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원전의 21세기담론-세상을 본다 미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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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Homepage    http://www.cheramia.net
제 목    안원전의 21세기 담론 274. 신농의 위덕-간사함을 없애고 비열함을 다스려 백성들이 따르다.2-태씨(駘氏), 태악(太岳)의 아내 원강(元姜)과 간통하여 의형제 태악(太岳)을 죽인 사건을 교묘히 판단하다.





신농씨 묘:염제신농은 강씨 성으로 그 어머니 임사가 화양에서 노닐다가 신룡에 감응해 발이생제하고(신농임금을 낳고) 인신우수(몸은 사람 머리는 소)로 화(불)의 덕으로 천하에 왕노릇했다. 처음 호북 수현에서 도읍하여 후에 산동성 곡부(공자고향)로 천도해 120년 재위에 있었으며 뢰사(쟁기뢰 보습사)를 발명하고 백성에게 농경을 가르쳤으며, 취화교시하고(재물을 거두어 저자를 열고) 백초를 맛보아 의약을 제조하시니(한의학 시조) 호남성 차릉(다릉:뇌현)에서 붕어해 장사지내졌다.






(2) 태씨(駘氏), 태악(太岳)의 아내 원강(元姜)과 간통하여


의형제 태악(太岳)을 죽인 사건을 교묘히 판단하다.
  







전설에 따르면, 구려(九黎)系 형초(荊楚) 부락의 한 마을에 같은 해 같은 달에 태어난 청년이 세 명이 있었는데 하나는 태악(太岳)이었고, 하나는 태씨(駘氏), 하나는 선룡(先龍)이라고 했다. 그들은 아주 사이좋은 친구로, 세 사람은 한 줌의 흙을 향으로 삼아 의(義)로 결의하여 하늘에 맹세했다. “같은 해 같은 달 태어났으니 같은 해 같은 달 죽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친 형제보다도 더 친했다. 세 사람 중에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하면 다른 두 사람이 반드시 전력으로 힘써 해결을 했고, 누군가가 근심이 있으면 다른 두 사람이 반드시 방법을 찾아 위로를 해주었으며, 누군가가 기쁜 일이 있으면 다른 두 사람도 기쁨을 나누어 세 사람은 화목하게 지내며 서로 도와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었다.

바람이 온화하고 화창한 날에 세 사람은 들판에 나가 산책을 하며 산에 꽃이 만발한 것을 보았다. 뻐꾸기가 울고 난 후에 셋은 쟁기를 메고 함께 밭에 나가 노동을 했다. 모두 그들의 우정을 부러워했고 입을 모아 그들의 인품과 덕성을 칭찬하여 그들은 청년들 우정의 본보기가 되었다.

후에 태악(太岳)은 아내 원강(元姜)을 얻었는데 매우 아름다워 촉촉한 두 눈과 물뱀 같은 허리에 아름다운 자태로 사람들을 감동시켜 그야말로 보는 사람마다 모두 사랑하게 되는 여자였다. 원강은 그 아리따운 입술로 언변이 능란하여 숲 속의 여자 요정도 그녀를 말로 당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천성적으로 경박하게 질투가 심했다. 그녀가 태악에게 시집온 이후부터 세 친구지간의 우정이 그리도 돈독하여 남편이 마치 자신을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보이자 남편에 대해 불만을 품게 되어 세 친구 간의 우정에 대해 질투를 했다. 그녀는 그들 관계를 이간질하기로 결심하고 성심이 두터운 선룡(先龍)을 선택하여 돌파구로 삼았다.

하루는 선룡(先龍)이 일이 있어 태악(太岳)에게 상의를 하러 찾아왔는데 공교롭게도 태악이 집에 없었다. 선룡이 원강에게 인사를 하고는 바로 돌아가려 하는데 원강은 미소를 지으며 선룡을 맞이하며 그에게 말했다.

“서방님께서는 금방 돌아오실 겁니다. 가시기 전에 제게 당부하시길, 친구 분이 오시면 집에서 기다리시라고 하셨지요.” 선룡은 원강(元姜)의 말을 의심할 여지없이 굳게 믿고 앉아서 그를 기다렸다.

원강은 큰 술잔 두개와 젓가락 두 쌍, 안주 한 접시, 술 한 주전자를 준비해와 천천히 술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선룡은 눈치를 살펴 이미 원강의 의도를 알고 얼굴을 붉히며 몸을 일으켜 가려고 했다. 원강은 그를 끌어당겨 붙잡으며 말했다. “뭐 그리 급하십니까? 서방님께서 금방 돌아오실 거예요.”

