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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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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1    에센스_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_(1).pdf (6.36 MB), Download : 4
링크 #1    http://blog.daum.net/cheramia/15691662
제 목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 개창 문왕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의 탄강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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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안원전
안원전 德在於道 化在於德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 개창 문왕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의 탄강

나는 대대로 충청도에서 태어나 살아온 토박이로서 일찍이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신 선친(先親)의 영향으로 대자연 섭리인 상제님의 진리를 알게 되었다.

 

안병욱 태상성도사님의 보천교 신앙아래 자란 성도사님

 내가 어려서 부모님이 신앙하는 것을 지켜보면, 이 종도사의 아버지가 보천교를 아주 잘 믿으셨다. 우리 아버지가 학자로서 늘 문서를 잡고 계시는데 이렇게 곁에서 보면, 내 이름을 써서 의금을 내신다. 내 아명이 으뜸 원(元) 자에 흙 토 둘을 한 쌍토 규(圭) 자, 원규다. ‘안원규’ 라고 써서 의금을 내신다. 시민이라면 누구도 다 시민세를 내듯이 그때 보천교 신도의 위치에서는 의금을 냈다. 그때 내 이름으로 낸 의금이 1원이었는데 1원이면 아주 큰돈이다.

당시 우리 아버지가 그런 대로 농촌에서 잘 사셨다. 그때는 벼 백 섬이라도 하면 부자라고 했다. 부자로 사셨기 때문에 전국 보천교 간부들 중에 우리 집에 안 와본 사람이 아마 없을 것이다. 밤낮 할 것 없이 전국의 보천교 신도들이 우리 집에 모여서 상제님 천지공사보신 것, 또 보천교 운영하는 것 등 여러 가지 얘기를 밤새도록 한다. 나는 어른들 앞에서 무릎 딱 꿇고 앉아서 노냥 교리를 들었다. 그때 내가 깨졌다. 나이는 어렸어도 비판력도 있고 추구력도 있기 때문에 가만히 들어볼 때 ‘과연 참 옳구나. 이건 참 우주원리다. 이게 정법이다. 이것이 정도를 걷는 것이구나.’ 했다. 그래서 ‘후제에 내가 크면 이걸 꼭 마무리를 하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다.

7살 때 자는 개를 깨우는 태모님 천지공사 : 자는 개, 임술壬戌

아까 내가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에서 ‘자는 개’와 아까 문공신 성도에게 말씀하신 “잠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호랑이를 잡는 수가 있다.”는 말씀에서 ‘잠자던 개’는 똑같은 뜻이라고 했다.

그러면 자는 개란 무엇인가? 그건 우주원리로 오직 임술壬戌이다. 잔다는 건 오행으로 북방 임壬이다. 방위로 북방, 생장염장에서 장藏의 질서다. 폐장하는 때, 천지 만물이 쉬는 때, 자는 때다. 자연의 잠 속에 드는 때다. 문 닫고 재충전하는 생장염장의 네 번째 단계다. 하루로 말하면 밤이고, 지구 일 년으로 말하면 겨울의 질서고, 우주 일 년으로 말하면 빙하기다.

“자는 개를 깨워야 되겠다.”

상제님 추수도운 발동의 분기점은, 실질적인 인사 과정으로 볼 때 도기 58(1928)년, 무진년부터다.

지금 파종 도운의 주재자가 직접 추수자에게 종통을 전수하고 계신다. 달마가 혜가를 만나 종통을 전수하고, 그 다음에 혜능을 누가 만나는가? 오대 홍인이 만나 직접 전수를 하잖는가.

그러나 이와는 달리 태모님은 천지신명들을 다 불러 모아놓고, 추수하는 일꾼이 천지기운을 받아 나오는 태인 숙구지에 가서 공사를 보신다. 천지 고사치성의 예식으로 집행하신 것이다. 직접 사람을 앞에 놓고 종통 전수를 하는 것보다, 이게 더욱 공개적이고 무서운 것이다. 천지신명들에게 선포를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때가 멀지 않으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이것이 종통 전수의 선포 메시지다.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태모님의 종통 선언의 기운이 신도神道로 그 일꾼에게 전달됐단 말씀이다.

그럼 성도사님이 이 때 몇 살 때이신가? 임술생이면, 7세다. 일곱 살 때다. 칠성도수 일곱 수.


