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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역으로 보는 인사] 간태궁(艮兌宮)과 인신상화(寅申相火)











                                                                                                                                                        


[정역으로 보는 인사]


간태궁(艮兌宮)과 인신상화(寅申相火)  / 칠현금                                           





간태궁(艮兌宮)과 인신상화(寅申相火)
  
정역팔괘도에서 간(艮) 태(兌)는 정동 정서에 자리하는데, 이는 선천도에서 감(坎) 이(離)의 역할을 후천에서는 간(艮) 태(兌)가 계대한다는 것을 말한다. 한동석 우주변화론의 착각에 의하여 축미진술이 정위하는 방위도가 후천 방위도라는 오류는 정역을 보면 명백하다. 정역은 선천도를 바탕으로 하여 현상론적 변화를 추구하였으므로 방위의 순역변화까지는 반영하지 못한 것인데, 선천도 방위를 절대불변으로 보고 기술한 것이 정역에서 논하는 지지방위의 개념이지만, 인신사해가 인문의 축으로 곧 이것이 후천도의 축이란 점은 틀림없는데, 순역의 변화에 의하여 방위의 남북이 뒤바뀌는 형태로 설정된 것을 정역 지지개념에서 불가피하게 되었다는 점은 정역을 볼 때 참고하여야 한다. 천지공사의 세계는 아무리 정역론자라고 하여도 후천도를 완벽히 알기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정역 지지방위는 인이 정동에 신이 정서에 사가 정남에 해가 정북에 있으나, 실제 후천도에서는 해가 정남이고 사가 정북이므로 인이 정서가 되고 신이 정동이 되게 된다. 이는 후천개벽이 남방에서 일어난다는 지지개념상의 방위에 의하여 선천도 자(子)에서 시작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후천도도 자(子)에서 시작한다는 변화불변의 원칙이 지켜짐이겠으며, 또한 태양의 역(逆)하는 이치는 현상계의 생명의 양정(陽精)을 공급하는 입장에 있으므로 사실은 후천은 천지의 가을이란 관점은 현재의 선천 인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순진한 시각이며 개벽은 또 다른 시작이므로 항시 역(逆)하는 과정이 먼저이며 이어서 순(順)하기 때문에 천지공사에서 방위를 돌려놓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주변화를 말하는 이들 가운데 정역의 몇 구절을 인용하여 좀 거창해 보이게 알 듯 모를 듯 현란한 지식을 내세워 우주의 일년을 말하고 천지개벽을 말하고 황극을 말하는 자들이 실제 정역에서 말하는 지축방위가 인신사해라는 것과 황극이 무술이란 것을 말하지 아니함은 자기기만이며 위선의 탈을 쓰고 양심을 팔아먹으면서 진리를 왜곡시키는 사악한 악마적 행위나 다름이 없다 할 것이다.
  
정역에서 달의 행도(行度)를 중심으로 천심월과 황중월을 말함은 그것이 단순히 역(曆)의 변화가 360수로 바뀌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태양의 광명을 받아서 달이 생명을 낳는 현실세계의 상극과 상생의 이치를 수리로 따져서 논하는 것이니 이는 바로 사람을 강조하는 것인데 이를 간파하여 명쾌히 논증하고 이해하는 과제는 세간의 학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천지공사를 알고 있는 상제님 진리권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연구해야 알 수 있는 분야이다.
  
