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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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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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론133.가시마 노보루의 일역 환단고기 간행사를 쓴 오향청언(吾鄕淸彦)-일본 고대문자의 하나인 아히루 문자의 원형인 프로트 한글(원시언문)이 「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되어 있다


일본 사학자가 환단고기를 통해 자신들의 뿌리를 한민족을 넘어서서 메소포타미아의 다곤신과 바알 신으로 달려나아가는 것은 마치 주인이 혈통을 잃어버린 사이 종놈이 주인의 혈통 그것도 상고 시조에 연원을 대는 것과 다르지 않다.

심지어 인도 봄베이 대학의 한 학술 세미나에서 타밀어가 일본어와 같다는 논문 발표를 한 것을 근거로 일본 아이누족이 인도 까지 그 세력을 뻗었다고 주장하는데는 놀라운 학문의 자유를 구가하고 있는 일본인에 대해 그저 입이 막히고 말뿐이다.

그 아이누가 한 반도에서 건너간 것도 아닌데 오히려 오늘날의 한민족이 옛날의 야요이 문화의 주인공들과 전혀 상관없으며 오히려 죠오몽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은 도대체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아무튼 오향청언이나 가시마가 일본 상고사를 견강부회하기 위한 동상이몽의 목적으로 놀라자빠진 나머지 아시아의 비밀역사네 지보네 했더라도 결과론적으로 「환단고기」는 일본이나 한국에게 충격적인 사서가 아닐 수 없다.

그럼 오향청언(吾鄕淸彦)의 일본판 「환단고기(桓檀古記)」의 간행사를 한번 음미해 보자.

-돌이켜 보면 1980(昭和 55)년 건국의 날, 대물주가(大物主家)의 역사서 「호츠마츠타에(秀眞傳)」를 신국민사에서 간행했다. 이때 부제는 <일본건국사>였다.

그에 앞서 1989년의 가을, 한국의 이 유립, 박 창암 두 사람이 가시마(鹿島)씨에게 「환단고기」 1권을 기탁하였다. 일본 학도로서는 처음의 일이다.

그는 은밀하게 숙독한 다음 앞에서 언급한 책에 <수진전(秀進傳)의 시대>라는 논문을 첨가해서 그 개요를 소개했다.

논문의 골자는 요동(遼東)의 공손도(公孫度)가 그의 딸을 부여왕(夫余王) 위구대(尉仇台)에게 시집보내고 요서(遼西)의 땅을 할양했다는 사실이, 대물주신이 그의 딸 이수케요리히메를 신무(神武)에게 시집보내고 다케미카츠치에게 나라를 물려주었다는 고지키(古事記)의 모델이며 신무와 다케미카츠치는 일인이역이었다는 점이다.

구대의 신무는 남하해서 이토구니(伊都國)의 왕 이와레히코가 되었는데 후에 백제사에서는 이 왕을 구수(仇首)라고 기록하고, 니혼쇼기(日本書紀)는 신무라고 기록한 것이다.

그 후에도 가시마 씨는 연구를 계속했다. 1981년 2월 12일 후지미야 하문서(富士宮下文書)로 세상에 알려진 우가야 왕조사의 현대어역으로 높은 평을 받고 있는 미츠린(三輪義凞)편 「신황기(神皇紀)」를 신국민사에서 복각(復刻)할 때, <한반도 우가야 왕조사>라는 제목으로 252쪽에 달하는 논문을 본서의 해석으로 첨가했다.

여담이기는 하지만, 기기(고사기와 일본서기)는 신무의 아버지를 한사람의 우가야후키아에즈노미코토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완전한 역사 위조이다.

『상기(上記, 우에츠후미)』나 『후지미야 하문서』 등에서는 여러 세대의 우가야(가야국을 말하는 듯:필자) 왕조로 명기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에는 기원전 7세기경 '언파불합(彦波弗哈)'과 '협야후배반명(陝野侯裵 命)'이라는 왕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가시마씨는 이것이 '우가야후키아에즈 1대왕'과 니기하야히노미코토'라고 간파하고 앞의 논문에서 이 사실을 상세하게 고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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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파불합)) 단군조선 35세(신시 환웅개천 3175) 사벌 단군 50년 무오에 제(帝)가 장수 언파불합(彦波弗哈)을 보내어 바다의 웅습(熊襲:규슈 구마모토)을 평정했다는 <단군세기>의 기사, 36세 매륵 단군 38년(신시 환웅개천 3231) 갑인에 협(섬)야후 배반명(陝野侯 裵 命)을 보내어 해상을 토벌하니 그 해 12월에 세 섬(규슈, 시코쿠, 혼슈)이 모두 평정되었다는 동서(同書)의 기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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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시마씨는 이 책의 완역을 시도하고 복사제본을 나에게 보내왔다. 따라서 나는 『역사와 현대 Vol. 1-1』에 <아시아의 비사(秘史)-지보(至寶) 환단고기>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약간의 비판을 가했다.

가시마씨는 이 책을 연구해서

1)단군환인과 환웅의 모델이 오리엔트의 다곤 신과 바알 신이라는 점,

2)단군 조선의 실체는 가츠시토(갓시트), 우라루토우(우랄튜), 박트리아, 조(趙)의 역사이고, 더욱이 일본의 우가야 왕조사이기도 하다는 점,

3)북부여사(北夫餘史)의 전기는 단군 조선을 계승하는 역사이고, 중기는 니기하야히(陝野侯配幣命)의 예국(濊國, 사카殷)사이고 그 마지막 해에 협보가 구마모토(熊本)에 이동해서 다파라국(多婆羅國)을 세웠는데 그 협보가 일본사의 니기하야히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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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보) <북부여기 하>편에 하부여인(下夫餘人)이 고주몽을 죽이려 하자 고주몽이 어머니의 명을 받들어 오이(烏伊), 마리(摩離), 협보(陜父) 등 3 인과 함께 길을 떠났는데 차릉수( 陵水)에 이르러 물고기 자라를 만나 강을 건넌 기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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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사의 말기에 의려왕(依慮王)이 선비(鮮卑)에게 멸망당했기 때문에 자손인 의라(依羅)가 도망쳐 왜왕 숭신(崇神)이 되었다는 점이 해명되었다.