실제로 성도사님은 일곱 살 넘어서부터 본격적으로 상제님 신앙을 하면서, 태을주를 읽으신다. 빈 방에 들어가 멍석 깔아놓고, 일주일 이상 밤낮으로 태을주 읽어서 대광명이 터지고, 의식이 크게 비상한다. 성도사님은 초통공부라고 하시는데, 그 때 이런 초통을 하셨다. 이렇듯 어린 시절부터 태모님이 천지기운으로 일어나게 하여, 상제님 일을 준비하게 하신 것이다.


9살 입춘서

어려서 내 나이 아홉 살에 “만국활계남조선(萬國㓉計南祖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靑風明月金山寺)라. 일만 나라의 살 계획은 오직 남쪽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 금산사라” 하는 상제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모필(毛筆)로 써서 입춘서(立春書)로 상기둥 나무에 붙인 사실이 있다. 그 때는 남조선 북조선이 없을 때였다. 그 몇 십 년 후에 남조선 북조선이 생긴 것이다. 왜 그런지 나는 어려서부터 상제님의 진리를 나름대로 잘 알았다.

 성도사님의 어린 시절

여기 앉았는 종도사는 아마 너희들보다 더 젊어서 아닌가 몰라. 우리 아버지가 보천교를 신앙하셨거든. 했는데 보천교 신앙도 중간에 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쭉 신앙을 하셨어. 내가 한 대여섯 살, 여나문 살 이렇게 열 살 안쪽일 때다.

헌데 내가 열두 살인가 먹어서, 보천교가 혁파되어 보천교 교주가 죽어버렸다. 2차대전이 발발하고, 일본인들이 사상집단이라는 것을 강제로 해체도 시켰고 또 교주도 죽어버렸고, 그래서 보천교가 멸망당했거든. 그랬는데 내가 그 이전에 상제님 진리를 따랐다.

그 때 시절은 지금하고 다르다. 윤리교육 같은 것도 그렇고 어른들 앞에 무릎 딱 꿇고 앉아서 상제님이 말씀하신 소리를 들었다. 들어보면 천지공사 얘기가 나온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야, 이것 참 내가 좋은 가정에 태어났다, 이건 꼭 내가 맡아서 해야 되겠다.’ 싶었다. 해서 그 생각을 머리 속에다 꼭꼭 간직을 했다.

안운산 성도사님께서는 임술(1922)년에,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에서 태어나시어, 유소 시절부터 상제님을 신앙하면서 자라셨습니다.

12세 때 2주 동안 집에서 수련을 하시던 중, 3일 만에 홀연히 영성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신 성도사님은 상제님의 천지대업이 천명임을 아시고, 당신의 손으로 반드시 그 일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웅지를 품으셨습니다. 그후 집을 떠나 국내는 물론 만주, 중국 등지를 주유하시며 세상 인심과 전쟁의 참상 등을 직접 체험하십니다.

24세 되시던 해, 8.15 해방을 맞아 고향에 돌아오신 성도사님은 증산 상제님의 이념을 온 세상에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전국 각지를 돌며 신도 수십만을 규합하셨습니다. 이때가 증산도 제2 부흥시대입니다.ㅡ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추수 세살림 문왕 사명자 초복살림

상씨름을 알리는 6.25가 발발하자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의통을 준비하시던 성도사님은, 임진(1952)년에 고향을 떠나 공주로, 공주에서 다시 태전(대전의 본래 지명)으로 옮기시어 대휴게기를 선포하고 은둔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은 은둔생활 20년 동안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고행을 겪으셨습니다.

그 후 “갑을(甲乙)로 기두하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갑인(1974), 을묘(1975)년에 상제님께서 후천 선경 건설의 푯대를 꽂으신 태전에서 상제님 도운을 마무리짓는 제3변 도운ㅡ중복살림을 여셨습니다.
 
태상성도사太上聖道師님의 순교




우리 아버지가 보천교를 신앙하시다가 독립자금을 바쳤다고 왜경에게 잡혀 들어갔다. 그 당시 저 상해에 임시정부라고 있었다. 상해가 어떻게 구성됐냐 하면, 조계租界라고 해서 별도로 세계 각국의 외국인 거주지역이 있었다. 불란서 조계도 있고, 독일 조계도 있고, 이태리 조계도 있고, 미국 조계도 있고. 헌데 거기는 중국사람이고 누구도 딴 나라 사람들이 절대로 침투를 못 하게 되어져 있다. 살인강도가 들어가 숨어도 거기는 못 들어간다. 제도가 그렇게 돼 있었다.


자세하게 얘기하려면 한도 없으니 내가 드문드문 꿰매는데, 그 조계 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해에 들어가 있었다. 헌데 군자금, 운영비가 있어야 될 것 아닌가. 그 군자금의 대부분이 보천교에서 들어갔다. 아마 90퍼센트는 보천교에서 갔을 게다.
 