선천의 달인 천심월은 자오선을 중심축으로 하는데 후천의 달인 황중월은 사해(巳亥)를 축으로 한다. 황중이 중심이 되어 축이 사해이니 지축은 사해가 축이 되는 것이다. 선천도 자오(子午)는 그 내면이 인신(寅申)이라는 것은 태을신수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한 바 선천 자오가 후천 인신상화로 그 역할을 넘기는 이유는 알 수 있으리라 보기에, 선천 남북의 자오가 후천에는 왜 동서 인신상화로 그 역할이 계대되는가라는 것이 문제인데, 이는 선천은 천심월이 작용하는 관계로 체인 축이 중심이지만 후천은 황중월이 작용하므로 현상세계인 작용의 자리가 중심역할을 하는 이유 때문이다. 황중월이란 달이 황도의 축을 중심으로 한다는 소리인 것이니 황도축이 지축과 일치하는 것이 후천인 것이다.
한장경 정역은 <五日一候>의 풀이에서 候는 모두 艮兌의 三八數를 中心하니 이는 艮兌가 달의 體가 되는 까닭이다”라고 하였다. 괘도의 상을 체로 보고 현상을 빚어내는 일월을 작용으로 볼 때 달의 본체는 괘상의 간과 태라는 말인 것이다. 태양이 진손을 체로 하는 반면에 달은 간태를 체로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진손은 태양을 계대하는 상이며 간태는 달을 계대하는 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역수 변화의 마디인 1후가 5일이라는 것은 상식이지만 간태 3, 8수가 그 바탕이라는 것은 5수와 3, 8수의 관계를 말하는 것인 바, 이는 후천도에서 인신 상화를 말하는 것으로 간태궁에 인신상화가 자리하는 때문이다. 선천은 태양의 기운이 워낙 거세어 군화가 맹위를 떨치기에 상화를 인식하기가 어려웠지만 달이 성도하는 황중월의 후천에는 상화가 본 모습을 보이는 바, 달이 곧 인신상화 간태라는 것이 입증되므로 상화는 바로 태양의 생명을 공급하는 원천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상화가 없으면 천지가 영(影)이 없는 것과 같아 현실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음이다. 물론 이는 한동석류의 논리에 근거한 자들이 주장하는 진술축미 정위론자들이 후천에는 상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해괴한 주장과는 상반되는 진실이다.
  
한장경 정역의 <十五分一刻>의 풀이에, 一歲와 一日은 모두 太陽의 運行을 基礎로하여 그 理가 同一한 것이므로 一歲에 十二月이 있음과 같이 一日에 十二時가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일세(一歲)라는 일년과 하루라는 일일은 태양의 운행에 기초하므로 동일한 이치라는 것은 개념적으로 같이 보아도 된다는 논거이다. 이 구절은 현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어서 “時間以下는 無形한 空에서 有形한 數가 生하는 것인데 數의 圖像이 처음으로 神의 啓示에 依하여 有形化한 것은 洛書九宮圖이오 洛書九宮은 縱으로나 橫으로나 對角으로나 三數씩을 合하면 十五인 數가 八個이니 十五數는 無形한 空에서 비로소 나타나는 乾坤生命元의 數이다 時間의 最低單位를 分이라 하여 十五分을 一刻으로하고 八刻을 一時로 한 것이다”라는 한장경 정역의 풀이는 15수의 조합이 8개가 낙서판에 나온다고 하였는데, 천지공사 상에서는 276, 951, 438로 3개의 조합만을 사용하였으므로 이것이 남방3리화의 실체이며 15진주의 결론인 바 3개의 15수 조합으로 나머지 5개의 조합에 저절로 부합함이며 결국 중심수 7과 5와 3을 제하면 나머지는 6개이므로 이것이 6임의 비밀이며 5토와 7화의 변화 가운데서 저절로 생성되는 6수라는 또 다른 중으로 5와 6의 운동은 5가 6으로 작용하여 현상에 반영되는 이치이다. 따라서 5황극에서는 인신상화라는 간태궁이 작용의 주체이지만 남방3리화에서는 6임이 작용의 주체가 되며 이 육임이 남방3리화를 보좌하는 관계로 5토의 작용주체는 임1수인 임인으로 시발하여 50수 수리의 문왕도수와 이윤도수의 사명을 띠고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다시 남방3리화의 보좌인 6임이 있어야 하므로 이 육임이 긍극적인 이윤의 도수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서 도수(度數)라는 것은 정해진 룰이란 법이므로 이를 특정 사람 중심으로 상징조작을 하게 되면 그 상징조작의 파생된 바인 고정관념에 의하여 박제되는 현실은 고정된 상징조작물의 피동적 존재로 예속되어 망하게 된다.
  
