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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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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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론171.니므롯,마르두크 &성모마리아의 기원. 남방계와 북방계를 가르는 것 자체가 고고 인류학적으로 편의상 분류한 것일 뿐 혈통에 있어서는 하나이다.옛 그리스의 스파르타식 우수종자 선별 양육법과 프레데릭 2세의 희브리어 교육법




우리민족은 언어학적으로 볼 때, 우랄 알타이어 계에 속한다.

이것보다 더 확실하게 우리 민족의 출처를 가르쳐 주는 것은 없다.

바이칼호로 해서 곤륜산을 대장정해서 중원과 산동반도 및 만주 전역을 휩쓸면서

북신 문화, 흥륭화 문화, 신락 문화, 대문구 문화, 홍산 문화, 용산문화, 하가점 하층문화 등을 만들어내며

한반도에 진입한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다.

이보다 더 순수성을 간직한 민족은 없다.

역사의 정맥을 모르는 자들이 외국에서 들어온 소수 성씨를 들먹이며

한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 주장하는 썩어빠진 글을 당당히 기고하는 한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 민족이 본시 상고시대에 중원 천지에 살던 민족인데 그 근본은 본시 하나였다.

그들이 남방계와 북방계로 분류한다 해도 본래는 한 뿌리였으며 귀화인이 유입되었어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남방계라 하여 몽고반점이 없던가. 귀화인이라 하여 몽고반점이 없던가. 이는 한민족의 혈통속에 이미 하나로 융화된 것이다.

북방 숙신 부여계나 양자강의 형오계, 백월계, 묘요계 및 동이 9족 그리고 베트남 쪽으로 확산해 나아간 남만의 본디 뿌리 역시

상고사의 족보를 뒤지면 모두 동이겨레의 피붙이임이 드러났다.

지나족은 훨씬 더 광역적으로 하이브리드(Hybrid)화 되었다.

혈통적 잡종을 넘어서서 민족구성 자체도 소수민족 55개 민족을 포함 56개 복합민족으로 짬뽕 국가이다.

그래도 그들은 옳든 그르든 하나의 한(漢)이라는 우산 밑에서 하나임을 외치고 있으며

대만의 독립마저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독자적인 국가관, 민족관을 드러내고 있다.

그보다 훨씬 순수한 민족인 대한민국이 같은 조상이 남방계, 북방계로 분류된다 해서

그리고 소수의 씨족이 귀화해 들어왔다고 해서 단일민족이 아니라 하는 것은

내 부모는 물론, 내 할미, 할비는 잡종이요 하고 제 얼굴에 침 뱉는 것은 물론

민족을 욕보이고 민족을 향해 침 뱉는 것 이외 아무 것도 아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라는 것은 유태인끼리 사는 이스라엘 그리고 마자르 족 끼리 사는 헝가리나

타갈로그 족끼리 사는 필리핀처럼 단일민족이 사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나 헝가리인의 혈통에 이민족의 혈통이 전혀 섞이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는 물론 많은 피갈음의 정제 과정이 있었고 마자르족 역시 바람잘 날 없는 유럽에서 수없이 혼혈되었으며,

필리핀은 외세에 의해 혈통이 거의 바뀌어 피갈음 된 민족이다.


그래도 그들은 타갈로그 민족이 주 종족이다. 단일민족이라는 말이다.

이는 유태족이나 게르만족이나 프랑크 족 모두 마찬가지다.

그들은 혼혈이 너무 진행된 하이브리드 민족이지만 엄연한 단일민족이다.

그래서 똘똘 뭉쳐 살며 강한 민족 만들기에 아주 열심이다.

그러면서 아랫것들 민족에게는 세계주의와 글로발리제이션을 말하면서 민족해체를 유도한다.

강한 놈이 많으면 헤쳐 나아가기가 뻐근하니까. 그러면 한민족은?

신 복룡(申福龍) 교수는 아무개 성씨는 중국에서 왔고 아무개 성씨는 인도에서 왔으므로 우리민족은 복합민족이라 주장한다.

