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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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담론105.수많은 고서에 나와있는 단군을 신화라 치부하며 허구로 보는 것은 뚝심만으로 밀어 부치려 하는 일종의 오만무례한 반민족적 독단이며 역사에 대한 철면피한 무뢰배임만을 증명해 보일 뿐이다.

속리산 에밀레 박물관에 있는 환인제단의 표석.자료설명)부도지 제 10장 서두에 '황궁씨의 장자 유인(有因)씨'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황궁씨가 장자 유인씨를 낳았다"는 의미와 "황궁씨가 유인씨를 양자로 들여 대를 이었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다 포함하고 있다 유인씨는 환인桓因씨를 낳는다. 그래서 유인씨는 황궁씨와 환인씨 사이에 다리를 이어 주는 분이 된다. 유인씨의 인因자를 보면, 인자는 '원인, 까닭, 유래, 근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문자는 나라국 자 안에 큰대大자가 들어 있는 문자이다. 나라국자 안에 쓰였던 큰대자는 원래 어길위韋자로 쓰였던 문자였다. 어길위韋자는 중국의 금문학자 낙빈기駱賓基(1919∼1993)의 해석에 따르면, 요즈음 말로 쿠데타를 의미한다. 순舜임금이 요堯임금을 죽이고 정권을 탈취하면서 생겨난 문자이다. 이 문자는 '둘레, 둘러싸다, 사냥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因자에 들어 있는 큰대大자는 순임금으로 볼 수 있고, 위圍자는 순임금의 나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의미를 정리하면 인因자는 순임금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나라가 된다. 이 나라가 위圍라는 문자를 탄생시켰다. 순임금은 인因자가 의미하는 고전적인 국가에 쿠데타를 일으켜 위圍자가 의미하는 새로운 시대의 나라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인因자와 위圍자에서 상고시대에 있었던 제사풍습을 도출해 낼 수 있다. 나라국자는 제사를 지내는 방구단方丘壇을 의미한다. 단군조선시대에는 방구단을 쌓고, 이 위에 북진北辰(북극성)과 칠요七耀(북두칠성)를 표시하고, 전물奠物을 올려 제사지냈다. 이렇게 하여 국도國都를 정했는데, 이를 부도符都라고 하였다. 이 부도가 왕검성王儉城이다.따라서 왕검성에서 부도를 도출해 내고, 부도에서 방구단을 도출해 내고, 방구단에서 인因자를 도출해 낼 수 있으므로, 결국 인因자와 왕검성이라는 문자가 같은 의미를 갖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고담중평 세계무속신문 주간  역사천문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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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초등학교 내에 설치한 단군상 목을 모 기독교 목사들이 야밤에 난입하여 쇠톱과 망치로 자르고 부수고 하여 교권침해로 교육계가 반발하는 일이 있었다.

이때 단군상 건립을 주도한 한문화운동 연합의 이 승헌 명예총재가 자신이 단군상 건립을 하게된 이유와 취지를 일간지에 밝힌 바 있다.

그가 밝힌 다음의 질문은 앞서 말하고자 한 것에 대한 적절한 비유가 될 것이다. 즉,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을 받으면 황당해지게 마련입니다. 만약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당신 부모의 자녀인 것이 확실한가? DNA 검사를 해 보았는가? 당신의 할아버지가 박 씨인 것이 확실한가? 혹은 김씨는 아닌가?" 이런 질문을 받으면 그 때부터 뿌리 채 혼란이 생기기 시작하고 모든 것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우리민족에게 지금 이러한 질문을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의 뿌리를 의심하게 하고 정체성을 의심하게 하는 질문을 함으로써 정신적인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정신을 파괴하고 정체성과 가치관에 혼란을 주기 위한 논리입니다. 그 질문 자체가 폭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기독교의 종교적 신념으로 다른 정신을 말살하고 지배하려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습니까? 그럼 예수는 진짜인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하나님께 받은 보증서라도 있는가?

성모마리아가 정말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했는가?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예수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몰상식하고 무례한 행위입니다'

이미 학계에서도 단군의 실존을 대국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고 전 국민 대다수는 물론 기독교인 대다수도 부정 않고 있는 단군의 실재를 증명하지 못하면 가짜라는 자기부정의 주장은

자신의 부모사이의 DNA관계를 통해 더 나아가 줄줄이 할아버지 증조, 고조 할아버지간의 생물학적, 유전학적 친자관계를 줄줄이 증명해 내지 못하는 한 족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자기부정의 논리밖에는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역사 대대로 인정해 왔듯이 우리나라 정부에서 국조 단군과  단군 조선을 인정하는 개천절을 국가에서 인정하고는 있어도 예수의 생일은 우리나라에서 단 한번도 인정한 적 없으며 그나마 그것도 12월 25일이 아니라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예수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 이삭과 야곱으로 해서 줄줄이 열거한 마태복음의 족보는 새빨간 거짓말이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믿지 말아야 하는 자기부정의 논리밖에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밝히고 있는 신약성서 조작에 대한 내용과 현재 예수가 십자가 처형이후 어머니 마리아와 파키스탄 스리나가르에서 살다 죽은 기록은 어떻게 반박할 수 있겠는가?