그러면 “物象이 처음으로 有形한 圖像으로 化한 것은 八卦이오 每卦를 上卦와 下卦로 因重하면 一卦의 數가 十五이니 八卦는 八刻의 象이오 十五卦는 十五分의 象이며 八刻이라는 刻字는 始劃八卦라는 劃字와 相照하는 것이다”라는 한장경 정역의 풀이는 팔괘의 각 괘마다 15수가 있고 괘는 각(刻)의 상이라 하였으니 “분각을 쓴다”는 천지공사에서의 상제님의 말씀은 15수가 차면 도통판이요 도통판이 열리면 분각을 쓰서 육임에서 팔봉으로 점차 확대되어 나간다는 조직체의 구성되는 현상을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된다. 일은 분각을 쓸 때 그 본질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아직 그 바탕조차 인식하지 못하는데 성급히 당장 일이 되라고 애걸복걸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정역의 “四象分體度”를 설명하는 구절에 “百五十九者 無極體位度數 六十一 皇極體位度數三十二 月極體位度數三十 日極體位度數三十六之合算也 一元推衍數 二百十六者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之一乎一夫之合算也”라 하였는데, 159수란 144수에 15수를 더한 수이다. 이는 무극체위도수 61, 황극체위도수 32, 월극체위도수 30, 일극체위도수 36을 합한 수인데, 곤책수 144수는 159수라는 수리로 풀이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이를 달리말하자면, 159수는 144수와 15수를 합한 것이므로 후천곤월이 진면목을 그러내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은 곤의 수인 144수에 무기중궁토의 수인 15수를 더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인사상에서 15수가 차야 판이 종료되는 이치라는 것이다. 건책수 216은 63, 72, 81을 합한 수이다. (후천개벽이란 시한부적인 시간의 범위도 최소한 이 수리 가운데서 찾아야 한다)
  
“政者 日月光明之政也 金火正易 月之後得主乃光明之政也”라 하였는데 이를 정역은 “水火者 旣濟也 火水者 未濟也 后天政於先天 水火者 太陽之后天而先天 未濟而旣濟也 先天政於后天火水者 太陰之先天而后天 旣濟而未濟也 此言 太陰在太陽之後爲后天 太陽在太陰之前爲先天 此乃金火之正易也”라고 하여 수화(水火)의 기제(旣濟)와 미제(未濟)로 설명하고 있다. 천지의 정사란 일월광명의 정사인데, 금화정역은 달이 뒤에 주인을 얻는 것으로 광명의 정사라 함은 황중월이 나와야 달이 주인행세를 하면서 정사가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일월의 광명이란 황중월의 세계에서는 간태(艮兌)이며 인신상화이다. 이를 또 한장경 정역은 “艮兌는 그 德이 天心月 皇心月과 符合하여 后天月의 體가 되는 것”이라고 까지 하였다. 그러므로 상화(相火)라고 하는 인신(寅申)의 패를 내세우지 못하면서 천지를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다 자작사당하고 잡부자작하는 난법의 패거리들이다.



|        조회 180 |추천 0        | 2014.12.10. 16:36
  

종통 인사문제 6,7,8 월생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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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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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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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 http://blog.daum.net/cheramia/15691357


        
[정역으로 보는 인사] 십오진주(十五眞主)의 히든 카드  

십오진주(十五眞主) -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와 정역 십오일언(十五一言)

기사년(己巳年) 정월(正月) 초삼일(初三日) 치성(致誠)을 드릴 새 고후비님(高后妃任)께서 헌작(獻酌)을 드리고 나서 모든 도중(道衆)들이 반천무지사배(攀天撫地四拜)를 드린 후(後) 고후비(高后妃)께서 도중(道衆)에게 가라사대 이제부터 세 번(三番)을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라고 읽도록 하라 지시(指示) 하시거늘 말씀에 따라서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라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라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라> 읽으니라. 이 때에 태을단(太乙壇) 천정(天井) 위에서 큰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와 매달려 있거늘 이를 보시고 강재숙(姜在淑)에게 가라사대 그대는 거미의 이치(理致)를 아느냐 만약(萬若) 안다면 그 이치(理致)를 말해 보라 하시니 강재숙(姜在淑)이 대답하지 못하거늘 고후비님(高后妃任)이 도중(道衆)을 향(向)하시여 누구든지 거미의 이치(理致)를 아는 사람은 말하라 하시나 아무도 대답(對答)하는 사람이 없더라 이 때에 고후비님(高后妃任) 가라사대 거미가 집을 지을 때 이십사방(二十四方)으로 줄을 늘이고 집을 다 엮은 후(後)에는 한쪽에 뵈지 않게 숨어 있는 법(法)이니라 하시더라.

위 선도신정경에 등장하는 천지정리무기토에서 무기토(戊己土)는 십오진주와 직접 관련된 말씀으로 볼 수밖에 없다. 무기(戊己)는 천간으로 오행에서 토(土)인데 천지의 중심이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는 십오진주의 정체를 알 수 있는 키워드인데, 이에 대하여 정역(正易)을 통하여 그 관계를 풀이하여 본다.

정역 십오일언(十五一言)의 원문을 해석하여 십오(十五)의 심오한 이치를 알 수 있는데, 한장경 정역에서는 ‘십오일언이란 십오(十五)에 대한 천어(天語)’라고 하였다.

