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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의 석가불과 미륵불 모란꽃 경쟁일화와 미륵진경彌勒眞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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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3. 삼천 년 후 오당자래설법(三千年房吾當自來說法) 내가 마땅히 내려와 설법을 할 것이다. 그때에는 한량없는 광명이 비추는 가운데에서 안팎이 모두 밝아질 것이요, 일찍이 없었던 상서로움이 나타날 것이로다. 이때 하늘의 제석이나 큰 성현들 그리고 일체 호법 금강신장들이 모여와 자리를 잡고 경청하니, 미륵존불께서 대중에게 고하여 가로대 내가 지금 삼십삼천 위로 올라갈 것이다. 삼천 년 후 내가 마땅히 인간계로 내려와 이 용화정법을 설하여 하늘과 사람들을 모두 해탈케 하리라.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옥불제문품 제오)1. 그때 옥불께서 여쭈어 가로대 세존이시여, 부촉하심을 일일이 받들어 행하겠나이다. 제가 이제 어느 일시에 내려가리이까. 세존께서 말씀하시되 그대가 옥황의 조칙을 받들어 있으니 곧 내려가야 할 것이라. 옥불이 말씀하시되, 어떤 용신이 저와 더불어 하생하리이까? 세존께서 말씀하시되 이십사 위 제천이 그대를 보호하고 지킬 것이라. 그대가 하생할 때 모름지기 어려운 것은 전부 마멸시켜 관장하고 취하는 까닭에, 그대를 방해할 것이 없으니 모름지기 그대는 인내하고 잘 참고 지켜야 한다. 옥불이 말씀하시되 어떻게 모든 사람들을 구하겠습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시되, 진리의 물(法水=감로수)을 널리 행하여 중생들을 구제하여라. 일체 용신들이 스스로 와서 감응할 것이리라. 옥불께서 말씀하시되 어떻게 해야 군왕을 구제하여 정법에 귀의시키겠습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하늘의 별(星)을 보내어 차례로 하생시켰으니 네가 그곳에 이르면 곧 와서 모두가 그대의 교화를 따라 행할 것이리라.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2. 그대 이제 내려가서 먼저 병란 가운데 들어가서 그들을 구하여 칼날과 화살을 떠나게 하고 다음에 병고의 가운데 들어가서(疫疾復害) 다시는 병고의 해를 입지 않게 하여라. 내가 하늘에서 보낸 마군의 무리에게 분부하였으니 만약에 나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거나 마음을 돌이켜 선을 향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 재난을 면케 될 것이며 순종치 않는 자가 있다면 하늘에서 벼락이 내려 그를 멸절시키리라. 또한 옥불의 이름을 듣고 마땅히 머리 숙여 염불하고 거역치 않는다면 일체 마왕들도 같은 소리를 내면서 귀의할 것이리라. 세존께서 말씀하시길, 오직 명을 들을 것이요 어기지는 못할 것이리라.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3. 지금이 가히 그대가 하생할 때다. 일체 용신(龍神) 대중들이 그대를 따라 하생할 것이며 그대가 하생한 이후에, 나의 말을 취하여 기록하고 중생들을 잘 교화시켜 번뇌를 참고 어려움을 이기어라. 내가 친히 하생하기를 기다려라. 그대는 최상의 도과(道果)를 얻을 것이요, 자자손손은 영원토록 부귀를 누릴 것이요 일체권속들은 모두다 천인(天人)이 되어 천하가 태평하고, 사계절이 길이 봄날이 될 것이며 사람들이 기쁘게 자기의 일을 즐길 것이리라.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4. 성인이 바르게 세상을 다스리는 때를 기다려서 내가 친히 하생하여, 똑같이 주(主)의 위치에 오르고, 똑같이 중생을 제도하며, 똑같이 바른 도를 내어서 다함께 얻는 경사스러움이 무궁무궁할 것이리라. 옥불께서 여쭙되, 제가 세존을 대신해서 하생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바르게 고치는 것이 되겠습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시되, 때를 당하여 먼저 그대로 하여금 내가 하생한 후에야 성불하여 설법하게 할 것이니, 일체 세간에 있어서, 사람에게 이롭지 못한 자나 사람을 해치는 물건은 모두 다 제거할 것이요 다만 세간에 유익한 물건만을 남겨둘 것이라.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5. 벌레 ·뱀 ·호랑이 · 여우 ·살괭이 ·원숭이 ·토끼 ·지네 ·파리 · 벼룩 · 이 같은 독물은 다 없앨 것이므로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와 같은 안락함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 이는 모두 석가모니 부처가 꽃을 옮겨 놓은 화근이라. 석가모니의 다스리는 시절에는 배고프고 · 가난하고 · 부유하고 · 귀하고 하열함 이 각기 다 달라서 도적을 이루는지라, 이는 다 사람 마음이 정직하지 못한 까닭이니라. 모름지기 허다히 많은 계율을 세우고 또한 관리로 하여금 형을 주고 지옥살이를 시켜도 모든 교화가 잘되지 않으며, 또 책을 써서 사람을 가르켜도 교화가 잘되지 않으니, 모두다 꽃을 옮긴 까닭인 것이다.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6. 내가 하생한 이후에 먼저 포대를 취하여, 그 중에 담겨있는 일체 보물을 세간에 흩어 가득 채울 것이고, 여덟 금강신장으로 하여금 하늘과 사람의 주인이 되게 하는 여덟 선인으로 할 것이요, 일체 보물창고를 세간에 흩뿌려서 세상을 유지하게 할 것이라. 세상 사람들은 서로 말하기를, 지난날의 사람들은 일체 물건을 탐내는 것으로 인하여 목숨을 상해하는데 까지 이르렀고 급기야는 감옥에 갇히게도 되었었지만, 금일에 이르러서는 내가 부처님의 은혜를 입고서부터 온 땅에 가득한 것이 모두다 보물이요 마치 향과 꽃으로 천지간에 공양을 올리는 것과도 비슷한 까닭에 자연히 집 집 마다 부유하고 풍족하며 자연히 곳곳마다 평화스러운 기운만이 있게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미륵존불이 오신다는 소식에 대한 핵심의 절정은 일명 <미륵존경(彌勒尊經)>으로 불리는 <불설미륵고불존경(佛說彌勒古佛尊經)>과 함경도 무가인 김쌍돌 <한민족 창세가>에 모두 들어있지만 참고로 <미륵구고진경(彌勒救苦真經)> 일명 <미륵진경(彌勒眞經)>이란 경전에도 단편적으로 실려 있습니다.