당시 보천교는 사실이건 아니건, 우리 국민이 2천만도 채 안 될 때 신도 6백만이니 7백만 소리를 했다. 그러니 망건 쓰고 귀 빼놓은 사람 쳐놓고 보천교 안 믿은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보천교 덩이가 워낙 커서, 식민통치로써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 보천교를 통해 독립자금이 들어가는데, 재수 없는 사람은 왜경에 걸려들었다.

우리 아버지가 그런 대로 잘 사신 분이다. 그래 보천교 성금을 많이 냈는데, 독립자금을 냈다고 해서 왜경에 걸려 들어가셨다. 그 명목이 치안유지다.
 

지금은 사찰계라고 하지만, 왜제 때에는 고등계라는 게 있었다. 우리 아버지가 여러 경찰서에 끌려 다니시다가 대전 감옥까지 잡혀 와 계셨다. 중촌동 바로 여기다. 우리 아버지는 결심이 안 된 채 예비로 갇혀있었다.

 
차라리 결심이 돼서 재판을 받은 사람은 죄수복이라도 준다. 밥도 주고. 헌데 예심에 걸린 사람은 그게 아니다. 가정에서 보호 안 해주면 도저히 배기질 못한다.
 

내가 우리 아버지 큰아들이거든. 그래 쫓아다니며 사식도 넣어드리고 의복도 차입해 드렸다. 그때 고등계 형사는 헌병 출신, 헌병 중에도 장교 출신들이다. 그 사람들은 절대 사정이 없다. 우리 아버지가 그 사람들한테 너무너무 맞아서 식물인간이 돼버렸다. 겨우 목숨만 살았지 두어둬야 소용도 없고, 사람노릇도 못 하게 생겼으니까 내쫓아버렸다. 그래 나와서 조금 살다 돌아가셨다.
 

나도 그 때 전기고문을 몇 번 당했다. 전기고문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짜릿’하면 그냥 정신 잃어버리고 만다. 어린 내가 독립운동가의 새끼다, 악마다 해서 전기고문을 당한 것이다.
 
14살 때부터 세상을 주유하다

열네 살 먹어서 인천으로 도망을 뺐다. 일본인 시대에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보천교 신도는 전부 다 배일사상排日思想, 일본을 반대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어. 나도 그 가족, 자식인데 더 말할 것도 없지.


내가 여기 300년 충청도 토백이인데, 그렇게 해서 그 때부터 쭉 세상을 돌아다녔어. 서울 가서 좀 누워 있다가 그 다음해에 저 만주로 북지로 돌아다닐 수 있는 데는 다 돌아다녔다. 해서 조그마한 것이 세상 물정에도 밝아졌다.

내가 일정시대에 세상 경험을 쌓으려고 천지 사두방 안 다닌 곳이 없었다. 일본이 대동아 공영권이라고 해서 2차 대전을 일으키고, 무섭게 날뛰는데 어쩔 수 없잖은가. 여기 인천으로, 저 서울로 아무 일 없이 그냥 방랑생활을 했다. 내가 인천을 얼마나 잘 아는지, 인천하고 서울하고 인력거꾼 노릇 하라고 해도 번지수 하나 안 틀린다.

그러면서도 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오늘은 조선, 내일은 만주, 모레는 북지로 돌아다녔다. 하도 많이 다녀봐서, 부산서 신의주, 서울서 저 상삼봉까지, 경원선 정거장 이름을 쭉 다 외웠다.

내가 무슨 일이 있나? 그저 돌아다니면서 세상 구경하는 거지. 일본인들 싸우는 거 구경하고, 낮 열두 시 되면 딴 사람들은 국방모 쓰고 묵도하는데, 난 하기 싫어서 어디로 숨어 버렸다.

내가 여기 인천에 있을 때, 저 용동 마루턱에 있던 애관이라는 극장 옆에 조선여관이라고 있었다. 그 여관 주인이 곰보다. 가면 콩깻묵밥을 주는데, 겨우 한 웅큼 준다. 그 때는 내 나이가 한참 때 아닌가. 나 혼자 한 너덧 그릇 먹어야 양이 찬다. 그래 두 사람 몫을 시켜서 겸상으로 차려서 먹는데, 주인이 “아니, 손님 하나는 어디 있어요?” 한다. “그냥 갖다 놓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얼른 한 그릇 비우고 그릇을 바꿔놓고 또 먹는다. 헌데 언제까지 그 짓을 할 수가 있나.