십오란 정역팔괘에서 십건천오곤지이니, 선천건의 작용은 구이고 선천곤의 작용은 육이다.

十五者 正易八卦圖之 十乾天五坤地也 先天乾用九坤用六

구라는 것은 양수가 생장하는 극으로 장(長)이 극에 이르면 나아가 십이 되는 고로 후천 십이요

九者 陽數生長之極而長極則 進爲十 故后天乾十也

육이라는 것은 음수 수렴의 극으로 수렴이 극에 이르면 물러나 오가 되는 고로 후천곤은 오이다.

六者 陰數收斂之極而收極則 退爲五 故后天坤五也

십간의 수는 기(己)가 십이요 무(戊)가 오이니 그러므로 건십은 기(己) 십의 자리에 있고

곤오는 무(戊) 오의 자리에 있다.

十干之數 己爲十戊爲五 故乾十在己十之位 坤五在戊五之位也

건이 기(己)의 자리에 있으므로 기(己)의 자리의 건천은 태양을 생하고 태양의 부(父)가 됨이다.

乾在己位 故己位之乾天 生太陽 爲太陽之父  

곤이 무(戊)의 자리에 있는 까닭에 무(戊)의 자리의 곤지로 태음을 생하고 태음의 모(母)가 됨이다.

坤在戊位 故戊位之坤地 生太陰爲太陰之母也

장자 진(震)은 건천을 대신하여 태양지기가 되고 기(己)의 자리에서 생하여 그 수가 십이 된다.

長子震 代乾天 爲太陽之氣 生於己位 其數爲十

장녀 손은 곤모를 대신하여 태음지체가 되고 무(戊)의 자리에서 생하여 그 수가 오가 되니,

후천은 진손(震巽)이 십오의 이치가 됨이다.

長女巽 代坤母 爲太陰之體 生於戊位 其數爲五而后天震巽爲十五之理也

후천은 천지교역이 일어나니 지천태가 되는 까닭에 손이 기(己)의 자리에 있고 진(震)이 무(戊)의 자리에 있다.

后天天地交易 爲地天泰 故巽在己位 震在戊位

이는 금화정역도의 손(巽)이 기(己)에 속하고 진(震)이 무(戊)에 속하는 이치이다.

此金火正易圖之 巽屬己 震屬戊之理也

그래서 후천의 체수인즉 건십곤오라는 것은 작용수로 곧 진(震) 십 손(巽) 오이다.

故后天之體數則 乾十坤五也 用數則 震十巽五也

삼극의 수는 기(己)의 자리가 무극체가 되는 자리이므로 무극이 십이요,

무(戊)의 자리가 황극체가 되는 자리인 까닭에 황극이 오이다.

三極之數 己位爲無極體位 故無極爲十 戊位爲皇極體位 故皇極爲五也

그러므로 십오라는 것은 십건곤오 십기오무 십진오손 십무극오황극을 통칭한다.

故十五者 十乾五坤十己五戊 十震五巽 十無極五皇極之通稱也

정역의 2천7지(二天七地)의 핵심을 인사상으로 풀이한다면 상제님과 태모님의 2천(二天)에 해당하고 7지(七地)는 남방3리화로 이화되어 나타나는 육임(六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교리 상의 임술(壬戌) 대두목으로 이해되던 대두목 교리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사상의 비밀이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육임은 임술 임자 임인 임진 임오 임신이라는 육임의 틀이 짜져서 결국 북방 임(壬)과 별무(戊)로 상징되는 십오진주의 정체성이 임진(壬辰)과 무술(戊戌)이라는 것으로 풀이가 되며, 후천십오의 건곤 수리에 맞는 작용의 주체인 진(震) 손(巽)이 서로 호역(互易)하는 이치로 10기토(己土)와 5무토(戊土)로 금화정역이 이루어지는 인사상의 작용에서 곧 5토의 작용 주체가 무술(戊戌)이라는 것이 성립하므로 후천 1체3용(一體三用)으로 드러나는 현실적 인사의 문제는 임진이 곤위가 되고 무술이 곧 그 곤위의 호역관계에 의한 또 다른 작용의 중심임을 말함이다. 이는 무술을 중심으로 육임이라는 천지성공의 패가 주어졌으며 그 시발점이 바로 임인(壬寅)임을 시사함이다. 이를 정역에서는 무(戊)가 황극체라고 하였으며 황극이 5라고 하였다.(戊位爲皇極體位 故皇極爲五也) 따라서 축토가 황극토라는 소위 소띠가 두목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궤변임을 직시함이다.