선룡은 매우 난처했지만 원강의 말을 거절하기도 어려워 할 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았다.

이때 밖에서 발소리가 났고 원강은 태악이 돌아온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갑자기 선룡의 품으로 쓰러지며 동시에 놀라 소리를 질렀다. 태악이 입구에서 보고는 놀라서 물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이요?”

원강은 선룡의 품에서 발버둥치며 나와서 울며 노한 목소리로 말했다. “선룡에 내게 무례를 범했어요!” 원강은 태악의 품으로 뛰어 들며 어리광 피우며 말했다. “당신 저런 사람하고 친구하면 안돼요. 늑대를 집안에 끌어들여 날 희롱하게 하다니 당신 정말 너무 단순하군요.”

태악은 원강의 말을 듣고 또 눈으로 직접 보았으니 화가 나 선룡을 욕했다. “너 같은 걸 친구라고 사귀었으니 내가 정말 눈이 멀었구나. 난 네가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짐승일 줄은 몰랐다! 네가 다년간의 우정을 져버리고 친구의 아내마저 희롱하다니. 내가 직접 보지 않았으면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 이제부터 우리의 우정은 끝났으니 다시는 내 집 문을 넘지 말거라.”

선룡은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자 스스로 할 말을 잃고 영문을 몰라 꿀 먹은 벙어리처럼 말도 못하고 두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숙이고 화가나 씩씩거리며 가버렸다.

다음날 태악이 집을 나서는데 태악이 막 문을 나서자마자 태씨(駘氏)가 그의 집으로 들어왔다. 태씨(駘氏)는 준수하고 스마트하게 생겼으며 태도도 멋스러우며 이마는 높고 곧으며 태연자약하고 행동은 소탈하며 말하는 것도 매우 부드러웠다.

태씨가 말했다. “형님이 집에 안계시니 조금 이따가 다시 오죠.” 원강(元姜)이 말해다. “서방님은 금방 들어오실 거예요. 가시기 전에 제게 당부하시길, 친구 분이 오시면 집에서 기다리시라고 하셨지요.” 태씨(駘氏)는 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자리에 앉았다. 원강(元姜)도 술잔 두개와 젓가락 두 쌍, 안주 한 접시, 술 한 주전자를 준비해와 두 사람은 마주앉아 술을 마셨다.

원강(元姜)은 눈앞에 멋스러운 젊은이를 마주하고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고, 태씨(駘氏)도 풍류를 즐기는 사람이라 두 사람은 서로 시시덕거리며 장난치다가 옷을 벗고 허리띠를 풀어 방 안에서 얽혀 뒹굴며 딱 달라붙어 한 바탕 연정을 나누었다.

일이 막 끝나고 두 사람이 다시 옷을 갖춰 입고 침구를 다시 깔고 서로 손을 잡고 바깥 대청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있는데 바로 그때 문이 활짝 열렸다. 태악이 들어와 태씨를 보고 말했다. “얼마간 안 오더니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오시었는가?” 태씨가 말했다. “형님이 연일 안색이 안 좋아 무슨 고민이 있나 해서 감히 보러오지 못했지요. 무슨 일인지 제게 말해 보시지요. 제가 해결해 드리지요.”

태악은 술을 한 입 먹고 나서 말했다. “말도 말게나. 말해봤자 화만 나네.” 하고는 앞전에 있었던 일을 태씨에게 말했다. 태씨는 얼굴에 노기를 띠고 말했다. “그런 인간이 형님을 상심하게 하다니. 그런 친구를 사귀어 저도 괴롭군요.”

태악이 말했다. “그 짐승이 비인간적인 수작을 벌이고는 아직도 단념하지 못하고 요 이틀 동안 몇 번을 왔지만 내가 문도 열어주지 않았네. 그놈의 속셈을 내가 다 알지.” 태씨가 말했다. “그런 놈을 뭐 더 볼게 있습니까? 그놈의 속셈을 누가 모르겠어요? 형수님의 아름다움에 반했으니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하겠어요? 그놈이 또 와서 치근덕거릴 테니 형님은 아직 경계심을 풀지 않는 게 좋겠어요. 우리가 아예 그놈하고 관계를 깨끗이 끝내는 게 좋겠어요.” 태악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자네 말이 맞네.”