덕수 장씨가 아랍에서 오고, 화산 이씨가 베트남에서 오고 등등의 소수 성씨가 유입되었다는 이유로.

그러나 남방계와 북방계를 가르는 것 자체가 고고 인류학적으로 편의상 분류한 것일 뿐 혈통에 있어서는 하나이다.

한국에 공자 후손인 공 씨가 있는데, 그들이 과연 중국인인지 한번 가서 그들에게 무어라 대답하는지 물어 보라.

그들은 뿌리를 찾아 온 사람들이다.

신 씨가 하다 못해 동이족인 묘족의 성씨 역사만 알고 있어도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반도내 동이족의 성씨 역사는 고려 왕건에 의해 중심추가 잡힌 것이다.

그렇다고 그 이전 한반도에 성씨가 전혀 없었던 것이 아니다. 요는 그러한 성씨의 역사가 중국내 둥지를 튼 수많은 동이 제 족에서 비롯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다 못해 사관정립이 안된 족보학자마저 한국의 성씨가 중국에서 비롯한 것으로 아는 것을 볼 때

막상 우리 글인 한문을 지나족의 것으로 치부해 한글 전용론을 외치는 우국충정의 한글학자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

김수로왕의 후예도 왕망의 난을 피해 중국에서 배타고 건너 온 휴도왕의 후예들인데 그럼 그들이 지나족인가.

가야국의 후예들 역시 만리장성의 노역을 피해 도망 온 동이족의 후예인데 그럼 그들이 지나족인가.

청해 이씨가 여진족이라는 이유로 연안 이씨가 고구려를 쳐들어온 당의 장수 이무가 눌러앉은 것에서 복합민족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역사의 본질을 보지 못한 넌센스에 불과하다.

현재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우리민족은 대륙에서 들어온 동이족의 후예들이다.

따라서 우리의 성씨를 추적하면 거의 모두가 대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럼 우리 모두가 지나족인가?

이는 해방이후 반도 식민사관에 포획되어 대륙사관을 전혀 감 잡지 못한 치인설몽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근자에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 정주 교수와 홍성수 박사, 일본 유전학 연구소

사토시 호라이 박사는 서울 제주에 사는 한국인 213명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14.5%는 남태평양 토착민의 유전형질의 특성을 보인다 발표했다.

또 홍 박사는 한반도에서 북방계와 남방계가 섞이기 시작한 것은 1만 년 전 쯤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서울교대 조용진 교수는 루시라는 아프리카 인류기원설을 근거로

"남방계는 빙하기 이전에 동아시아에 퍼졌고, 북방계는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오면서 약 2만 5천년 전 쯤

바이칼 호 근처에서 오랫동안 빙하에 갇혀 있다가 약 1 만 년 전 빙하기가 끝나면서 서서히 동아시에 진출했다" 고 말한다.

그러나 루시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아프리카 인류 기원설은 가장 최근의 고고학적 학설로

동양의 정신세계와 상고사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또한 이를 수용하는 학자 역시 서양 고고학 체계 자체가 동양정신이 뒤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을 인정한다 해도

그나마 동양정신에 무지해서 그렇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우주천리가 조판될 적에 난자와 정자를 만드는 것은 북방 수인 신장으로부터 비롯하는 것이지

어디 왼 발이나 오른 발이 될 수 없고 오른 팔이나 왼 팔이 될 수 없다.

민족문제라는 것은 동양의 역 철학, 고고학과 언어학, 상고사, 풍속, 신화 전통 등 보조학문과 복합적인 통사의 범주에서 재단할 문제이지

지극히 제한된 특수범주에 속하는 생물학적 특성이나 고고학적 특성 몇 개를 연결해 구미에 맞는 대로 재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과거 식민지 제국주의나 약탈적 인종 우열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 데이터하고 전혀 다를 바 없다.

즉, 환원해서 말하면 이데올로기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더 크다는 뜻이므로 우리가 처한 민족의 현실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뜻이다.
민족이란 학술적 논리로 구성되기도 하고 해체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운명이자 민족적 감성과 본능이다.