이는 남방3리화를 구성하는 히든 카드인 육임의 패를 누가 쥐고 있으며 그 퍼즐을 어떻게 모아서 판몰이를 하느냐로 결판나는 십오진주판의 가구판놀음의 판밖에 숨겨진 비밀카드인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하여는 기을임(奇乙壬)이라는 둔법을 대입하여 보아야 할 부분도 있을 것임을 시사한 바도 있지만, 핵심 골격은 드러나는 그대로일 것으로 본다. 여기서 말점도와 문왕의 도수, 이윤의 도수가 결정타가 되는 것이다. 문왕과 이윤의 도수는 수리적으로는 분명히 8년과 50년이란 두 가지가 내포되어 있으며, 이는 결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도수(度數)란 어떤 하나의 사실에 결부되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되풀이되어 지속적으로 발효되어 딱히 정확하게 맞아 떨어질 때까지 작동하는 것이며, 십오진주의 현실 이화가 이루어지고서야 도수의 성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선도신정경의 “이제부터 세 번(三番)을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라고 읽도록 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시간 마디로 세 번의 변천을 거치는 과정의 의미도 되겠지만, 이는 곧 남방3리화가 현실로 드러나는 이치로 판 밖의 법도로는 3이라는 구체적인 주체가 있음을 말함으로 볼 수 있다. 진술(辰戌)이라는 5토(土)와 후천 동서정방위인 인신(寅申) 상화(相火)가 작용의 주체임을 이미 언급하여 드린 바와 같다. 이를 38木의 운수로 선도신정경에서 말하고 있다. 이것이 남방3리화이며 달리 말하여 나무아미타불인 것이다.


칠현금 14-04-21 01:33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많이 숙고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놓고 지나가야 할 것 같아서 일단 간략하게 풀이합니다.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좀 더 개방적이고 폭넓게 인사 상의 문제도 터치하고 지나가야 다시 혼선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서 여러 각도에서 이 문제에 대한 적절한 접근을 하여 볼까 합니다.
    
칠현금 14-04-21 01:51

담론에서부터 게재된 글들은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부분적으로 적시해서 차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칠현금 14-04-21 01:54

십오진주 남방3리화의 현실이화 문제는 현무경 오부(午符)에 “익자삼우(益者三友) 손자삼우(損者三友) 기서재동(其瑞吊) ~" 부분의 해석과 서로 맞닿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태을신수에서 언급드린 갑오년이 병오원국에 해당한다는 것과 유서해석에서 병오화현의 부분을 서로 결부시켜본다면 위 정역에서 보는 것과 서로 소통됨을 볼 수 있습니다.
  
칠현금 14-04-21 02:11

정역에서 10기토(己土)와 5무토(戊土)의 체용관계가 현실이화에서는 진손으로 발현되는데 금화정역이 일어나므로 진(震)이 황극토로 무(戊)로 드러나는데, 지지에서는 진(辰) 술(戌)이므로 임진과 무술이 다시 체용의 관계로 5토가 현실에 드러나는 호역관계의 2천(二天)을 대신하는 자리라는 것이며, 진술을 황극중궁으로 하여 상화가 작용의 주체가 되는 이치입니다. 따라서 황중은 무술인 것이지 갑오가 아니란 것입니다. 무술 황중의 현실적 작용은 또한 큰 범주로는 6임이며, 임인이 그 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무술과 육임에 7지(七地)인 남방3리화의 이치가 드러나는 것이며, 문왕과 이윤의 도수가 발동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향수 14-04-21 10:17

소중한 옥고를 올려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진손을 십오수로 연결되는것을 아직 자세히 깨치지 못하고 있읍니다. 뇌풍정위용정에서 십오가 되는데 정역에서 1수5토는 불역지 천 이요 십토육수는 불역지 지 라고 하여 동궁이라서 그렇게 하셧는가 하는 추측만 하고 잇엇읍니다  혹 시간되시면 뇌풍의 진손을 십오가 되는 이치를 한번 더 가르쳐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칠현금 14-04-21 12:52

저도 정역을 그렇게 많이 못 살펴보아서 죄송합니다.
건곤이 15수인데 건곤이 현실에 용사하는 것은 진손이 대신하므로
진손이 15수로 기토와 무토라고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자 진(震)은 건천을 대신하여 태양지기가 되고 기(己)의 자리에서 생하여 그 수가 십이 된다.
長子震 代乾天 爲太陽之氣 生於己位 其數爲十
장녀 손은 곤모를 대신하여 태음지체가 되고 무(戊)의 자리에서 생하여 그 수가 오가 되니,
후천은 진손(震巽)이 십오의 이치가 됨이다.
長女巽 代坤母 爲太陰之體 生於戊位 其數爲五而后天震巽爲十五之理也
    
칠현금 14-04-21 12:54

  후천도 정역에서 15수는 진손이 무기토로 작용하는 현실적 주체라는 풀이로 보입니다.
따라서 무기토에서도 다시 현실적 주체는 무토인 5토가 황중으로 핵심이라는 것이 정역의 풀이로 봅니다.
  