# 그렇게 다니면서도 언제나 배일 감정은 가지고 있었다. 그 때는 낮 열두 시가 되면 묵도를 하는 때다. “띠” 하고 사이렌이 울면 전 국민이 나서서 일본에 충성을 약속하는 묵도를 했다. 헌데 내가 그걸 하기 싫어서 그 시간 되면 어디 가서 숨어 있었다.

그 열 몇 살부터 넥타이를 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매고 있어. 그 때 머리 깎은 것이 지금도 이렇게 깎았고. 그 때는 전부 다 까까중이야. 나 혼자만 이렇게 하이칼라를 했다.

내가 태어나서 성년이 되도록 살았던 그 때는 일제의 식민 통치 시대였다. 그래서 상제님을 남몰래 신앙하면서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 놓으신 대로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을 살피며, 동가식서가숙(東家食書家宿)하면서 국내는 물론이요 만주, 중국 등지를 주유(周遊)하였다. 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 전쟁의 참상을 지켜보다가 스물네 살에 8.15해방을 맞이했다. 이 8.15와 더불어 고향에 돌아와 드디어 유년시절부터 꿈을 꿔오던 상제님 사업을 시작하였다.

“일실건곤(一室乾坤)을 평화낙원(平和樂園)하리라.”
 

 내가 20살 전에 상제님 사업을 하려고 평생 시를 이렇게 읊어본 사실이 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는 것이, 묶어서 사람이 생활하는 한 집이라고 할까, 한 방이라고 할까. 대우주 천체권이 일실(一室)이다. 실은 방 실 자, 집 실 자다. 자기 처 되는 사람을 실내부인(室內夫人)이라고 한다. 집 실 자, 안 내 자, 방 안 마누라다 하는 말이다.

  이 우주라는 권내(圈內)에는 인간 종족이 흑인종도 살고 백인종도 살고 황인종도 산다. 인종이 좀 다를 뿐이지 다 한 덩어리가 되어서 산다. 그러니 일실 건곤이 아닌가. 그 일실 건곤을 평화낙원으로 만들겠다는 말이다.

종도사 자신의 얘기를 한번 할 테니 들어봐라.

나는 제2변 때도 신도들에게 이런 교육을 시켰다.

독행천리 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홀로 독 자, 다닐 행, 행할 행 자, 일천 천 자, 마을 리 자,

혼자 천리를 가는데 백절불굴이라,

일백 백 자, 꺾어질 절 자, 아닐 불 자, 굽힐 굴 자,

가다가 백 번을 거꾸러져도 굽히질 않는다는 것이다.

자빠지면 일어나고, 일어나서 걷다가 걷다가 걸을 힘이 없으면 기어서 가고,

손톱이 다 까져도 허우적거리고, 발힘이 없으면 손으로라도 끌어 잡아당겨서

기어이 목적을 달성하는 정신을 말한다.여기 앉았는 종도사는 사실이 그랬다.

사람은 개인적인 일이건 국가를 경영하는 일이건 무엇이든지 간에,

가던 행보를 멈추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천지도 쉬지 않고 둥글어 가고 있지 않은가. 일심이 아니고서는 어떤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 2003년 1월 7일 도훈 말씀 중

여기 증산도 종도사는 나이가 80이 넘었어도 어디 가서 호 한 번 쓴 사실이 없다. 헌데 하루는 어떤 신도가 나에게 “태사부님, 호를 쓰셔야 되겠습니다.” 한다.


나는 호가 없다. 호를 몇 번 지었는데 신명들이 못 쓰게 한다. 신명들이 무슨 소리를 하느냐? 내가 운산雲山이라고 하는 데서 태어났다. 서산군瑞山郡 대산면大山面 운산리雲山里, 군 면 동에 산 자가 셋 들었어. 그런데 신명들이 오면 나한테 그런다. “태어나신 땅 이름 그대로 하십시오.” “어째서 그러냐?” “운 자 위에다가 물 수를 붙이면 수운이고 산 자 위에다가 시루 증 자를 붙이면 증산이고. 최수운 강증산의 일을 하기 위해 오셨으니, 그 기운으로 지명도 그렇게 됐습니다. 상제님이 시루산 밑에서 오셨다고 해서 증산이라고 하듯이 그냥 운산이라고 하십시오.” 해서 그냥 운산이라고 하고 말자. 그래 내 호가 운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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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늘 정보에 목말라 했는데, 이전에 보았던 내용들에 더해, 충실한 연원에 대한 사정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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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마지막 사진이 참으로 감동적이네요 전 아버지를 이렇게 한번도 아직도 못업어봣습니다^^
두분이 일체로 도사가 매듭되는 상징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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