  안원전   2002/03/10  3832
116    담론113.기독교지도자들의 친일행각&최 덕성 교수 <한국교회 친일파 전통>은 과거사 청산과 공적인 참회를 통한 고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국기독교가 신인공로(神人共怒)할 과거사를 가졌으면서도 이를 공적으로 청산한 바 없다  안원전   2002/03/10  3699
115    담론112.기독교의 반민족적 특성, 우리 나라를 청국에 부속시키고, 기독교 포교를 위해 외국군에게 우리 나라에 쳐들어오라 주청한 황사영 백서사건은 이완용보다 더 큰 반민족적 망국행위  안원전   2002/03/10  3825
114    담론111.조찬선 목사-교회는 신앙이라는 미명 하에 제도화된 정신적인 노예양성소,선교사가 타종교를 무너뜨리고 뿌리를 뽑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말살행위이며 마귀사탄의 역사  안원전   2002/03/10  3841
113    담론110.기독교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날은 전 인류가 죄인이 되는 날이며, 결국 그 날은 지구촌의 형무소화가 완성되는 날,비 기독교인들은 지구촌의 형무소 화를 방지하는 인류의 공로자,아담의 죄를 원죄 삼아 수천 대 후손까지 결박시키는 것은 궤변  안원전   2002/03/10  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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