동정일여 14-04-21 14:18
  
이건 뭐 지식이 부족해서 낄수가 없군요. 두분 서로 한합씩 나누시는것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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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종통 진주 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안원전    2017/04/27  1359
N   (종통의 결론2)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결론 2   안원전    2016/05/10  2187
N   (종통의 결론1)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결론 1   안원전    2016/04/22  2887
N   (종통)교운의 역사에서 골간이 되는 맥을 정리함(4/4)   안원전    2018/03/26  278
N   (종통)교운의 역사에서 골간이 되는 맥을 정리함(3/4)   안원전    2018/03/25  223
N   (종통)교운의 역사에서 골간이 되는 맥을 정리함(2/4)   안원전    2018/03/23  198
N   (종통)교운의 역사에서 골간이 되는 맥을 정리함(1/4)   안원전    2018/03/23  200
N   (종통의 대국)화개어부안 결실어태인~사난의 어려움   안원전    2018/03/20  170
N   낙서의 인월세수(寅月歲首)와 정역의 묘월세수(卯月歲首),현무경의 유월(酉月)세수   안원전    2017/08/20  357
N   <대순전경 3판>과 <대순철학> 출간경위의 내막   안원전    2017/08/11  711
N   뇌산소과와 화산려 의 서나파~   안원전    2015/05/03  1618
1382    중복도정의 최대 실패 원인은 지도자의 성격에 그 원인이 크다.   안원전    2018/06/16  23
1381    시절화 인물꽃 - 이런 시절(時節)도 있읍니다~~`   안원전    2018/06/15  25
1380    중복 도정 지도자 안경전이 수지지어사마염으로 자신의 종통을 합리화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안원전    2018/06/10  39
1379    제 85 편「남한•북한」 6 - 해방 이후 최초의 정당 장안파長安派 조선공산당과 도운 속 안운산 총사수의 활동   안원전    2018/06/09  32
1378    백오제~ 과도기 칠년지나 세살림시작입니다.   안원전    2018/06/04  33
1377    보천교 십일전이 조계사 대웅전이 된 까닭은?   안원전    2018/05/28  42
1376    사진에 찍힌 ‘돼지로 환생한 사람’ -시경종(施慶鐘)(중국 민국시기)   안원전    2018/05/28  60
1375    여종 갑이의 복수이야기 -정북창 부친 정순붕의 염병과 을사사화   안원전    2018/05/28  44
1374    아버지 시중쉰과 시진핑의 식사-시진핑의 고백에서 얻는 교훈   안원전    2018/05/28  38
1373    아방가르드(정도, 진법)와 키치(사도,난법), 종교는 본래 좌파,부패하면 가진자의 논리를 대변하는 우파가 되는 것   안원전    2018/05/25  52
1372    ♡덕수궁 원래 이름은 경운궁이고 대한문大漢門 원래 이름은 대안문大安門이다!!   안원전    2018/05/25  44
1371    수부사명(水府司命)(수정 보완판)   안원전    2018/05/15  91
1370    중복도정과 진법출현의 말복도정-꽃잎이 떨어지는 비밀, 식물에게는 아름다운 엔딩   안원전    2018/05/09  98
1369    러시아 푸틴이 3월1일 북한 최첨단 개발 암시한 러시아 6종세트 신무기 ('2018년, 곧 닥칠 통일 후 한반도 미래전략' )   안원전    2018/04/29  154
1368    일본은 깔담살이 머슴이요, 미국은 중머슴이요, 중국은 상머슴   안원전    2018/04/28  132
1367    임술생 대시태조 공사~~~By 明洗   안원전    2018/04/28  108
1366    증산도 3변 추수도운(중복살림 道政)이 일어나다~1   안원전    2018/04/19  148
1365    당나라 신라인, 신선 김가기(金可記)   안원전    2018/04/18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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