이 규태 논설위원의 말 마따나 13세기 프레데릭 2세의 어리석은 실험은 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희브리 민족의 우월성을 맹신했던 13세기 프레드릭 2세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말을 터득하고 나오는데 그것이 희브리 말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 확신을 입증코자 갓 낳은 아기들을 따로 모아 어머니들로 하여금 말없이 기르도록 했다.

무언으로 기르면 본래 타고난 말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데 기대와는 반대로 아이들이 모조리 죽고 말았다.

어머니들로 하여금 애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했기에 정서장애로 살수가 없었던 것이다.

민족은 혈연, 지연 외에도 의식주의 정서를 가진 공동 집합체이다. 김치, 고추장, 된장, 김치찌개, 된장찌개 맛의 공동체요, 명절과 한복의 공동체요,

지금은 많이 세계화된 주택에 살고 있지만 정서적으로는 기와집의 한국스타일의 아파트 문화의 공동체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모우션과 정서를 먹고사는 감성적, 영적 동물이지 기계적 논리적 동물이 아니다.

인간을 논리적 동물로 보고 민족을 학술적 논리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은 과거 싱가포르의 리콴유 수상이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적 성공도에 따라

자식의 수를 국가에서 정해주어 낳게 하는 우생학적인 제도를 법률로 정하려 했던 것과 같으며,

옛 그리스의 스파르타식 우수종자 선별 양육법과 상기의 프레데릭 2세의 희브리어 교육법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민족과 국가는 홈과 하우스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 스위트 홈이라 하지 스위트 하우스라는 말은 안 한다.

홈은 가족의 정서와 감성이 만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소프트웨어적, 정서적 공간이다.

하우스는 아무리 잘 지어놓고 인테리어를 잘 해 놓아도 그저 수치들이 오가는 하드웨어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민족은 언어적, 역사적, 의식주적, 혈연, 지연적 동질성을 지닌 소프트웨어지만

국가는 이를 유지하는 하드웨어의 개념일 뿐이다.

일찍이 백암 박은식이 "나라가 형(形)이라면 역사는 혼(魂)이다. 형(形)이 혼(魂)을 잃고 보존될 수 있는가" 한 바 있듯이

혼 빠진 역사, 민족 없는 국가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다.


개중에 14.5% 남태평양 토착민의 유전형질의 특성을 무기 삼아 한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 못난이들이 있다.

아니 그래 그럼 통계학적으로 말한다 해도 86%가 순수 혈통이란 뜻인데 지구상에 이보다 더 순수혈통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이

도대체 어디 있다고 소수 10%의 통계학적 수치를 들어 네가티브한 결정을 내리는가.

적어도 통계학에서 네가티브한 결정을 내리려면 과반수를 넘어야 되는 것이 상식이다.

또 소수 10% 통계치를 들어 부정적으로 여론을 이끄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무언가 한민족을 깎아내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다면

민족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이 정도로 설명해서는 부족함이 있을 것이므로 뒷편의 서양사 부분을 참고해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바라며 이러한 사람을 위해

잠시 동이민족의 본질을 재점검해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배달국 시절, 동이족의 조상인 복희, 여와는 한(漢) 대에 들어와 황제헌원과 함께 삼위일체로 모셔져 지나화를 시도하고,

여와 보천 신화와 반고 신화를 만들어 역사 굳히기를 시도한다.

중국신화에서 제일 뒤늦게 생겨난 신화는 바로 천지개벽 신화이다.

여와 보천 신화는 동이족의 실존인물이라 일단 출처확인을 제외한다 치고, 그럼 반고 신화의 출처는 어디일까.

「환단고기」의 반고가한의 납목동굴 기록을 제외하면, 상고 이래의 중국 신화 속에는 본래 근본적으로 <반고>란 인물이나 이름이 없었다.

그래서 심지어 『산해경』, 『천문』,『제왕세기』와 같이 전문적으로 고금상하의 괴이한 일들을 수집한 신화저작에도 보이지 않는다.