이 경전은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 주로 사용하는 경전인데 <한민족 창세가>, <미륵존경(彌勒尊經)>내용과 동일하게 석가모니불과 미륵불의 관계를 소상히 밝혀주고, 석가모니불 시대인 홍양시대 3천년 사명이 다하고 백양시대인 미륵존불의 시대가 왔음을 밝혀 불교에서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경전입니다.

미륵존불 시대인 백양시대의 사람은 서신사명으로 온 미륵존불의 씨, 백양자白陽子란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과 미륵존불은 과거 7불과 함께 연등불, 석가불에 이어 열 번째 부처님이신 시불천원(十佛天元)이며 천원은 하늘에서 제일 높은 원수(元首=제일 높으신 분)이며, 과거 연등고불(연등불)과 석가불께서는 수원(收圓:제도)하신 구역성(지역성)과는 달리 미륵불께서는 전 세계중생을 수원(제도)하시는 서신사명이시고 연등불과 석가불께서 거두어 수원(收圓:제도)한 바의 대상은 인간뿐이었으나 미륵불께서 수원(收圓)하신 대상은 인조(人曹)외에 또한 천조(天曹), 지조(地曹)까지 두루 미쳐서 미륵불의 운에 응한 수원 대사(收圓大事)는 그 은혜가 삼조에 미치고 덕은 삼계중생에게 두루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 내용만 잘 살펴보면 이 경전의 핵심은 다 본 것입니다.

