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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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링크 #1    http://www.muhupin.x-y.net/cj16.htm
제 목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66. 도가소설 봉신연의(봉신방)의 주인공으로 더 잘 알려진 나타



나타(哪咤)







나타 鬧海 나타,용궁을 시끄럽게하다

달리 「那咤」라 불리운다。원대(元代)의《삼교 수신대전 三敎 搜神大全》。명대의 고전소설인《서유기 西遊記》,《봉신연의 封神演義》에 나타나는 인물이기도 하다。
《서유기》에서는 탁탑천왕(?塔天王) 이정(李靖)이 셋째아들로 나온다。 소년으로 화하였을때부터 신통광대(神通廣大)하였고 하늘을 어지럽히는 손오공 토벌에 나섰다가 손오공에게 대패하여 돌아간다。《봉신연의封神演義》에 이르기를 어느날 나타가 동해 구만하에서 목욕을 하러 갔다가(去東海九灣河沐浴),수장으로 있던 태을진인이 소장하고 있는 법보인 건곤도「乾坤圈」를 탐내어 동해용왕과 대결을 벌이기도 하였다。이에 동해용왕은 크게 놀라서 순찰을 강화하게되고 머리가 이상해진 나타를 때려서 죽인다。그리고 용왕의 세 번째 태자는 용병(龍兵)을 불러들여 대결을 벌인다。나타가 맞아 죽자, 용왕은 옥황상제께 상주하여 그의 부모를 잡는다。나타는 다시 천궁문전앞에서 통곡을 하면서 선처를 구한다。자기의 부모와 이일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읍소한다。그 덕분에 부친의 육신과 모친의 뼈를 돌려받는다。사후에 태을진인은 나타의 혼백을 연꽃(蓮花)으로 부활시킨다。후에 강자아(姜子牙:강태공)와 함께 주(周滅紂)를 멸하는 공을 세운다。 나타는 대체적으로 여성성으로 발현하는 신인이다。화첨창(火尖槍),풍화륜(風火輪)을 쓴다。 불경의 범문음역은 ( Nalakuvara )라 불린다。불교 호법신중 하나(佛敎護法神之一)이다。전하는 바에 따르면 사대천왕(四大天王) 가운데 하나인 북방의 다문천왕(北方多聞天王)이 속한 비사문(毗沙門)의 아들이라고도 한다,역시 불교 호법신중의 하나이다。비사문천왕(毗沙門天王)의 다섯 번째 아들이며(일설에 의하면 四大天王은 각기 91명의 자식이 있다고 한다),삼태자 나타이외에도(除了三太子 之外),이태자(二太子) 가 홀로 건설한(즉, 관구이랑 이랑신을 가르킴 灌口二郞)이름으로 신통광대,모친인 길상천녀(吉祥天女)와,자매(也是天女)역시 천녀이며,불문의 호문지가(佛門中之豪門之家)에 속해있다 。원문Click here!







지금까지 본 담론의 내용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음의 내용은 필자가 대륙의 사서에서 국내최초로 발췌 번역 소개하는 내용으로 무단인용을 금함.(안원전)
키가 6장(丈)이며 목에는 금륜(金輪)을 걸고, 머리는 세 개 눈은 아홉 개 팔은 여덟 개이며, 입에서 청운(靑云)을 토하고, 반석을 발로 밟으며, 손에는 법기(法器)를 들고 있으며, 크게 한번 소리치면 구름이 따르고 비가 내리며 대지가 진동하는데, 이 천신은 누구인가? 바로 나타(哪咤)로 옥황대제 수하의 대라선(大羅仙)이다.