믿을 수 없는 건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할 것인가? 현재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옆 소도시 마리(Muree>Mari)라는 도시에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묘소가 있으며 비명까지 세워져 있고 파키스탄인들은 모두 그렇게 알고 있다.

어머니 마리아의 묘소는 중동에 전혀 있지 않고 그곳에 있는 것이다. 인도, 티벳, 파키스탄에서 기독교가 전도되지 않는 이유는 예수가 12세부터 24세까지 그곳에서 영적인 깨우침을 얻고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스폴딩의 『초인생활』을 읽어보면 기독교인도 많은 영감과 깨우침이 있을 것이지만 시중에 한정본으로 나와있는 『탈무드 임마누엘』과 『보병궁의 성약』을 읽어보면 예수와 창조 그리고 신의 정체 및 인류의 미래가 명쾌히 소개되어 나온다.

이 책들은 신약성서보다 한 수 위가 아닌 몇 수 위의 메시지를 담고있는 책으로 서로 다른 종교라 정확한 비교는 될 수 없겠지만 굳이 비교한다면 불교의 유마경을 신약성서에 비교한다고 할 때 기독교의 금강경과 화엄경에 해당될 정도로 뛰어난 보서이다.

베드로와 바울에 의한 예수의 순수 복음의 왜곡 문제를 비롯 예수가 인도 티벳에서의 구도생활 과정 및 33년 공생애 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줄 알았던 예수가 석벽 동굴의 가사상태로부터 일어나 코린도, 아테네를 거쳐 어머니 마리아와 제자들을 데리고

지금의 파키스탄인 인도 스리나가르로 들어가 이싸라 개명하고 인도여성과 결혼을 해서 살았던 내용이라든가 성서기자들에 의해 신약성서에서는 죽은 것으로 처리된 가롯유다(정확하게는 이스카리옷 유다)가

예수의 사관(史官)으로서 전 생애와 가르침을 기록하게 하고 장남인 요셉으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기록인 탈무드 임마누엘을 33세때 묻힌바 있었던 석벽 동굴 안에 남기게 하는 내용이 나온다.

예수가 실제 묻혔던 석벽 동굴을 발견한 이래, 그리스 정교회 사제 라시드(Rashid) 신부에 의해 아람어로 된 두루마리 기록인 탈무드 임마누엘 원본이 1963년 발견되어 전 세계에 번역소개 된 것은 어떻게 해명하겠는가.

『탈무드 임마누엘』의 편집자가 그 책에 대해 전하는 다음의 가장 핵심되는 내용은 이 책의 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즉,

- '임마누엘은 모친 마리아, 동생 토마와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과 함께 인도 북부로 떠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그는 많은 나라에서 가르침을 전파했지만, 그의 가르침들이 너무나 혁신적이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 피신을 해야만 했습니다.

인도로 가는 여정은 여러 차례의 난관에 봉착해 가면서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오늘날의 파키스탄 북쪽에 높이 서 있는 서 히말라야 산맥의 마지막 산기슭에서, 마리아는 임마누엘이 38세 되던 해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모친의 사망 후 임마누엘은 계속 이동하여 오늘날의 캐시미르 지역으로 갔고, 그 곳에서 그의 가르침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는 북쪽으로는 인도의 광대한 지역을 다녔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서 이주해 간 10개의 부족들이 정착해 있던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과 서 파키스탄까지를 돌아다녔습니다.

임마누엘이 45세 가까이 되었을 때, 그는 한 젊고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여 여러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다른 여느 집의 가장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인도 캐시미르 스리나가르에 정착하였습니다.

그 곳을 기점으로 하여 그는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계속 전파했습니다. 그는 110세에서 115세 사이에 노환으로 사망하여 스리나가르에 묻혔습니다.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은 약 90세 정도에 사망하였는데 역시 스리나가르 근처에 묻혔습니다.

임마누엘의 장남인 요셉은 그의 부친의 전기를 계속하여 기록했습니다. 임마누엘의 사후에는 인도를 떠나 3 년 간의 여행을 한 끝에 부친의 나라로 돌아와 죽을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인도에서 출발할 때 두루마리 원본을 가져다가 임마누엘의 육신을 누인 동굴 안에 감추었습니다. 그는 그 장소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기독교가 일제 식민사관에 동조하여 실증주의라는 칼을 들고  국조인 단군을 내리쳐 반민족적 패악을 감행한다면 같은 논리로 탈무드 임마누엘이 문제제기하고 있는 신약성서의 왜곡성을 기독교가 해명하지 못하면

신약성서 자체도 사이비가 될 수 있는 논리가 될 수도 있음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겠는가. 다종교 국가에서 자신의 종교교리로 상대를 매도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무릇 큰 그릇 만이 작은 그릇을 포용할 수 있다.