<미륵구고진경(彌勒救苦眞經)> 일명 <彌勒眞經>*

1. 홍양요도귀가거(紅陽了道歸家去)- 2기 홍양시대에 도를 마치고 고향집으로 돌아가고 석가모니 삼천년 운이 만기되어 미륵불에게 책임을 교대하고 물러간다.

전도삼양미륵존(轉到三陽彌勒尊)- 3기 백양시대의 미륵존불께 시대사명이 이전되었다. 3기 백양시대의 제일 큰 책임을 짊어진 자는 백양 미륵세존불이시다. 3기 수도로서 만 팔백 년 청복 홍복 두 쪽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된다.

2. 인식서래백양자(認識西來白陽子)-백양시대의 사람은 서신사명으로 온 미륵존불의 씨, 백양자白陽子란 것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 태고시절 혼돈기를 거쳐 처음 하늘과 당을 열어 자리를 정하시고 명명상제께서 치세칠불과 수원삼불收圓三佛을 파견하시었다. 치세칠불은 적애불, 생육자 갑삼춘, 유장경, 공곡신, 용아, 계천불이시며 수원삼불은 연등불, 석가불, 미륵불이시다. 어찌하여 많지도 적지도 않은 꼭 열 부처님인가? 조금 많거나 적어서도 안 되는가?

열[十]이란 완전 원만 결속(끝냄)의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1元 12회會가운데 칠불치세 외 삼불수원三佛收圓이 있는데 이것은 열 부처님이 각기 다른 사명과 다른 원력이 있기 때문에 때와 지역과 사람에 따라 세간에 하강하시어 중생에게 덕화를 베푸셨다. 그러므로 인회寅會에 사람이 내려 온 것은 하나의 근본이 여러 가지 종류로 흩어짐이요. [一本散萬殊=하나의 근본이 만가지로 흩어짐이요] 오회(午會)와 미회(未會)의 교체시기에 도를 내리어 널리 보도하고 수원(제도)함은 만수가 다시 하나로 돌아오는 이치이다. 하나에서 만수로 흩어진 시기에는 칠불이 치세했고 만수가 다시 하나의 근본으로 돌아옴은 삼불수원인 것이다.

-무엇을 천원이라 하는가?
천원은 곧 천반을 장악하시는 원수(元首=제일 높으신분)이다.  [시불천원]은 곧 열번째 부처님을 가르키며 삼조보도의 대수원(收圓:큰 구원)을 맡으신 미륵고불(미륵불)이시다. 과거 연등고불(연등불)과 석가불께서는 수원(제도)하신 구역성(지역성)과는 달리 미륵불께서는 전 세계 중생을 수원(제도)하신다. 무릇 연등불, 석가불께서 제도하여 돌이켜 보내지 못한 중생들도 이번 미륵부처님께서는 모두 제도하여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신다. 때와 장소와 사람에 따라서 같지 않기 때문에 연등불과 석가불께서 거두어 수원(收圓:제도)한 바의 대상은 인간뿐이었으나 미륵불께서 수원(收圓)하신 대상은 인조(人曹)외에 또한 천조(天曹), 지조(地曹)까지 두루 미쳐서 미륵불의 운에 응한 수원 대사(收圓大事)는 그 은혜가 삼조에 미치고 덕은 삼계중생에게 두루한다.

대승경전 중 『화엄경』이라 하면 석가부처의 깨달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최정상의 경전입니다. 이 경전은 10대 제자들이 이 속에 담긴 법문을 듣고 나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너무 방대하고 호화, 장엄해서 모두 까무러쳤다는 놀라운 정보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화엄경』의 최종 결론은 보살행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즉 구도의 방법론에 대한 입법계품(入法界品)에 이르러서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일체지혜를 찾아 나선 모든 중생을 대표한 표본모델 선재동자입니다. 선재동자는 지혜 보살인 문수보살을 만나 수많은 선지식(구도의 스승)을 만나볼 것을 권유받고 선지식간의 연줄 연줄로 구도의 긴 여행을 떠납니다.