동한 시대의 저명한 학자인 왕충(王充) 역시 반고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반고 신화가 중국에 처음 등장한 것은 삼국시절 오 나라 서정(徐整)이 지은 『삼오역기(三五歷記)』『오운역년기(五運歷年記)』가 최초였으며, 남북조 시대 양(梁)의 임방(任昉)이 지은 『술이기(述異記)』에서가 그 다음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책은 이미 없어졌고 송(宋) 나라 때 편찬된 백과전서인 ‘태평어람’(太平御覽)과 청(淸)나라 때 마숙(馬 )이 지은 역사(繹史)에 일부 내용이 인용됨으로써 반고신화가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된다.  산해경을 번역소개한 정재서 교수(이대 중문학)는 반고신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자들 중에는 반고신화가 바빌론 등의 거인신화와 닮은 점이 많은데다가‘산해경’(山海經)과 같은 오래된 신화집에서 보이질 않고 훨씬 후대의문헌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신화가 서방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설사 전래되었다 하더라도 신화는 그것이 뿌리를 내린 지역의 풍토와 문화에 맞게 다시 이야기되기 마련이다. 반고신화는 바빌론 등의 거인신화와 표면상 비슷해 보이지만 속 내용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다.

반고의 신체변화는 자연사에 의해 이루어진데 비하여 티아맛 등은 다른신의 살해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첫 번째 차이이다.

중국신화는 혼돈에서 거인으로, 다시 거인에서 세상이 저절로 생겨난 것으로 설명하지만 인도신화에 뿌리를 두고 발전한 서구 신화는 ‘최초의 희생’에 의해 세상이 탄생되었다고 믿는다.

창조신화는 원시 인류의 우주와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관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양 세계에서는 천지만물의 근원인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의 두 가지 기운이 생겨나고, 이 기운이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의 다섯 가지 기운 이른바 오행(五行)을 낳고 다시 이 기운들의 조합에 의해 만물이 생겨난다는 관념이 일반적이다.

반고신화의 첫 머리에서 태초는 달걀 속과 같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태극이 마치 노른자와 흰자가 있는 달걀의 속 모습과 닮은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태극과 달걀은 둘 다 생명의 근원이라는 점에서도 일치한다. 동양세계에서는 이처럼 자연발생의 원리에 의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서구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생각보다도 외부의 충격이나 반대의 힘에 의해 변화, 발전이 생긴다는 이른바 변증법적 관념이 지배해왔다.

가령 마르크스는 식민지 상태에 놓인 인도의 불행에 대해 깊이 동정하면서도 ‘미이라가 들어 있는 관이 깨져야 신선한 공기가 들어가듯이’ 인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국주의라는 외부의 침입이 불가피함을 주장하였다.

서구 학자들이 동양 근대사를 설명할 때 단골로 써먹었던 ‘충격_반응_근대화’의 도식 즉 서구문명의 충격에 의해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동양사회가 근대화되었다는 논리도 바로 이러한 변증법적 세계관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신화학자 브루스 링컨은 서구 거인신화의 중요한 특징으로 가해자인 신들이 살해된 신의 신체를 ‘절단’ 혹은 ‘분리’하는 행위를 들었다.

반면 반고신화에서 신체 변화는 ‘통째로의’ 상태에서 제각기 이루어진다. 우리는 여기에서 서구의 분석적, 논리적인 사고방식과 동양의 통합적, 상관적인 사고방식의 싹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반고신화의 신체화생설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원시 인류가 인간의몸과 자연을 동일시하는 관념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즉 대우주인 자연과 소우주인 인체가 서로 감응하는 상동(相同) 관계에 있다는 생각은 고대 동서양의 인류가 다함께 지녔던 관념이었다.

그런데 이 오래된 관념이 동양에서는 서구보다 훨씬 보편적으로, 근대에가까운 시기까지 깔려 있었던 것 같다.