하루는 옥황대제가 대라선을 불러 인간계에 요괴가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 그가 내려가서 요괴를 진압하고 해를 제거하여 백성들을 위로하도록 했다. 대라선은 거절하기 어려워 이정(李靖) 대장군 부인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이정의 부인은 임신한지 3년이 지났는데 아이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하루는 신선이 어떤 물건을 그녀의 뱃속으로 집어넣는 꿈을 꾸고 별안간 놀라 깨어 온몸에 식은땀을 흘렸다. 이때 배에 한바탕 진통이 왔다. 얼마 후에 이정은 부인이 요괴를 낳았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정은 보검을 손에 들고 부인의 방으로 들어서니 방안에 홍기(紅氣)가 가득하고 온 방안에 이상한 향이 진동하며 둥근 고깃덩어리가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이정이 둥근 고깃덩어리를 겨냥하고 검으로 내리치니 둥근 고깃덩어리가 갈라지고 어린 아이가 뛰어나왔는데, 아이는 통통하게 살집이 있는 아주 귀여운 아이였다.

이정은 박정하게 그를 해치치 못하고 아이를 품에 안고 그에게 나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때 태을진인(太乙眞人)이 와서 이정에게 말했다. “축하합니다! 남자아이를 낳으셨군요. 그 애의 능력이 매우 비범하니 제가 그를 제자로 삼겠습니다.” 말을 마치고 목걸이와 붉은 저고리를 꺼내며 말했다. “이것은 제가 제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하나는 건곤권(乾坤圈)이고 다른 하나는 혼천릉(混天綾)입니다.” 이정은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뻐 아이에게 입혔다.

나타가 7세 되던 해 여름에 날씨가 찜통더위로 매우 더워 견디기 힘들 정도였다. 나타는 그의 모친에게 시원한 곳에 가서 놀겠다고 말했다. 모친이 말했다. “그래, 하지만 너무 오래 놀지 말고 빨리 돌아오너라.” 나타가 대답했다. “네, 알겠어요.”

나타는 얼마간을 뛰어 놀다가 지쳐 숨을 헐떡거리며 땀이 방울방울 떨어졌다. 그는 앞의 멀지 않은 곳에 바다로 이어지는 강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강으로 뛰어들어 목욕을 하고 손에 혼천릉을 들고 몸을 씻으니 목에 있는 건곤권이 흔들렸다.

이러자 야단났다, 동해 용왕의 수정궁(水晶宮)을 흔들었다.
용왕은 바다를 순찰하는 야차(夜叉)에게 물었다. “용궁이 왜 이렇게 흔들리느냐? 지진이 났나?” 야차가 대답했다.

“한 어린아이가 목욕을 하며 용궁을 흔들고 있습니다.”

“어서 가서 아이를 잡아 오너라.” 용왕이 명령을 내렸다. 뜻밖에도 야차는 돌아오지 못하고 나타에게 가볍게 얻어맞아 죽고 말았다.

용궁은 더욱 심하게 흔들렸다. 이때 용왕의 삼태자(三太子)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바마마, 제가 가서 아이를 잡아 오겠습니다.”

나타는 여전히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부르며 아주 편안히 씻고 있었다. 이때  별안간 셋째 태자가 수면에서 위로 올라와 크게 소리쳤다. “우리 집안의 야차를 때려죽이고 용궁을 쉴 새 없이 흔들어 댄 게 바로 네놈이냐? 나는 용왕의 삼태자인데, 네놈은 누구냐?”

나타가 대답했다. “오, 알고 보니 삼태자였군. 그 야차가 무례하게 내가 목욕하는데 나를 때리지 않았겠느냐. 그래서 내게 맞아 죽은 것이다. 그놈 정말 쓸모가 없더군.” 삼태자가 크게 소리쳤다. “네놈은 너무 제멋대로구나. 살인을 했으면 목숨으로 보상을 해야지. 네놈의 목숨을 가져가겠다.”

말을 마치고 창을 들어 나타를 향해 찔렀다. 나타는 즉시 혼천릉을 펼쳐 삼태자를 휘감아 뭍으로 올라가 두 발로 삼태자의 양 어깨를 밟고 앞가슴의 건곤권을 벗겨 삼태자의 정수리를 겨누어 두드리니 삼태자는 숨을 거두었다. 삼태자는 원래 능력이 뛰어났으나 일단 바다를 떠나면 힘이 없어져 능력도 펼치지 못했던 것이다. 나타는 삼태자가 죽자마자 용근(龍筋)을 뽑아 손에 두르고 집으로 돌아가 허리띠를 만들어 아버지에게 주었다.