이 책에 미마키이리히코(부여왕 의라)가 왜국으로 도망쳤을 때 일부가 북옥저에 남았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후에 태조영(太祚榮, 보장왕의 아들 고덕무(高德武)라고 한다)이 발해(후의 고구려)를 세우고, 무왕 때 성무(聖武) 천왕에게 국서를 보내어 "(발해와 일본은) 본지(本支)의 관계가 100년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이 국서를 인정한다면 부여왕 의라(숭신)때 조선에 남은 사람이 발해가 되었으므로 본(本)이고 규슈(九州)에 이동한 숭신의 자손이 왜왕이 되었으므로 지(支)라는 것이다.

그 외에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가시마씨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논할 바는 없지만, 나로서는 일본 고대문자의 하나인 아히루 문자의 원형인 프로트 한글(원시언문)이 「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해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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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라) 「환단고기」<대진국 본기>에 일본의 기원을 보여주는 기록이 있다. "정주(正州)는 의려국(依廬國)이 도읍한 곳인데 선비(鮮卑) 모용외(慕容 )에게 패배한 후 핍박받을 것을 근심하여 자살하려다가 문득 생각하기를 '내 혼이 아직 꺼지지 않았으니 어디에 간들 이루지 못하랴' 하여 몰래 아들 부라(扶羅)에게 부탁하고 백랑산(白狼山)을 넘어 밤에 대능하 어귀를 건너는데(夜渡海口從者數千) 따르는 사람이 수천이었다. 드디어 건너가서 왜인을 평정하고 임금이 되었는데(遂渡定倭人爲王) 스스로 3신의 부명(符命)에 응한다 하고 여러 신하들로 하여금 축하의식을 올리게 하였다. 어떤 이는 말하기를 의려(依廬)왕이 선비에게 패배하여 바다로 들어가 돌아오지 않았고 아들들이 도망하여 북옥저를 지키다가 이듬해에 아들 의라(依羅)가 즉위하였는데 이 뒤로부터 모용외(慕容 )가 또 다시 나라사람들을 노략질하므로 의라가 무리 수천을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 드디어 왜인들을 평정하고 임금이 되었다고 한다. (「환단고기」단학회 연구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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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담론118.몽골 역사의 제 1의 사료인 「몽골비사(蒙古秘史)」에 몽골은 동호계(東胡系) 선비(鮮卑) 동족(同族)인 실위(室韋) 제 부족 중 일개 소(小) 부락으로 동이족계통임을 분명히 함, 단재사회가 영웅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하고 환경에 따라 민족성이 maxlength=200  안원전   2002/03/10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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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담론116.단재 신채호-단군을 잃기 시작한 단초는 사대주의의 원조 신라의 김춘추로부터 기인한다;춘추가 비굴할 정도로 비사후례(卑辭厚禮)하여 본국의 의관을 버리고 당의 의관을 쓰며, 진흥왕 이래로 스스로 기록한 본국의 제왕 연호를 버리고 당의 연호를 쓰며..  안원전   2002/03/10  4014
118    담론115.호시 석촉의 석궁을 사용한 숙신, 중화족은 고조선을 총칭해 호맥(胡貊)이라 부르고 훈죽, 읍루, 강방, 귀방,묘(苗), 동호(東胡), 산융(山戎), 동이(東夷), 융이(戎夷) 및 조선의 중국식 표기인 숙신(肅愼:쓔썬), 식신(息愼:씨썬), 직신(稷愼:지썬), 주신  안원전   2002/03/10  3980
117    담론114.일본은 랑케 실증주의 사학을 한국의 내지 연장주의 일환의 동화 이데올로기 창출에 이용하기 위해 도입한 것,개혁은 이러한 노예적 사관을 견지한 채 철 밥통처럼 굳어진 한국의 때묻은 매국 학자들을 갈아치우는 친일청산부터 시작해야  안원전   2002/03/10  3830
116    담론113.기독교지도자들의 친일행각&최 덕성 교수 <한국교회 친일파 전통>은 과거사 청산과 공적인 참회를 통한 고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국기독교가 신인공로(神人共怒)할 과거사를 가졌으면서도 이를 공적으로 청산한 바 없다  안원전   2002/03/10  3698
115    담론112.기독교의 반민족적 특성, 우리 나라를 청국에 부속시키고, 기독교 포교를 위해 외국군에게 우리 나라에 쳐들어오라 주청한 황사영 백서사건은 이완용보다 더 큰 반민족적 망국행위  안원전   2002/03/10  3823
114    담론111.조찬선 목사-교회는 신앙이라는 미명 하에 제도화된 정신적인 노예양성소,선교사가 타종교를 무너뜨리고 뿌리를 뽑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말살행위이며 마귀사탄의 역사  안원전   2002/03/10  3836
113    담론110.기독교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날은 전 인류가 죄인이 되는 날이며, 결국 그 날은 지구촌의 형무소화가 완성되는 날,비 기독교인들은 지구촌의 형무소 화를 방지하는 인류의 공로자,아담의 죄를 원죄 삼아 수천 대 후손까지 결박시키는 것은 궤변  안원전   2002/03/10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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