55곳, 53명의 선지식을 거치는 구도의 기나긴 여행의 결론인 『화엄경』의 최종 결론은 형식상 맨 끝에 마무리과정의 방편으로 문수보살을 재회하고 좌문수 우보현의 보현보살을 만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내용상에 있어서는 사실상 선재동자가 미륵보살을 만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선재동자가 문득 보니 미륵보살이 천룡팔부와 제석천왕, 범천왕, 사천왕 및 본래 태어난 곳에 있는 수많은 권속과 바라문들과 무수한 중생들이 앞뒤로 에워싸고 와서 장엄장 누각을 향해 행차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에 선재동자가 뛸 듯이 기뻐하며 그 앞에 다가가 땅에 넙죽 엎드려 예배합니다. 선재동자는 자신의 구도열정의 공덕에 대해 한참 칭찬 받은 뒤 보살도에 대해 한 소식 접하려면 ‘비로자나 장엄장’의 큰 누각에 들어가 두루 살펴보면 보살도의 한량없는 공덕을 성취하리라고 듣습니다.

미륵보살이 한 손가락을 탁하고 튕기자 문이 열려 선재는 기뻐하며 안으로 들어갔고 선재는 무한히 넓고 장엄하고 호화로운 또 하나의 우주허공이 그 안에 펼쳐져 있음을 알게 되어 곧 생각이 어지럽지 않은 해탈 문으로 들어가 미륵보살의 신통력으로 온갖 불가사의하고 신묘한 과거세와 시방세계를 두루 살펴봅니다. 그때 미륵보살이 손가락을 튕겨 신통력을 거두자 선재는 삼매에서 깨어나 자신이 경험한 해탈문의 이름과 자신이 구경한 장엄이 어디로 갔는지 묻습니다.

이에 미륵보살은 이 해탈문의 이름은 삼세의 모든 경계에 들어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지혜로 장엄한 장(藏)인데 그 가운데 무수한 해탈 문이 있어 일생보처 보살(이승에 부처가 되는 보살)만 능히 얻을 수 있으며, 선재가 본 장엄은 마치 마술사의 묘기처럼 온 데도 간 데도 없지만 보살의 지혜의 신통력으로부터 와서 그 지혜의 신통력에 의지하여 머물지만 실제로는 간 곳도 머문 곳도 없으며 모인 것도 아니고 항상 있는 것도 아닌 모든 곳에서 멀리 떠난 것이라 설법합니다.  

위에서 미륵보살이 밝힌 핵심 키워드 ‘비로자나 장엄장’의 정체는 장차 당래불로서 도성인신하실 미륵불 신앙의 도조道祖가 바로 법신불 하나님이신 비로자나불임과 동시에 미륵불의 용화도장을 이른 것이니 이는 석존 이후 3000년 세월동안 봉인된 천기였습니다. (*격암 남 사고는 후천 용화세계를 비로자나불의 선경세계인 “연화장” 세계로 표현) 현재 불기佛紀의 표기방식은 남방불기의 표기방법이고 북방불기로는 중복 추수도운이 기두起頭된 1984년 갑자년이 불기 3000년 되는 해입니다.

남방불기의 공식적인 표기방법은 북방불교 중국이 공산화되어 제외된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북방불교 국가가 소수인 상황에서 남방불교를 신앙하는 동남아 제 국가들이 주도하는 제4차 세계 세계불교도 대회(1956년 11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이미 말법시대 3천년 유통기한이 지난 불기 표기방식을 연장하기 위해 수 백 년을 줄여 발표한 결과입니다.

『화엄경』의 사상을 단편적인 시각으로 저울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방세계 우주에 호호 탕탕하게 벌여져 있는 무량수 세계의 장엄이 부처님 터럭 하나하나 마다와 눈 깜짝할 찰나 순간에도 다 들어 있다는 사사무애 법계 연기의 결론이 결국은 선지식을 찾아 보살행을 해 나가는 선재동자가 미륵의 깨우침으로 선근(법줄)의 종자를 심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선재동자가 미륵부처님으로부터 수기를 받는 것을 보면 석가불 입멸 3,000년 뒤 강림한다는 미륵존불이 바로 증산 상제님으로 강림한 사실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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