용왕은 수정궁에서 병사에게 나타가 삼태자를 죽였다는 말을 듣고 매우 노하여 학자로 변신하여 이정을 찾아가 일을 알리고 옥황대제에게 고하여 그들 부자를 징벌할 것이라 했다. 이정은 아들 나타가 삼태자를 죽여 그의 힘줄을 뽑은 것을 알고 아들이 큰 화를 만난 것을 알고 나타를 찾았다. 나타는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낄낄거리고 웃으며 말했다.

“그가 먼저 저를 때려 제가 반격한 것뿐이에요. 게다가 가볍게 한 대 쳤을 뿐인데 죽더라고요. 용근은 귀한 것이라 제가 가지고 와서 아버지께 허리띠를 만들어 드린 것이에요.”

이정은 화를 내며 조급해하면서 대성통곡하고 나타의 어머니도 눈물이 강을 이뤘다. 나타는 부모가 우는 것을 보고 말했다. “제가 일을 저질렀으니 제가 감당해야죠. 부모님까지 연루시키지 않겠어요.” 말을 마치자 문을 나서 흙을 한 줌 쥐고 공중으로 뿌리더니 종적을 감췄다. 나타는 어디로 간 것일까?

그는 건원산(乾元山) 금광동(金光洞)으로 자신의 사부 태을진인을 찾아갔다. 태을진인이 말했다. “너는 어려서 멋모르고 삼태자를 과실 상해한 것이니 용왕도 이 일을 가지고 네 부모에게 보고해서는 안 되지.”

사부는 손가락으로 나타의 앞가슴에 몸을 숨길 수 있는 부적을 그려주고 말했다. “너는 용궁으로 가서 다시 한번 소란을 피워 용왕이 감히 옥황대제에게 일러바치지 못하게 해라. 이 스승이 있는 한 절대 네 부모에게까지 연루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타는 용궁에 들어갔으나 용왕을 만나지 못하고 새우 병사를 하나 잡아서 물으니 용왕이 이미 옥황대제에게 고자질할 요량으로 천궁으로 떠났다는 것을 알았다. 나타는 구름 위에 껑충 뛰어올라 천궁으로 신속히 날아가서 남천문(南天門)에서 용왕이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용왕은 나타를 보지 못하고 계속 가던 길을 가고 있었다. 뜻밖에도 나타가 건곤권을 높이 들고 용왕의 등 뒤에서 둔갑하여, 굶주린 호랑이가 먹이를 덮치듯 맹렬하게 그를 때렸다. 용왕은 아직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고 땅에 넘어졌다. 나타는 재빨리 올라가 용왕의 등을 발로 밟았다. 이때 나타는 이미 원래 나타의 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용왕이 뒤를 돌아 나타의 짓임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온 힘을 다해 발버둥 쳤으나 벗어나지 못하고 말했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르고 젖비린내 나는 어린 녀석이 간덩이도 크구나. 감히 나 용왕을 치다니.” 나타는 화가 나서 용왕을 주먹으로 일 이십대 때리니 용왕은 아파서 꺅꺅 크게 소리 질렀다. 나타가 말했다. “나는 인간계에 가서 요괴를 진압하라는 지령을 받은 옥황대제 수하의 대선(大仙)인데, 네가 야차와 아들에게 나를 공격하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옥황대제에게 보고까지 하려들다니 너무한 거 아니야?”

이어서 나타는 손으로 용왕의 인갑(鱗甲)을 한웅큼 잡았다. 용왕의 몸에는 선혈이 뚝뚝 떨어지고 그는 아파서 살려달라고 크게 소리쳤다. “이래도 네가 고자질하러 갈 테냐?” 나타가 물었다. 용왕은 연신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아니오.” 나타가 말했다. “그러면 이번 한번은 살려 줄 테니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 아버지께 다시는 천궁에다 고자질하지 않겠다고 말해.”