이때부터 태악은 태씨가 자기에게 어찌어찌 충심으로 대하며 선룡은 또 어찌어찌 간사하게 자신을 속여 심지어 자신의 마누라까지 유인하여 간통하였다고 바깥에 널리 퍼뜨려 사람들은 모두 선룡을 욕하고 태씨를 칭찬했다.

선룡은 그때의 모함을 받고 자신의 억울함을 생각하면서도 태악 때문에 괴로워했다. 친구가 오해를 했으니 얼마나 괴로울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오해를 풀고 친구의 괴로움을 덜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태악의 집에 찾아가는 횟수가 더욱 많아졌다. 태악을 보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자신의 진심을 하소연하며 예전의 우정을 다시금 이야기했다.

태악은 자신이 직접 보았으니 이 말이 귀에 들어오겠는가? 계속 선룡을 심하게 욕하며 욕을 다 하고는 ‘흥’ 하고 밖에서 울고 있는 선룡을 남겨둔 채 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한번은 선룡이 억수 같은 빗속에서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부르짖다가 문에 머리를 부딪혀 돌아온 뒤 오랫동안 병을 앓았다.

병중에서도 그는 태악의 이름을 끊임없이 부르짖으며 그에게 우정을 포기하지 말 것을 구하고 태악이 마음을 바꾸어 자신을 한번만 보러 온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태악은 오지 않았다. 태씨는 오히려 자주 드나들며 달콤한 말로 그를 위로하고 자신이 그 대신 중재하여 친구지간의 의심을 풀어주겠다고 대답하여 선룡을 감격 시켰다.

태악은 끝까지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선룡은 다른 방법이 없어 억울함을 무릅쓰고 원강에게 달려가 모든 잘못을 감당하고 심지어 태악이 잃어버린 재산도 자신이 훔친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애걸하며 이러한 행동이 원강을 감동시켜 자신을 대신하여 태악에게 몇 마디만 해줄 것을 바랬다.

그러나 이렇게 되자 오히려 태악의 분노가 더 심해졌다.

이후에 선룡을 보면 개처럼 문밖으로 끌어내었다. 그러나 선룡은 여전히 죽어라 태악의 허벅지를 붙잡고 애원했다. 가련한 선룡은 우정을 자기 목숨처럼 소중히 여겨 우정의 환상 속에서 살았다. 그는 결코 자신이 받은 억울함 때문에 비통해하고 상처받지 않았고 ‘친구’, ‘우정’의 순결하고 고상함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쓸어내렸다.

오래지 않아 원강은 자신의 배가 불러오는 것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이 때문에 걱정하지 않다가 후에 원강이 문득 생각하니 만약에 태어난 아이가 태씨를 닮게 된다면 이 비밀은 스스로 밝혀져 태악이 분명 부끄럽고 분하여 화가 나 이판사판으로 자신과 태씨를 죽일 것이고 선룡도 자연히 억울함을 벗게 될 것이었다.

원강이 이를 태씨에게 말하니 태씨도 원강의 걱정이 매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두 사람이 이렇게 몰래 내왕하면서 마음을 졸이는 것이 좋은 계책이 아님에 생각이 미쳤다. 이리하여 원강과 태씨는 상의하여 기다릴 것도 없이 태악을 죽였다.

그날 밤에 원강이 우선 태악을 만취하게 하고 태씨가 예리한 칼로 태악의 머리를 잘라 몰래 선룡의 집에 머리를 묻은 후 시신은 깊은 산에 버렸다. 두 사람은 극비로 일을 처리하고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안심했다. 두 사람은 풍랑이 잦아들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의심을 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몰래 내왕하는 것도 끊기로 약속하고 이후의 좋은 날들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다.

원강과 태씨는 흠잡을 데 없이 완전무결하게 한 다음 원강이 울면서 염제를 찾아가 사건을 신고하며 말했다. “남편이 이미 며칠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아 아무래도 살해당한 것 같습니다. 범인은 분명 의심할 것도 없이 선룡이지요. 그가 태악의 재산을 훔치고 아내까지 희롱했으니 재물을 탐하고 목숨까지 노린 것은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요. 살인사건은 중대한 일이니 염제께서 사람을 파견해 선룡을 붙잡아 감옥에 들여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염제가 듣고 속으로 생각했다. “흉수가 정말로 선룡이라면 당연히 잡아다 부락의 규율에 의거하여 머리를 베서 군중에게 보여주어야겠지만, 만일 흉수가 선룡이 아니라면……” 여기까지 생각하며 염제는 고개를 저었다.