조선의 명의 허준(許浚)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인체의 혈액을 지하수에, 모발을 초목에, 이를 쇠와 돌에 비유하고 있으며 청나라 때에 그려진 인체 그림인 ‘내경도’(內經圖)에서는 산과 들, 숲 등의 자연으로인체의 각 부분을 채우고 있다.

이렇게 보면 우리의 신체는 단순하지가 않다. 그것은 자연의 정신이 투영된 또 하나의 세계인 것이다.

최근 생태학 분야에서 관심을 끌었던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설’ 역시이러한 인체와 자연의 동일시 관념에 근거하여 지구를 살아 있는 유기체로 간주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고자 했다.

우리의 몸은 요즘 많이들 얘기하듯이 무슨 욕망의 주체만은 아니다. 그것은 우주와 인간을 섬세하게 연결하는 통로이자 양자가 복잡하게 얽혀진 존재이기도 하다.

거인 반고는 지금 어디 있는가. 그는 눈앞에 보이는 저 산과 들에도 있고, 내 몸의 혈맥 속에도, 심장 속에도 있으리라. 우리가 그를 부르면 그는 언제든 현신(現身)할 터이다.-







179    담론173.앗시리아의 바알(Baal)신 니므롯과 성적 열애의 상징으로 신성시 된 기독교 성모의 모델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  안원전   2002/07/01  5867
178    담론172.반고는 현재 지나족의 창세신이기에 앞서 중국 서남부의 묘족, 요족, 여족 등 동이족들의 부족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안원전   2002/07/01  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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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담론170.서량지와 서로 통하는 문정창의 상고사 실루엣과 고려사 왜곡의 정치적 실루엣  안원전   2002/06/25  6356
175    담론169.화하(華夏) 의 명칭유래- 원래 화(華)는 초목화영(草木華榮)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  안원전   2002/06/25  5073
174    담론168.북방의 단군조선과 동호, 숙신, 맥, 흉노 등 동이족의 강역을 제외하고도 양자강 유역의 동이 9족의 강역 만 해도 황하의 중하류 지역 일대를 차지한 요순 이래의 하, 은, 주 등 지나족의 강역보다 훨씬 넓은 곳으로 풍광수려하고 비옥하여 지나족이 침을 흘리?  안원전   2002/06/18  5540
173    담론 167.파촉 도교문화발상지로 황노지교의 파수꾼-청의강 상류에 살았다 하여 청의강(靑衣羌)이라 불려진 강족(羌族) 강인(羌人)은 동이족 은(殷)의 제사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신비적 왕국"으로 알려진 서하왕국 건립  안원전   2002/06/18  5902
172    담론166.동이족의 전통적 주전공 잠사를 장려한 동이족 강족(羌族)의 후예 촉산씨와 잠총씨가 웅거한 사천성 무산대계유적지는 앙소문화권역& 상대(商代)의 촉(蜀)인과 은 왕조의 관계는 때로는 복종도 하고 때로는 반항도 하는 관계(사천성 박물관 자료)  안원전   2002/06/13  6332
171    담론165.사천성은 태호복희의 사(뱀)도등의 근거지로 묘족(苗族), 강족(羌族), 장족(藏族)등 동이족의 전통적 근거지이며 동이족인 노자는 촉(蜀)의 와옥산에 들어와 살았다  안원전   2002/06/13  6591