용왕은 할 수 없이 나타의 분부를 따라 작은 뱀으로 변하여 나타의 소매 속에 숨어 나타와 함께 이정의 집으로 돌아갔다.

나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친 이정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말했다. “아버지, 저 돌아왔어요, 용왕이 다시는 옥황대제에게 가서 고자질 하지 않을 테니 안심하셔도 되요.” 이정은 믿지 못했다. “용왕이 천궁에 올라가 고자질 하는 것을 네가 막을 수 있단 말이냐?” “그럼요! 용왕도 저와 같이 돌아왔으니 아버지께 다시는 고자질하지 않겠다고 맹세할 거예요.”

나타가 대답했다. “거짓말, 용왕이 어디 있단 말이냐?” 나타는 소매 안에서 작은 뱀 한 마리를 꺼냈다. “여기 있어요.” 용왕은 즉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이정에게 다시는 그들 부자를 고자질 하지 않고 나타와 맞서지 않겠다고 했다.

이정은 황급히 용왕을 부축해 일으키며 나타에게 말했다. “너는 어찌 용왕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느냐? 너무 무례하구나. 내가 정말 못된 아들을 낳았구나.” 용왕은 오히려 감정을 가라앉히고 말했다. “당신 아들을 책망하지 마시오. 다 내 잘못이오. 먼저 수하에게 그를 공격하게 한 것이오.” 용왕은 공손한 척하며 말했다. 말을 마치고 용왕은 파란 연기로 변하여 가버렸다.

용왕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어서, 마음속으로 빨리 계책을 세워 이정 부자에게 복수하려고 생각했다. 그는 동해 용궁에 돌아오자마자 수하의 병사와 장수들에게 남해, 서해, 북해로 가서 그 곳 용왕들에게 통지하여 병사를 이끌고 와서 전쟁을 도와주도록 청할 것을 명령하고 반드시 나타를 죽이겠다고 결심했다.

동해용왕은 각처의 군대가 모두 모이자 이정에게 도전장을 냈다. “이정 빨리 나오거라. 네가 살고 있는 집을 물에 잠기게 하여 바다로 만들겠다.” 이정은 이 말을 듣고 황망히 문밖으로 나와 거듭 사죄의 말을 했지만, 용왕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수하에게 이정을 포박하여 끌고 가서 목을 베라고 명령했다.

이때 나타가 뛰어 나와 용왕에게 말했다.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감당한다. 내가 야차와 네 아들을 때려죽였으니 내 아버지와는 관계가 없다. 어서 아버지를 풀어드려라.” 동해용왕이 말했다. “너도 죽여서 내 아들의 원한을 갚아야겠다.”

나타는 침착하게 말했다. “좋다. 내가 목숨으로 보상하겠다. 너희가 힘쓸 것 없이 내 스스로 하겠다.” 나타는 말을 마치고 보검을 뽑아 높이 들고 자신의 목을 향해 찔러 자진했다. 동해용왕은 이정을 풀어주고 다른 용왕들과 함께 돌아갔다.

이때, 나타의 사부인 태을진인이 나타가 죽은 것을 알고 천궁의 저수지에서 연꽃을 따와 연꽃의 열매를 꺾어 뼈를 만들고 연뿌리로 살을 만들고 가느다란 것으로 근육을 만들고 잎으로 옷을 만들어 사람의 형상을 만들고 주문을 몇 마디 가볍게 외우자 나타가 다시 살아났다. 나타는 눈을 비비며 사부를 보고 물었다. “제가 잠을 오래 잤나요?”

사부가 말했다. “깨어났구나. 내가 네게 두개의 선물을 줄 텐데, 화첨창(火尖槍) 하나와 풍화륜(風火輪) 두개이다. 너의 능력이 더욱 커진 것이야.” 이로부터 나타는 발에는 풍화륜을 밟고 손에는 화첨창을 들고 요괴와 괴물을 진압했는데, 매우 위풍당당하여 천하의 요괴와 괴물들이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 못하고 잇달아 투항했다. 옥황대제는 후에 나타를 원사(元師)로 봉하여 영원히 하늘문을 지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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