이는 단군 상 목을 베는데 참여하고 동조하는 소수 목사들이 일제 황국사관에 의해 왜곡되고 뒤틀려진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를 몰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릇된 신학과 교학에 경도되어 상고사에 문외한이라 그런 경향이 높다.

적어도 유구한 한민족의 영혼을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라면 우리 민족의 굴절되지 않은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

마테오 릿치 신부 같은 분은 명(明)나라에 처음 전도사명을 띠고 왔을 때 지나족의 역사와 전통을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분은 마치 하우씨가 치수를 하기 위해 양자강 중, 하류인 나국(裸國)에 당도했을 적에(그러니까 상류에서 왔다), 현지인의 습속을 따라 문신을 했듯이 지나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눈여겨보고 전례문제에 있어 수용적인 자세로 임해 심지어 명나라 사대부 복장을 하고 전교활동을 했다.



그런데 중화 독, 왜 독에 의해 뒤틀려진 역사 속에 뒤집고 들어온 외래종교의 목회자로써 오히려 ....시대는 다르지만 지금 기독교 목사 중 누가 승려복을 입고 전도할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이 있겠는가. 단군 논쟁은 무엇 때문에 벌어지는가?

국정 국사 교과서 시정방안으로 연구된 「배달겨레의 고대역사와 주체사상」에 의하면 8.15 해방으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동안 단군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나누어 보면 대개 4 종류라고 하였다.

그 첫째가 공산주의의 광신자요 둘째가 일제 교육의 중독자이며 셋째가 외래종교의 맹신자요 마지막은 단군역사의 문외한이라 하였다.

단군상 훼손문제로 심야 토크쇼에 나온 기독교 목회자가 기독교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단군의 이미지는 일제가 말하는 허구의 이미지와 전혀 다를 것이 없어 보였다. 그들은 단군 논쟁이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서에 실증한 것으로 나오는 단군을 신화라 치부하며 허구로 보는 것은 뚝심만으로 밀어 부치려 하는 일종의 오만무례한 반민족적 독단이며 역사에 대한 철면피한 무뢰배임만을 증명해 보일 뿐이다. 단군은 이미 수많은 기존 사서에 다 나와 있다. 논쟁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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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실도서관에는 일제강점기 때 약탈해 간 '단군'관련 사서가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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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담론106.「산해경(山海經)」<해외북경>에 동해 안쪽 북해 모퉁이에 조선이라는 국명을 가진 나라(단군조선)가 있다고 명쾌하게 고증하고 있다.(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 自由中國 藝文印書 발행. 참고로 국내판에는 안나온다.)  안원전   2002/02/28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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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역사바로보기  안원전   2002/02/26  4600
105    담론103.진시황 영 정의 황실 성인 영씨 성의 기원은 조 도등(새토템)의 동이족 대업이 여화(女華)라고 하는 동이족 소전(少典)의 자녀를 취해 (치수사업을 성공시킨) 우(禹)와 대비(大費)를 낳으면서...  안원전   2002/02/25  5296
104    담론102.전통적 동이족의 근거지이자 강태공의 봉지인 산동성 임치의 역사와 이곳이 배출한 영걸,저명인사 및 그 동이족 계보  안원전   2002/02/25  6046
103    담론101.태공망이 여(呂)씨가 된 유래, 여상(呂尙)은 치우씨의 후예,조나라 한단(邯鄲)의 대 상인 여불위 안국군의 공자 자초(子楚)를 만나게 되다  안원전   2002/02/25  4530
102    담론100. 3.1신, 상제와 동황태일, 호랑이와 산신각, 동이족의 정신세계에 줄을 댄「초사(楚辭)」,「시경(詩經)」의 주남과 소남의 국풍편「동서방족 용봉도등」, 김수로설화는 조(鳥) 도등의 동방족유입  안원전   2002/02/20  5141
101    담론99.동이족의 터전 양자강유역의 절강성,삼신을 신앙한 봉선대제(천제),풍패에서 군사를 일으킨 유방이 치우제사풍속을 따르고 동황태일(단군)을 숭경하다.  안원전   2002/02/20  4645
100    담론98.굴원의 초사에 등장하는 동황태일(東皇太一:단군성조)과 동황태일을 숭경한 유방과 거란,모시숙자는 공빈연소-월의 미인 서시는 동이족  안원전   2002/02/20  6098
99    담론97.한글창제의 허구,고구려의 영법모사와 환단상세의 문자모각,최치원의 천부경과 낭하리 암각, 신시(神市)의 녹서(鹿書), 자부(紫府)의 우서(雨書), 치우(蚩尤)의 화서(花書)와 투전문속(鬪佃文束),복희의 용서(龍書), 단군의 신전(神篆)  안원전   2002/02/20  4924
98    담론96.우리민족의 양체와 음체 한글과 한문(장화수 교수), 훈민정음 28자는 신라인 박 제상(朴提上)이 쓴 「징심록(澄心錄)」에서 취본 한 것(김시습),세종은 결코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  안원전   2002/02/20  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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