170    담론164.동이족 신농씨는 이곳 호북 수현에서 태어나, 하남(河南) 회양(淮陽)에 도읍을 정하고, 산동반도 곡부로 천도해서, 호남(湖南) 차릉(茶陵)에서 죽었고, 배달국 동이 조상 태호복희씨는 바로 오나라 서북쪽인 사천성에 있었으니  안원전   2002/06/13  5314
169    담론163.파촉(巴蜀) 땅은 일찍이 이들 복희씨의 사(蛇) 도등(圖騰) 족이 웅거하여 상고시절에 이름을 얻은 지역이니 파촉의 파(巴:大蛇)는 큰 뱀을 의미하여 「설문(說文)」에 '파(巴)는 충(蟲:동물의 총칭), 혹은 코끼리를 먹는 뱀'  안원전   2002/06/13  5218
168    담론162.노자가 내몽고를 경유하여 이르렀다 한 아유타(阿踰 )가 김 병모 교수가 언급하고 있는 사천성의 아유타인지, 아니면 별개의 것인지 제천금인(祭天金人)인 소호금천씨의 부처신앙과의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는지고증하면 미궁에 빠진 대륙사를 밝히는데...  안원전   2002/06/13  4936
167    담론161.부 사년(傅斯年)의 「이하동서설(夷夏東西說)」과「환단고기」의 맥과 같이 하는 서 량지(徐亮之)의 대륙이동사&김병모 교수의 수로왕비 허황옥  안원전   2002/06/13  5418
166    담론160.낙빈기가 말하는 좆(祖:남근신앙)과 황실을 잇는 혈통의 중심으로 최고의 존칭으로 칭한 자지(自持), 다음 임금자리를 이을 태보(太保:왕자)를 잉태하는 존귀한 여자라는 뜻의 보지(保地)에 대한 금석문학적 해석  안원전   2002/06/13  12378
165    담론159.낙빈기 금문신고의 핵심,호북에서 태어난 신농은 지금의 섬서성 천주산(天主山:岐山) 아래 강수(姜水)에서 살다가 성년이 되자 유웅(有熊)씨 집안의 딸 즉, 황제의 아버지와 자일급 부인 사이에서 낳은 임사(妊巳)씨에게 장가들어 서방님(西方任)이 된다. [1]  안원전   2002/06/13  5268
164    담론 158.순은 모계제도를 부계제도로 혁신하려다 실패한 혁명군주로 요의 어머니이자 순임금에게는 왕고모인 종규를 주축으로 한 곤의 딸 간적과 그녀의 아들 우,또 우임금의 부인이자 곤의 딸 사모무, 또 순임금의 딸 사모신 등 모계세력들이 똘똘 뭉쳐 우임금을..  안원전   2002/06/13  5802
163    담론157. 낙빈기의 상고사 핵심, 금천(金天)의 금(金)은 쇠라기보다는 새(鳥)와 태양을 뜻하여 신농족의 불족, 밝은족(火族), 태양족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천(天)에는 장인인 신농이 들어있어 소호금천이라는 이름 속에 직계와 외가가 모두 담겨있다.  안원전   2002/06/13  5816
162    담론156.낙빈기의 조선 선(鮮) 자의 금석문학적 유래& 중국사학자들은 모계사회, 특히 3황5제시대의 외가가 실권을 쥔 특수한 모계사회 제도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고 역사의 단추가 아예 처음부터 잘못 끼워져 왜곡되었음을 강조  안원전   2002/06/13  5583
161    담론155.신역사학자에 대한 낙빈기의 비판과 복수결혼제도인 모권제의 대우혼(對偶婚) 제도의 속성 &"夏왕조 개국은 기원전 2070년" 中, 古代 3왕조 연표확정  안원전   2002/06/13  5431
160    담론154. 낙빈기의 금문신고의 핵심은 동이 제 족이 모권제적 대우혼 제도 아래에서 대륙을 말아먹은 것을 갑골문의 금석문학적인 차원에서 입증하고 있다.  안원전   2002/06/13  5584
159    담론163.(중복삭제예정)파촉(巴蜀) 땅은 일찍이 이들 복희씨의 사(蛇) 도등(圖騰) 족이 웅거하여 상고시절에 이름을 얻은 지역이니 파촉의 파(巴:大蛇)는 큰 뱀을 의미하여 「설문(說文)」에 '파(巴)는 충(蟲:동물의 총칭), 혹은 코끼리를 먹는 뱀'  안원전   2002/05/17  5045