이때 누군가가 염제에게 산속에서 머리 없는 시체 한 구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염제는 우사(雨師) 적송자(赤松子)와 호진관(胡眞官) 등을 대동하고 현장으로 가서 살펴보니 시체가 태악의 것임이 분명했다. 태악의 머리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모두들 이 문제를 추측하고 있을 때 태씨가 단서를 제공했다.

그가 엊그제 밤에 선룡의 집에 놀러 갔는데 선룡이 마침 집 뒤에다가 무언가를 묻고 있었는데 그가 허둥대며 횡설수설하더라는 것이었다. 모두들 태씨가 제공한 단서를 근거로 즉시 선룡의 집 뒤로 가 수색을 했더니 토벽 아래에 흙 표면을 마른 나뭇가지와 낙엽으로 덮어 놓은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흙을 파헤쳐 보니 과연 태악의 머리가 발견되었다. 태씨는 머리를 보고는 매우 가슴 아프게 울며 말했다. “눈으로 보니 흉수가 선룡이 분명하군요. 시체를 방치하고 머리를 숨겨놓다니 정말 악독하고 교활하기 그지없군요. 염제님, 태악을 대신해서 복수해주십시오!”

염제는 이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태악의 죽음은 태씨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많아. 그렇지 않으면 그가 어찌 이리도 정확하게 알지?” 염제가 말했다. “이 원수는 분명 갚을 것이오.” 태씨는 이 말을 듣고서야 눈물을 거두었다.

염제가 선룡을 심문 하자 선룡은 친구가 비참하게 죽은데 대해 매우 상심하며 맹세를 실천하여 일찍 죽더라도 의에 목숨 바칠 것을 결심하고 일체를 숨김없이 자백하고 머리를 묻고 시체를 유기한 일도 인정했다. 몇 차례의 심문에도 선룡은 모두 이러한 태도여서 염제를 곤란하게 했다.

염제는 일의 진상을 밝히려면 누가 진정으로 간악한 남자인가를 찾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했다. 따라서 염제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사형수들의 감옥에서 이미 판결이 끝난 살인범을 골라 그가 태악을 죽인 흉수라고 발표하고 대중 앞에서 그의 머리를 베고 당장에 선룡을 석방하였다. 태씨와 원강도 안심했다.

오래지 않아 염제는 태씨, 선룡, 원강을 불러 그들에게 말했다. “죽은 자를 위로하기 위해 자네들 중 한명이 죽은 자의 처를 아내로 맞아 시시 때때로 망령에게 제사를 지내줘야 하겠네.”

염제는 우선 선룡에게 의향을 물었다. 선룡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몸만 가만히 돌릴 뿐이었다. 염제가 다시 태씨에게 의향을 묻자 급히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했다. 태씨와 원강은 보아하니 아주 빨리 정식부부가 되게 생겼으니 손을 맞잡고 신나게 돌아갔다. 이때 염제는 흉수가 누구인지 완전히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

염제가 크게 소리쳤다. “간사한 놈과 음탕한 년, 살인범들을 끌고 오너라!” 태씨와 원강이 어찌된 일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몇 명의 무사들이 그들을 살인범의 감옥으로 끌고 갔다.

염제는 태씨와 원강에게 각각 심문을 했다. 그가 원강에게 물었다. “태씨가 이미 너희 둘이 짜고 태악을 살해한 것이라 자백했거늘 너는 아직 무슨 생떼를 쓰고 있는 것이냐, 오직 자백만이 살길이다.”

원강은 일이 이미 발각되었음을 알고 하는 수 없이 태악을 살해한 경과를 전부 고하였고 염제는 범인의 진술을 기록하여 원강에게 사인을 하도록 했다. 염제가 이 진술서를 태씨에게 보여주자 태씨는 일이 이미 이리 되어 더 이상 숨길 수가 없게 되자 하는 수 없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염제는 부락의 사람들을 불러와 군중 앞에서 태씨와 원강이 간악하게 목숨을 해한 죄를 일일이 선고한 다음 몇 명의 무사에게 태씨와 원강의 목을 자르라고 명했다. 두 사람의 목이 땅에 떨어지고 태씨와 원강은 손을 맞잡고 저승으로 가서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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