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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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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선정원경은 상제님 태모 고수부님 결연(結緣)시기를 계묘년(癸卯:1903)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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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원경은 상제님 태모 고수부님 결연(結緣)시기를 계묘년(癸卯:1903)으로 기록




<선정원경(仙政圓經)>*그 후(其後) 건존(乾尊)께옵서 차 경석(車京石)에게 대(對)하야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수부(首婦)가 있어야 순서진행(順序進行)인 중(中) 수부가 없는 고(首婦不存故)로 공사 중간에 밀려있는 일이(公事中滯) 많음(多端)이로다.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만사불성일 뿐만 아니라(万事不成不啻), 수부(首婦)의 책임공사(責任公事)가 중요산적(重要山積)이로다. 그러니(然而) 속히 수부(從速首婦)를 찬택(撰擇)케 하라.” 특명(特命)하신지라. 마침 이때(適其時)하야 이종매(姨從妹) 고씨(高氏)께옵서 과거 중(寡居中) 이 뜻을 고달(此意高達)이러니, 건존(乾尊)께옵서 말씀하시되, “지척(咫尺)에 두고 미정(未定)이로다.” 하시며 “종속주선(從速周旋)하라. 공사지연(公事遲延)이로다.” 연이(然而) 경석(京石)이 매씨 전(妹氏前) 이 뜻(此意)을 권유(勸誘)하야 결연(結緣)한 즉(則), 그 해가(是年) 계묘 년(癸卯年也:1903)이라.

  

<선정원경(仙政圓經)>*건곤(乾坤) 양위(兩位) 환신(換身) 법구성용정명절야(法九星用政明晢也)라. 건존 증산(乾尊甑山) 삼십 삼세 시(三十三歲時)오. 곤존 고씨(坤尊高氏) 이십 사세 시(二十四歲時)가 계묘년(癸卯年) 영연세야(迎緣歲也)라. 증산(甑山)께옵서 말씀하시되, “오년 수(吾年數) 삼십 삼(三十三)에서 구수(九數)를 그대 연수(年數)에 가(加) 한 즉(則) 삼십 삼(三十三)이니 그대가 나 되고, 오년 수(吾年數) 삼십 삼(三十三)에서 구수(九數)를 감(減)하여서 이십사여(二十四餘) 고(故)로 내가 그대 되었도다.” 오년여수(吾年餘數) 이십사(二十四)는 이십사(二十四) 방위(方位) 부O(付O)하고, 구수(九數)만 가지고 가감(加減) 즉(則) 그대가 나오 내가 그대 된다 하였으니, 이십사 세(二十四歲)에서 구수(九數)를 제감(除減) 즉(則) 십오여(十五餘)라 나도 십오 세(十五歲)오, 그대도 십오 세(十五歲)라 하셨으니, 차도(此度)난 진주 본관(晋州本貫)을 말씀함이라.

  

<선정원경(仙政圓經)>*진주난 도전(睹傳) 전에 십오 수(十五數)를 진주(晋州)라 칭(稱)함이라. 고(故)로 곤존(坤尊)께옵서 병인년(丙寅年) 신정 시(神政時) 남장의관(男裝衣冠)하시고 내가 증산(甑山)이라 하시며 공사(公事)를 행(行)하시고 고 민환(高旻煥)에게 여복(女服)을 하며 내실(內室)에 있게 함은 고성(高姓)을 의(依)하야 곤존(坤尊) 대표(代表)로 정(定)함이라 연고(然故)로 증산(甑山) 성령(聖靈)이 곤존(坤尊)에 합응(合凝)하야 용사고(用事故)로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만화정기(万化定機)라 하셨도다.

  

<선정원경(仙政圓經)>*곤존고씨(坤尊高氏)와 민환(旻煥)에 칠성(七星) 용정명절야(用政明晢也)라. 곤존 고씨(坤尊高氏)께옵서 병인년(丙寅年:1926) 선정공사(仙政公事) 시(時)에 사십칠 세(四十七歲)요, 민환(旻煥)은 기시(其時)에 사십(四十) 세라. 곤존 년수(坤尊年水) 사십 칠에서 칠수(七數)를 민환(旻煥) 년수(年數) 사십에 가즉(加則) 사십 칠이니 곤존(坤尊)의 년수 고(年數故)로 나의 대리(代理)라 하셨고, 증산(甑山)의 대리(代理)도 된다 하심은 계묘년(癸卯年) 양위결연(兩位結緣)시에 건존연수(乾尊年數)가 삼십삼(三十三)이니, 이상(以上) 칠수(七數)를 더한즉(加則) 사십이 즉(卽) 민환(旻煥)의 년 수 되는고(年數故)로, 증산(甑山)의 대리(代理)도 된다 하셨으며, 도국내(道局內)에 고성(高姓)이 다유(多有)에 하필(何必) 나인가(吾也)하면 이것이 곧 칠도수인 연고(此乃七度故也)라.

  

<선정원경(仙政圓經)>*또한(且又) 청년(靑年) 7인을 선출(選出)하야 칠성도수(七星度數)를 정(定)하여 의복(衣服)을 신제(新製)하여 착복(着服) 시키시고, 행정(行政)에 수용(隨用) 하시니라. 일반 우매지인(愚昧之人)은 차도(此度)를 부지(不知)이 시기심(猜忌心)이 염발(念發)하야, 친목단(親睦團)을 조직(組織)하며 도중(道中) 분란(忿亂)을 야기(惹起)하니 가소(可笑)로다.

약칭 <범증산계통합경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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