158    담론162.(중복삭제예정)노자가 내몽고를 경유하여 이르렀다 한 아유타(阿踰 )가 김 병모 교수가 언급하고 있는 사천성의 아유타인지, 아니면 별개의 것인지 제천금인(祭天金人)인 소호금천씨의 부처신앙과의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는지고증하면 미궁에 빠진 대륙사를  안원전   2002/05/17  4512
157    담론153.중화(中華)족이 화(華)라는 명칭을 갖게 된 것은 햇빛을 상징하는 엽(曄)이 간체화 된 것이며 화족(華族)의 뿌리 역시 태양과 광명을 숭배하는 민족이었다.  안원전   2002/05/17  4913
156    담론152.「규원사화」의 "단군사관신지(檀君史官神誌) 작진단구변국도(作震檀九變局圖)"&「신교총화(神敎叢話)」의 「진단구변국도(震檀九變局圖)」  안원전   2002/05/17  5297
155    담론151.삼국유사는 불교의 허탄(虛誕)한 이야기로 고려의 역사 왜곡을 미화한 것&복희,신농,요,순,우로 본 대륙사의 실루엣  안원전   2002/05/17  5348
154    담론150.은상(殷商)의 기원은 바로 동이족 설(契),동이족인 은인(殷人)은 신교의 입장에서 신정정치의 유습을 승계  안원전   2002/05/17  4799
153    치우능 탐사&답사기-산동성(현 하남성) 태전현 문화국 마광김(馬廣金)의 치우능묘에 대한 비망록 보고서&유방(油坊)에 치우(蚩尤)의 머리를 매장했다<文史花絮)> 현술귀(玄述貴). [1]  안원전   2002/05/04  5760
152    담론 144. 정현은 「사기」<오제본기> 황제편에서 치우가 천하를 제패했음을 말한다.(鄭玄云 蚩尤也覇天下)  안원전   2002/05/04  5797
151    담론149."개국호조선(開國號朝鮮) 여고동시(與高同時)",환인천제는 풍주에서 개국해 풍이(風夷)의 시조가 되고, 배곡(倍谷)에서 개국하여 배달나라(倍達那羅)가(임승국),복희여와도의 복희  안원전   2002/04/06  6179
150    담론 148.「괄지지(括地志)」에 호북 수현에서 태어나, 하남(河南) 회양(淮陽)에 도읍을 정하고, 산동반도 곡부로 천도해서, 호남(湖南) 차릉(茶陵)에서 죽은 동이족 신농씨, 바이칼에서 출발한 복희의 후예들이 신농때에 이르러 이미 중국대륙 전체를 말아먹음  안원전   2002/04/06  5202
149    담론147.서량지는 시베리아(西佰利亞)란 이름은 동이 제 족의 부족들이 살던 곳을 의미하는 직피리아(織皮利亞), 선비리아(鮮卑利亞)였던 것이 잘못 기록된 것, 「산해경(山海經)」에 3황5제 모두(常先八代帝於此取之) 숙신(조선)에서 배출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안원전   2002/04/03  5537
148    담론146. 은나라 주도핵심세력 치우천왕 후예 묘족과 묘족과 밀접하게 잡거한 동이족 라라면전(羅羅緬甸)계,북탄계와 12제후와 9이 겨레를 거느린 양자강유역의 천자국였던 동이족 월나라와 제후중 패자인 초 장왕  안원전   2002/04/03  9454
147    담론145.치우능 탐사(蚩尤陵 探査) &답사기(踏査記)  안원전   2002/04/03  8233
146    담론143.임 혜상은 오늘날 일컫고 있는 묘족이 과거 동이계열의 민족이 아님을 말하고 있으나 상고의 묘요가 동이계 민족임은 분명히 했다  안원전   2002/03/28  9364
145    담론142.몽고계는 흉노, 동호(東胡), 돌궐 등 (북방 동이) 계열의 혼합적 산물,용(庸), 촉(蜀) 두 지파가 있는 동이족 저강(羌)의 저족이 세운 전진(前秦), 후량(後凉), 구지(仇池), 전촉(前蜀) 왕조와 저강의 강(羌) 족이 세운 후진(後秦),서하(西夏)왕조  안원전   2002/03/27  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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